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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평·연천·포천·동두천, 영월군 찾아 지방소멸 대응 해법 모색 [의정부=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지난 9일 도내 인구감소 및 관심지역 4개 시 군(가평, 연천, 포천, 동두천)과 함께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을 방문하여 지역의 인구감소 문제 대응 우수사례를 확인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의 효율적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9일 도내 인구감소 및 관심지역 4개 시 군(가평, 연천, 포천, 동두천)과 함께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을 방문하여 지역의 인구감소 문제 대응 우수사례를 확인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의 효율적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경기도 북부청] 도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2026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전국 우수지역으로 선정된 영월군의 성공 비결을 공유하고, 경기도와 시 군이 협력하여 실질적인 유입 인구 창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및 집행과 주요 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주요 사업 대상지를 직접 살폈다. 구체적으로 ▲영월역 인근 유휴공간을 활용한 '청년 친화형 활력지구' 예정지 ▲지역 내 청년들의 창업과 정착을 지원하는 '영월 청년창업 상상허브' ▲모노레일과 전망시설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봉래산 명소화 사업' 현장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경기도는 지난 9일 도내 인구감소 및 관심지역 4개 시 군(가평, 연천, 포천, 동두천)과 함께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을 방문하여 지역의 인구감소 문제 대응 우수사례를 확인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의 효율적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경기도 북부청]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역 주도의 지방소멸 대응 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한 정부의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정책으로,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에 따라 2022년부터 2031년까지 10년간 연 1조 원 규모로 운영된다. 광역계정 25%, 기초계정 75%로 배분되며, 정주 체류 여건 개선을 위한 기반시설 조성과 정주인구 증가, 생활인구 확대 등을 위한 각종 사업에 활용된다. 전국에 89개 인구감소지역과 18개 관심지역이 지정되어 있으며, 경기도 내에는 가평군과 연천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포천시와 동두천시가 인구감소 관심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경기도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발굴한 아이디어를 도 및 시 군의 투자계획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영월군이 보여준 '유휴공간 활용-청년 정주 지원-체류인구 확대'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사업 연계 방식을 경기도 실정에 맞게 접목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도는 지난 9일 도내 인구감소 및 관심지역 4개 시 군(가평, 연천, 포천, 동두천)과 함께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을 방문하여 지역의 인구감소 문제 대응 우수사례를 확인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의 효율적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경기도 북부청] 성인재 경기도 균형발전담당관은 "인구감소 대응 정책은 단순한 숫자 늘리기가 아니라 지역에서 머물 수 있는 '삶의 기반'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영월군 우수사례처럼 경기도와 시 군이 긴밀히 협력하여 지방소멸대응기금이 지역 혁신과 활력 제고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10 16:53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아하! 인성 플러스 체험' 운영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 내 유아들이 딱딱한 교실을 벗어나 놀이와 첨단 디지털 체험을 통해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몸소 익히는 특별한 배움의 장이 열렸다. 놀이와 체험 중심의 인성 함양 프로그램인 '아하! 