소녀시대에서 900만 흥행 배우로…'엑시트' 임윤아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임윤아(소녀시대 윤아)가 ‘공조’(2016)에 이어 첫 주연작 ‘엑시트’까지 흥행시키며 ‘충무로 신(新) 흥행 퀸’에 등극했다.‘엑시트’는 4일...
2019-09-0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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