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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외 주요 스케줄 (9.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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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07년 9월 둘째주(9.10~9.14)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산업 일정입니다.


◆ 9월 10일(월)

재정경제부, 국고채 5년물 입찰 (1조 4020억원)
산자부 김영주 장관, 간부회의 (오전 8시30분, 대회의실)
공정위 권오승 위원장, 7월의 공정인 시상식 및 사무관 승진자 임명 수여식 이어서 전략회의 (오전 9시30분, 과천청사 대회의실)
한은 김병화 부총재보 Voorburg Group회의 개회식 (오전 9시 45분, 본관 15층 대회의실)
정보통신부, 한중일 우정 고위급 회의 개최(오전 10시)
한국은행, 집행간부 및 감사회의 (오전 10시 30분)
산업자원부, 제1차 한-이라크 자원협력위 개최 결과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바이오코리아 2007 개막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제11회 국제 가속기 및 빔 이용 워크숍(오전 11시)
재정경제부, 주간업무 추진계획 및 실적 (오전 11시10분)
공정거래위, 홍보관리관 브리핑 (오전 11시40분)
통계청, 통계청이 제안하는 ‘2007 대한민국 행복테크’ (정오)
한국은행, 상반기중 은행수신 동향 (정오)
한국은행, 2/4분기중 우리나라 화폐의 수출입 실적 (정오)
공정위 권오승 위원장, 간부오찬 (정오, 국무위원 식당)
재정경제부, 제1차 금융발전심의회 개최 (오후 4시, 은행회관 2층)
한은 김병화 부총재보, 금융발전심의회 (오후 4시, 은행회관 국제회의실)
한은 김병화 부총재보, Voorburg Group회의 환영 만찬 (오후 6시, 본관 15층 간부식당)
한은 이승일 부총재, BIS 총재회의 참석 해외출장 (9/8~12, 스위스 바젤)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CGFS/MC회의 (9/7~11, 스위스 바젤)
재정경제부, 2007년 공적자금관리 백서 발간 (배포시)
한국은행, 시장금리와 은행 예대금리의 연계성(조사통계월보 8월호 논고) (배포시)

일본 내각부, 2Q 국내총생산-2차: 실제 -0.3%QQ -1.2%YY, 예상 NA, 이전 +0.1%QQ +0.5%YY
일본은행(BOJ), 8월 본원통화: 실제 +1.8%YY, 예상 +2.0%YY, 이전 +2.0%YY
일본은행(BPJ), 8월 은행대출: 실제 +0.3%YY, 예상 NA, 이전 +0.3%YY
일본 내각부, 8월 경기와처 조사결과: 실제 44.1, 예상 NA, 이전 44.7
중국 국가통계국, 8월 생산자물가지수: 실제 2.6%YY, 예상 NA, 이전 2.4%YY

프랑스 INSEE, 7월 산업생산: 실제 +1.3%, 예상 0.5%, 이전 -0.6%(-0.5%에서 수정)
영국 통계청, 8월 생산자물가지수: 실제 +0.2%MM +2.5%YY, 예상 +0.1% +2.4%, 이전 +0.2% +2.4%

미국 재무부, 200억 달러 3개월물 국채 입찰: 실제 3.800%낙찰(응찰 2.72배), 이전 220억 달러 4.350%낙찰(응찰 2.82배))
미국 재무부, 150억 달러 6개월물 국채 입찰: 실제 4.020%낙찰(응찰 3.44배), 이전 170억 달러 4.380%낙찰(응찰 3.09배))
미국 연준리(FRB), 7월 소비자신용: 실제 75억 달러, 예상 95억 달러, 이전 119억 달러(132억달러에서 수정)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연준 총재, '美 경제전망' 주제 연설(9월 6일자 연설 반복) (오전 8시40분)
자넷 옐렌 샌프란시스코 연준 총재, NABE 연례총회서 '연준의 시각' 주제 연설 (오전 11시)
리처드 피셔 연준 총재, 텍사스 지역포럼에서 연설 (오후 1시)
프레드릭 미시킨 연준 이사, 뉴욕 머니마켓티어스서 '경제전망' 주제 연설 (오후 6시30분)


