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요즘웨딩이 15일 예비부부 대상 웨딩홀 VR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
- 예비부부는 스마트폰·PC로 웨딩홀 내부를 360도로 둘러보고 인기 홀도 온라인으로 비교할 수 있게 됐다.
- 요즘웨딩은 웨딩홀 무료 섭외와 축의금 최대 10만원 지원 등 디지털 기반 결혼 준비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VR 서비스 도입으로 방문 부담 경감
온라인으로 편리한 웨딩홀 비교 가능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의 웨딩홀 예약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집에서 가상현실(VR)로 웨딩홀을 둘러보고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발품을 팔지 않고도 여러 웨딩홀의 분위기와 시설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결혼 준비 과정의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웨딩 플랫폼 '요즘웨딩'은 예비부부가 원하는 웨딩홀을 온라인으로 미리 살펴볼 수 있는 '웨딩홀 VR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혼인 건수는 2024년 전년보다 14.8%, 2025년에는 다시 8.1% 증가하며 2년 연속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결혼이 늘면서 인기 웨딩홀은 수개월 전부터 예약이 마감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으며, 원하는 날짜와 장소를 확보하기 위한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하지만 웨딩홀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예식장 분위기와 무대 규모, 층별 구성, 신랑·신부 입장 동선 등을 직접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여러 곳을 비교하려면 사전 예약 후 일일이 방문해야 해 직장생활을 하는 예비부부에게는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요즘웨딩이 선보인 VR 서비스는 이러한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예비부부는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웨딩홀 내부를 360도로 둘러보며 홀의 규모와 인테리어, 동선 등을 실제 방문에 가까운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방문 예약이 어려운 인기 웨딩홀도 온라인으로 비교할 수 있어 상담과 계약 여부를 보다 효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요즘웨딩은 이와 함께 예약이 어려운 웨딩홀에 대한 무료 섭외 서비스도 제공한다. 계약이 성사되면 축의금 명목으로 최대 10만 원을 지원해 예비부부의 비용 부담도 덜어주고 있다. 상담과 예약은 홈페이지를 통해 연중무휴 24시간 신청할 수 있다.
요즘웨딩 관계자는 "최근 혼인 증가로 원하는 웨딩홀 예약이 더욱 어려워지면서 여러 예식장을 직접 방문하기 힘들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웨딩홀을 미리 살펴볼 수 있도록 VR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예비부부들이 보다 편리하게 결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win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