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사우디내 계획된 3대 철도 공사 가운데 하나로 현지 2대 성지인 메카와 메디나를 잇는 노선이며, 사우디에서는 버스나 택시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매년 300만명이 성지인 메카와 메디나에 집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우디 국영 철도공사 측은 오는 2012년 이후에나 상용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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