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램의 경우는 비트성장율을 10%대 초중반으로 보고 있다. 20%대초반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메모리박스등의 탑재율이 예상보다 낮았다. 2009년에는 10%초반으로 하향조정했다.
낸드는 20%대 후반으로 보고 있다. 당초 낸드의 비트그로스를 30%초반으로 봤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시장보다 더 높은 성장세를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낸드시장은 20%이상 하락했으나 삼성전자는 한자릿수 하락했다.
-이명진 삼성전자 IR팀장 1/4분기 IR(기업설명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