인성 플러스 체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10일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 100여 명을 대상으로 놀이와 체험 중심의 인성 함양 프로그램인 '아하! 인성 플러스 체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인성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운영하는 '인성버스'는 증강현실(AR) 콘텐츠 등 디지털 체험 요소를 도입해 유아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아이들은 디지털 기기를 통해 가상 세계 속에서 다양한 상황을 마주하며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동체 규칙을 흥미롭게 학습했다. 도교육청은 디지털 기반의 체험이 유아들의 몰입도를 높여 인성교육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인성교육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주요 프로그램은 ▲체험 공간 내 공동체 규칙 익히기 ▲긍정적 언어 사용을 돕는 '똑똑한 말하기' ▲놀이 중심 인성 덕목 내면화 활동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가정 연계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단순히 교육원 내 활동에 그치지 않고, 가정과 유기적으로 연결해 아이들이 일상생활 전체에서 배운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보급할 계획이다. 현장 중심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보급할 계획이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유아기 체험과 연계된 인성교육은 일상의 실천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힘을 가진다"며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놀이와 체험이 살아있는 교육 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eignn@newspim.com 26-04-10 16:48
경기교육혁신연대 소속 14개 단체, 교육감 여론조사 불공정성 문제 제기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교육혁신연대(혁신연대) 소속 14개 참여단체가 최근 불거진 경기도교육감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 방식의 불공정성을 강하게 비판하며 운영위원장의 공개 사과와 책임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또 이번 사태를 조직의 근간인 민주적 정체성을 훼손하고 도민의 참정권을 봉쇄한 '밀실 행정'이라며 전면적인 원칙 복원을 촉구했다. 경기지속가능미래포럼 이승봉 대표를 비롯한 14개 혁신연대 참여단체 대표들은 10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경기교육혁신연대 소속 14개 참여단체] 경기지속가능미래포럼 이승봉 대표를 비롯한 14개 혁신연대 참여단체 대표들은 10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대표자회의에서 합의된 핵심 원칙은 만 16세 이상 경기도민 누구나 참여할 권리를 보장하는 데 있다"고 강조하며 "그러나 운영위원장과 사무국이 이를 무시한 채 여론조사 관련 사안을 졸속으로 선관위에 상정했다"고 비판했다. 특히 선관위가 여론조사 대상을 '진보 중도층'으로 한정하도록 방치하거나 유도한 점을 두고 "도민 전체의 참여를 보장하기로 한 원칙을 임의로 뒤집은 명백한 주권자 참여 기회 봉쇄"라고 규정했다. 또한 최고 의결기구의 결정을 집행기구가 임의로 변경해 전달한 과정에 대해 "혁신연대의 존재 이유를 스스로 부정하는 행위"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의사결정 과정의 문제도 제기됐다. 참여단체들은 "그동안 혁신연대는 충분한 협의를 통한 합의를 최고의 가치로 삼아왔다"며 "그러나 이번 결정은 합의가 아닌 일방적인 표결로 이뤄졌고 운영 책임자의 원칙 있는 조정 역할도 작동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들에게 유리한 사안에는 엄격한 규정을 적용하면서도 기본 원칙 변경에는 예외를 두는 이중잣대가 작동하고 있다"며 "이러한 편의적 운영은 조직을 특정 소수의 전유물로 전락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들은 이번 사태 해결을 위해 네 가지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가장 먼저 "운영위원장은 최고 의결기구의 결정을 무력화하고 조직 내 갈등을 야기한 당사자로서 공개적인 사과와 함께 본 사태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여론조사 안건 처리 전 과정과 회의록 공개▲책임자 문책 및 최고 의결기구 원칙 준수 장치 마련▲전 도민 참정권 보장 원칙의 즉각 복원을 요구했다. 아울러 이들은 "납득할 수준의 해명과 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등 가능한 모든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끝으로 "혁신연대의 주인은 특정 집행부가 아니라 경기도민과 참여단체 모두"라며 "민주적 정체성과 원칙이 바로 설 때까지 필요한 모든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10 14:51