◆ 9월 11일(화)

정부, 국무회의 (오전 9시, 중앙 청사)
정보통신부, 제6차 한중일 국장급 회의 및 공개 SW활성화 포럼(오전 10시)
정보통신부, U-인프라 통합 컨퍼런스 개최 (오전 10시)
산업자원부, 제31회 국가생산성혁신대회 개최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R&D 전담기관 “따로 또 같이”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국제환경규제 환경표준으로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휴대용예초기 안전사고 원인 및 안전한 사용방법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이달의 엔지니어상 9월 수상자 발표(오전 11시)
과학기술부, 기후변화 서울 국제 포럼(오전 11시)
공정거래위, 7개 건설업체의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 및 2개업체 시정조치 불이행 건 (정오)
한국은행, 한은 금용강좌 안내-‘우리나라의 국민계정체계 해설’ (정오)
통계청, 2006년 기준 농어업 법인사업체 통계조사 결과 (정오)
한은 송창헌 부총재보, 하반기 직계별연수 ‘4급과정‘ 강의 (오후 4시 30분, 연수원)
공정거래위, 카르텔업무설명회 (배포시)
한국은행, 비용상승 충격의 불확실성과 통화정책(금융경제연구 제 308호) (배포시)

일본 내각부, 7월 핵심기계수주: 실제 +17.0%MM, 예상 +5.9%MM, 이전 -10.4%MM
일본 재무성, 5년물 국채입찰: 1.072% 낙찰, 응찰 3.13배
중국 국가통계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 실제 6.5%, 예상 6%, 이전 5.6%YY

프랑스 INSEE, 7월 무역수지: 실제 -33억 유로, 예상 -30억 유로, 이전 -32억 유로(-30억 유로에서 수정)
영국 통계청, 7월 무역수지: 실제 -71억 파운드, 예상 -64억 파운드, 이전 -65억 파운드(-63억 파운드에서 수정)
EU 유로스타트, 2Q 경상수지: 실제 -70억 유로, 이전 -24억 유로
쟝-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유럽의회 '서브프라임' 특별청문회 출석

미국 상무부, 7월 무역수지: 실제 -592억 달러, 예상 -590억 달러, 이전 -594억 달러(-581억 달러에서 수정)

벤 버냉키 연준의장, 베를린에서 '글로벌 불균형: 최근 동향과 전망' 주제 강연 (오전 11시)
로버트 키미트 미국 재무차관, 뉴욕에서 '투자 보호주의' 관련 발언


◆ 9월 12일(수)

과학기술부, 제53회 전국과학전람회 수상자 발표(오전 6시)
대한상공회의소, 제21차 서울경제위원회 (오전 6시, 힐튼호텔 제이드룸)
김석동 재경1차관, 제주혁신도시기공식 (오전 10시, 서귀포)
산업자원부, 제6회 광물자원 투자포럼 개최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요업 기술원 이천분원 준공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KSTAR 완공식 개최(브리핑) (14일(금) 오전 11시)
재정경제부, 올 상반기 리콜실적 (정오)
공정거래위, 현대아이파크몰(용산)패션점 임대차 계약서 등 불공정 약관 시정 (정오)
한은 이주열 부총재보, 자금담당 임원회의 (정오, 뱅커스클럽)
통계청, 8월 고용동향 (오후 1시30분)
공정위 권오승 위원장, 전원회의 (오후 2시, 심판정)
권오규 부총리, 기업도시위원회 (오후 2시30분, 1청사 9층 대회의실)
금융감독원, 제7차 증권·선물조사 심의위원회 (오후 3시)
권오규 부총리, 대외경제장관회의 (오후 4시, 1청사 19층 영상회의실)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연합인포맥스 금융세미나 (오후 4시, 여의도 굿모닝신한증권 300홀)
통계청, 8월 고용동향 분석 및 평가 (배포시)
한국은행, 2007년 한국은행 국제컨퍼런스 결과 -Monetary Policy Communication and Credibility in a Financially Globalized World(금융경제연구 제309호) (배포시)

