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HMC투자증권은 22일 S&T대우에 대해 "GM이 재상장되면서 수혜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4만 1000원으로 상향했다.
강영일 연구위원은 "S&T대우는 GM대우뿐 아니라 GM의 월드카 전략에 따라 유럽과 북미, 중국의 차기 소형차 부품 수주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GM Volt 판매로 연간 300억원 규모의 신규매출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GM 글로벌 판매대수는 올해 1~9월 626만대로 전년대비 13.2% 증가했다.
이에 S&T대우는 동 기간 GM대우향 매출액 2165억원(+48.6%), GM글로벌향 매출액은 지난해 100억원에서 올해 337억원으로 급증하고 있다.
GM글로벌 향 S&T대우의 매출 비중 또한 2009년 2.5%, 2010년 7.5%, 2011년 10.5%로 상승이 예상됐다.
강 연구위원은 "한미 FTA 타결로 관세 철폐시 GM North America에서 한국 GM대우로부터의 수입 늘릴 것"이라고 관측했다.
GM이 2013년 초 양산 예정인 차기 전기차에 대한 구동 모터 공급도 연간 3000억원 규모로 현재 논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 연구위원은 "GM Volt에 오일 펌프 모터 공급, Volt가 올해 말 본격 출시됨에 따라 4분기부터 전기차용 모터 신규매출 창출이 가능해졌다"며 "내년 Volt 약 6만 대 판매가 예상되고 Volt향 모터매출도 연간 300억원 수준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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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