전국 광역단체장 4월10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쏘이마루 공장 춘천이전 투자협약식(09:30 본관 소회의실) - 춘천 풍물시장 춘풍야장 개장식 (18:00 춘천 풍물시장) 김진태 강원지사. [사진=강원특별자치도] ▲김관영 전북지사 - 합동간부회의 (10:00 종합상황실) ▲고광완 광주시장 직무대행 - 응급환자 이송 진료체계 점검 및 정책현장 방문(09:00 광주119구급 상황관리센터 등) - 2026년 1분기 지방통합방위회의(14:00 충무시설) - 빛고을 넷제로 프렌즈 2기 발대식(15:00 소회의실)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 정부수립 기념식(10:30 전남항일독립운동기념탑) - 제65회 전라남도 체육대회 개회식(15:30 구례) ▲김영환 충북지사 - 주요 혁신정책 점검회의(08:30 여는마당) - 제21회 충청북도 어르신 생활체육대회(10:00 진천)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2026년 대구.경북 화랑훈련 사후검토 회의(10:00 다목적홀) - 두봉 레나도 주교 1주기 추모미사(14:30 예천농은수련원) - 2026년 제1차 공공보건의료협력 강화추진단 운영위원회(17:00 호텔 인터불고 대구) ▲이장우 대전시장 - 2026 대전 0시 축제 추진위원회(09:00 대회의실) -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10:30 대전근현대전시관) - 2026년 대전광역시 과학기술위원회(15:00 대회의실) - 2026 대전 서구 아트페어 '아트스프링' 개막식(18:00 탄방동 로데오거리)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 외부 일정 없음 ▲김태흠 충남지사 -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11:00 충남보훈관) ▲박형준 부산시장 - 시-공무원노조 단체협약 체결식(10:00 국제의전실) -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11:00 부산보훈회관) - 부산시 통합방위회의(14:00 부산시청 1층 대강당) ▲박완수 경남지사 - 제47회 재일 재경도민회 향토기념식수 행사(11:00 백연유원지 일원) - 2026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14:00 동의보감촌 잔디광장 및 특설무대) - 창녕낙동강유채축제 개막식(19:00 창녕군 유채단지 상설무대) ▲김두겸 울산시장 - 주요일정 없음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 DMZ 평화이음 열차 운행 재개 기념식(11:45 도라산역)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 제105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10:00 한라컨벤션센터) - 충무훈련 결과 종합보고(11:00 지하 종합상황실) - 제54회 보건의날 기념식(14:00 제주콘텐츠진흥원) [전국종합=뉴스핌] 26-04-10 06:43
경기도 '2026 인베스트 경기' 참여기업 30개사 선정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도내 기술 유망기업들의 해외 자본 유치를 지원하는 '2026 인베스트(INVEST) 경기' 참여기업 30개사를 선정했다. 경기도는 9일 오후 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바이오센터에서 올해 글로벌 투자유치 유망기업으로 선정된 '지-밸류(G-Value)' 30개사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선정확인서를 수여했다. [사진=경기도] 도는 9일 오후 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바이오센터에서 올해 글로벌 투자유치 유망기업으로 선정된 '지-밸류(G-Value)' 30개사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선정확인서를 수여했다. 행사에는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과 유태일 경과원 기업성장부문 상임이사가 참석해 선정 기업들에 직접 확인서를 수여하고, 글로벌 투자유치와 해외시장 진출을 격려했다. 30개사 중 신규 선정된 25개 기업은 에이아이인사이트(AI), 엑소시스템즈(바이오), 모컨(로봇) 등 경기도 전략산업 분야의 초격차 기술을 보유한 유망기업들이다. 이들은 앞으로 ▲글로벌 투자자 1:1 매칭 컨설팅 ▲영문 투자제안서(IR Deck) 고도화 ▲해외 투자 로드쇼(싱가포르, 두바이(예정)) 참가 등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 '인베스트 경기'의 핵심 전략은 지원의 연속성이다. 도는 신규로 선정된 25개사 외에도, 지난해 지원을 통해 높은 성장성을 입증한 5개사(플렉셀스페이스(주), 마이크로트 등)를 재선정했다. 이는 투자유치 가능성이 본격화된 우수 기업에 대해 사후관리를 지속함으로써 실질적인 투자 계약 체결까지 이끌어내기 위한 조치다.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25개 기업은 고금리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총 221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냈으며, 특히 50회 이상의 글로벌 투자자 매칭과 100회의 밀착 컨설팅을 통해 경기도 기업의 저력을 증명한 바 있다.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은 "인베스트 경기에 선정된 30개 기업은 경기도가 기술력과 성장성을 직접 보증하는 혁신 자산"이라며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도의 공신력을 바탕으로 해외 벤처투자사(VC)들이 확신을 갖고 투자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포함한 모든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유태일 경과원 상임이사는 "경과원의 전문 인프라와 인베스트 경기의 투자 전략을 결합해 도내 유망기업이 글로벌 유니콘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09 17:15