일본은행(BOJ), 8월 기업물가지수: 실제 1.9%YY, 예상 1.7%YY, 이전 +2.2%YY(+2.1%YY에서 수정)
일본 재무성, 7월 경상수지: 실제 1조 8559억 엔, 예상 1조 9195억 엔, 이전 1조 7757억 엔
일본 재무성, 8월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일본 내각부, 8월 소비자태도지수: 실제 44.0, 예상 NA, 이전 44.4
중국 국가통계국, 8월 소매판매: 실제 +17.1%YY, 예상 NA, 이전 16.4%YY
세계은행(IBRD), 중국 분기 경제전망보고서: '07 성장률 전망치 11.3%로 상향

영국 통계청, 8월 실업수당청구/실업률: -84K/2.6%, 예상 -80K/NA, 이전 -85K/2.6%
EU 유로스타트, 7월 산업생산: 실제 +0.6%MM +3.7%YY, 예상 +0.3%MM +3.1%YY, 이전 -0.1%MM +2.3%YY
EU 유로스타트, 2Q 고용비용지수: 실제 +2.4%, 예상 +2.4%, 이전 +2.2%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실제 -7.1M, 예상 NA, 이전 -3.9M


◆ 9월 13일(목)

공정거래위, SM엔터테인먼트의 거래상 지위 남용행위 건 (오전 6시)
산업자원부, 농공단지 우수 생산제품 직거래 마트 개최 (오전 6시)
산업자원부, 수소스테이션 준공식 개최 (오전 6시)
대한상공회의소, 4/4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 조사 (오전 6시)
정보통신부, 장애인 암치료비 지원 사업 추진 (오전 10시)
산자부 김영주 장관, 수소충전소 개소식 (오전 10시)
재정경제부, 정례브리핑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법정계량단위 정착 위한 현장밀착형 계도 활동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해외M&A 활성화 세미나 개최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조선의 날 기념식 개최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이공계대학원연구장학생 특별지원(오전 11시)
전경련, 한-EU FTA 주요 업종별 영향과 대응전략 (오전 11시)
재정경제부, “간접투자자산 운용업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정오)
통계청, 2/4분기 전자상거래통계조사 결과 (정오)
재정경제부, 한중 경제장관회의 개최 (정오)
공정거래위, 추석명절 피해대비 소비자피해주의보 발령 (정오)
한국은행, 8월 수출입물가 동향 (정오)
한은 이주열 부총재보, 여신담당 임원회의 (정오, 뱅커스클럽)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중앙청사)
대한상공회의소, 글로벌 M&A 활성화 컨퍼런스 (오후 2시, 상의회관 국제회의장)
권오규 부총리, 해외출장(중국) 13일~15일(한중 경제장관회의)

일본 재무성, 주간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일본 재무성, 20년물 국채 입찰 (오전 11시)
일본 경제산업성, 7월 소매판매-수정: 실제 -2.3%YY, 예상 NA, 이전 -0.4%YY)
중국 국가통계국, 8월 산업생상: 실제 +17.5%YY, 예상 NA, 이전 +18.0%YY

프랑스 INSEE, 8월 소비자물가지수: 실제 +0.4%MM +1.2%YY, 예상 +0.3%MM +1.1%YY, 이전 -0.2%MM +1.1%YY
스위스국립은행(SNB), 9월 통화정책 결정: 기준금리 2.75%로 인상, 예상 NA, 이전 2.50%
유럽중앙은행(ECB) 9월 회보 발표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실제 319K, 예상 325K, 이전 실제 315K(318K에서 수정)
미국 재무부, 8월 연방예산: 실제 -1170억 달러, 예상 -1000억 달러, 이전 -364억 달러(-647억 달러에서 수정)


