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황금종려상' 이란 감독 "자유가 중요…귀국 두렵지 않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칸 국제영화제 그랑프리를 수상한 이란 감독 자파르 파나히가 반체제 인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를 만든 뒤 두렵지 않느냐는 우려에도 귀국 의사를 밝혔...
2025-05-2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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