◆ 9월 14일(금)

전경련, 유럽방문 경제사절단 파견 (오전 6시)
한은 이주열 부총재보, 금융협의회 (오전 7시 30분, 본관 15층 소회의실)
재정경제부, 2008년 세입 예산안 발표 (오전 10시)
공정위 권오승 위원장, 홍보대책 및 정책조정회의 (오전 10시30분, 과천청사 소회의실)
재정경제부, 경제정책조정회의 개최결과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업계이익 반영한 FTA 협상전략 수립 (오전 11시)
재정경제부, 8월 중 해외부동산 취득실적 (정오)
금융감독원, 제16차 금감위·증선위 합동간담회 (오후 2시30분)
산자부 김영주 장관, KTV 파워특강 녹화 (오후 3시)
한국은행, 금융협의회 개최 결과 (배포시)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2007-37호) (배포시)

일본 경제산업성, 7월 광공업생산지수-수정: 실제 -0.4%MM, 예상 NA, 이전 -0.4%MM
중국 국가통계국, 1~8월 고정자산투자: 실제 +26.7%YY, 예상 NA, 이전 +26.6%YY

독일 연방통계청, 8월 소비자물가지수: 실제 -0.1%MM +1.9%YY, 예상 -0.1%MM +1.9%YY, 이전 +0.4%MM +1.9%YY
프랑스 INSEE, 7월 경상수지: 실제 NA , 예상 NA, 이전 20억 유로
EU 유로스타트, 8월 소비자물가지수: 실제 +1.7%YY, 예상 +0.1%MM +1.8%YY, 이전 -0.2%MM +1.8%YY
EU 유로스타트, 8월 근원소비자물가지수: 실제 +1.9%YY, 예상 +0.2%MM +1.9%YY, 이전 -0.3%MM +1.9%YY

미국 상무부, 2Q 경상수지*: 실제 -1908억 달러, 예상 -1920억 달러, 이전 -1971억 달러(-1926억 달러에서 수정)
미국 노동부, 8월 수입물가: 실제 -0.3%, 예상 0.4%, 이전 1.3%(1.5%에서 수정)
미국 상무부, 8월 소매판매: 실제 0.3%, 예상 0.6%, 이전 0.5%(0.3%에서 수정)
미국 상무부, 8월 소매판매-자동차제외: 실제 -0.4%, 예상 0.3%, 이전 0.7%(0.4%에서 수정)
미국 연준, 8월 산업생산: 실제 0.2%, 예상 0.3%, 이전 0.5%(0.3%에서 수정)
미국 연준, 8월 설비가동률*: 실제 82.2%, 예상 82.1%, 이전 82.2%(81.9%에서 수정)
미국 상무부, 7월 기업재고: 실제 0.55, 예상 0.3%, 이전 0.4%
미시건대학, 9월 소비자신뢰지수-잠정: 실제 83.8, 예상 83.6, 이전 83.4

※참고: 국내 일정은 각 부처,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의 경우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마켓워치(*표시는 브리핑닷컴),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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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61% [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6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한국갤럽은 지난 20~22일 전국 만 18살 이상 유권자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 평가에 '잘하고 있다'며 답한 응답자는 지난주보다 3%포인트(p) 오른 61%로 나타났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2%p 줄어든 30%로 조사됐다. '의견 없음'은 10%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하면서 언론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직무 수행의 긍정적 이유는 외교가 27%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이 14%, '소통'이 8%였다. 부정적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22%, '독재·독단'과 '전반적으로 잘못한다'가 각각 7%를 차지했다. '도덕성문제·본인 재판 회피(6%)',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5%)' 등의 이유도 있었다. 정당 지지도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2%p 오른 43%, 국민의힘은 2%p 하락한 22%로 조사됐다.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 2%, 진보당 1%였다. 무당층은 27%다.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전화조사원이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2.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1-2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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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징역 23년 선고...법정구속 [서울=뉴스핌] 홍석희 박민경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 방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12·3 비상계엄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친위 쿠데타"로 규정하며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구형한 징역 15년을 훌쩍 뛰어넘는 중형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내란우두머리방조·내란중요임무종사·위증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증거 인멸을 우려로 법정 구속했다. 검정색 정장, 흰색 셔츠에 청록색 넥타이를 매고 법정에 나온 한 전 총리는 재판부가 판결문을 읽는 동안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무표정으로 앉아 있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1.21 ryuchan0925@newspim.com 재판부는 한 전 총리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에 대해 유죄로 판단하면서 "12·3 비상계엄 선포와 이에 근거해 위헌·위법한 포고령을 발령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 등을 점거한 행위는 형법상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계엄 직전 국무회의의 절차적 요건을 갖추는 방식으로 내란의 중요한 임무를 종사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윤석열에게 비상계엄에 대한 우려를 표했을 뿐, 반대한다고 말하지 않았다"며 "추가 소집한 국무위원들이 도착했음에도 윤석열에게 반대하거나, (국무위원들에게) 반대 의사를 표시하라고 말하지 않았다"고 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이행하도록 함으로써 내란에 중요한 임무에 종사했다고도 판단했다. 또한 비상계엄 선포 및 포고령 발령과 관련해 한 전 총리에게 국헌 문란의 목적이 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의 권능을 불가능하게 해 폭동을 일으킬 것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또한 사후 선포문과 관련해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 대통령 기록물 관리법 위반, 공용서류 손상을 유죄로 판단했으며 허위공문서 행사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봤다.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설시하면서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재판부는 "12·3 내란은 윤석열과 추종세력에 의한 위로부터의 내란 행위, 친위 쿠데타"라며 "위로부터의 내란은 위헌성 정도가 아래로부터의 내란과 비교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12·3 내란 과정에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내란 행위는 4시간 만에 종료했으나 무장 군인에 맨몸으로 맞선 국민의 용기에 의한 것"이라며 "더불어 국민의 저항에 바탕해 국회에 진입해 계엄 해제 요구안을 (가결한) 일부 정치인의 노력과 위법에 저항하거나 소극적으로 참여한 일부 군경에 의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이를 외면하고 일원으로서 가담했다"며 "2회 공판에서 내란 행위에 대한 법적 평가가 필요하다고 했다가, CCTV 재생 등으로 범죄사실이 탄로나자 마지 못해 최후진술에서 반성한다고 했지만 진정성을 보기 어렵다. 진지하게 반성했다고 볼 수 없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1.21 ryuchan0925@newspim.com 재판부가 "피고인을 징역 23년에 처한다"고 주문을 읽자 한 전 총리는 별다른 표정 변화 없이 "재판장님 결정에 겸허하게 따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 전 총리 측 변호인이 "도주 가능성이 없고 구속되면 항소심과 대법원의 재판 진행에 있어 방어권에 장애가 생긴다"고 했으나, 재판부는 "도주 우려가 있다"며 법정 구속했다. 이날 재판부가 12·3 비상계엄에 대해 "형법상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을 뛰어넘어 "윤석열과 추종세력에 의한 친위 쿠데타"라고 규정하면서, 내란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의 유죄 가능성은 더욱 짙어졌다. 앞서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지난해 11월 26일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은 이 사건 내란 사태를 막을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사람임에도 국민 전체의 봉사자로서 의무를 저버리고 계엄 선포 전후 일련의 행위를 통해 내란 범행에 가담했다"며 한 전 총리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장우성 특별검사보는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재판부의 판단에 경의를 표한다"며 "(항소 여부는) 특검과 회의해본 다음에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한 전 총리는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독단적 권한 행사를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다. 재판 진행 중에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도 추가됐다. 또한 계엄이 해제된 최초 계엄 선포문의 법률적 결함을 보완하기 위해 사후 선포문을 작성·폐기한 혐의와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계엄 선포문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위증한 혐의도 받는다. hong90@newspim.com 2026-01-2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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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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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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