유은혜 "의도적·저급한 왜곡 행위"…안민석에 공개 사과 요구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9일 오후 2시 30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민석 예비후보 측이 저급한 왜곡 행위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상대에게 정치적 낙인을 씌우려는 저급한 왜곡 행위를 중단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2026.04.09 beignn@newspim.com 유 예비후보는 '진보층 지지율 1위 안민석 24.0%', '보수층 지지율 1위 유은혜 12.7%'라는 문구가 적힌 안 예비후보 측의 홍보물을 공개하며 "제가 전체 1위를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는 숨긴 채, 화면을 시뻘겋게 물들여 저를 마치 보수층의 지지만 받는 후보처럼 몰아갔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의도적으로 사실 일부만 떼어내고 상대에게 정치적 낙인을 씌우려는 저급한 왜곡 행위를 중단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어 "보수층 지지가 높다는 것은 특정 진영에 갇히지 않고 더 넓게 확장할 수 있는 후보라는 뜻"이라며 "5선 국회의원 출신인 안 후보가 과거 민주당 지도자들이 당했던 색깔론을 교육감 선거에 들고나온 것에 대해 부끄러움을 넘어 자괴감을 느낀다"고 날을 세웠다. 유 예비후보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두 가지 요구 사항을 분명히 했다. 첫째는 안민석 후보의 즉각적인 사과이며, 둘째는 단일화 추진 기구인 '혁신연대 선관위'가 허위사실 유포 및 인신공격 금지 규정에 따라 안 후보에게 합당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다. 그는 "이번 주말까지 도민이 납득할 수준의 조치가 나오지 않는다면, 이후 벌어지는 모든 사태의 책임은 전적으로 당사자들에게 있다"고 덧붙였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9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4.09 beignn@newspim.com 유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경기교육은 누구의 사유물이 아니다"라며 "정책으로 경쟁하지 못하고 이미지로 낙인찍는 것이 과연 교육이고 민주냐"고 반문하며 기자회견을 마쳤다. beignn@newspim.com 26-04-09 16:35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 '리멤버즈 데이 오픈스튜디오' 17일 개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아트센터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가 오는 17일 오후 5시, 경기아트센터 열린무대에서 리허설 공개 프로그램 '리멤버즈 데이 오픈스튜디오'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 연주 모습. [사진=경기아트센터] 이번 행사는 리베라오케스트라의 실제 연습 과정을 공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완성된 공연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이 만들어지는 과정까지 도민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관람객들은 공연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단원들의 반복 연습과 조율 과정, 지휘자의 디렉팅, 부분 연습 등 무대 뒤의 과정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리베라오케스트라의 성장과 현장의 호흡을 보다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서포터즈 '리멤버즈(Li+Members)' 개편 이후 처음 선보이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리멤버즈는 도민의 후원과 참여를 바탕으로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서포터즈로, 단순 관람을 넘어 다양한 방식으로 오케스트라의 여정에 동행하는 참여 기반 후원제다. 이번 오픈스튜디오는 기존 서포터즈뿐 아니라 신규 가입자에게도 열려 있어, 더 많은 도민이 리베라오케스트라의 음악과 성장의 과정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리멤버즈 사전예약 관람객에게는 지정석이 제공되어 보다 안정적인 관람이 가능하며, 현장 방문객 역시 열린무대 주변에서 자유롭게 분위기를 함께하며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사전예약 관람객을 위한 소정의 선물도 마련되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서의 의미를 더한다. 이번 오픈스튜디오에서는 비제 '파랑돌', 생상스 '죽음의 무도',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제1, 4악장, 브람스 '대학축전서곡', 차이콥스키 '슬라브 행진곡' 등 다양한 레퍼토리의 리허설이 진행될 예정이다. 리멤버즈데이_리베라오케스트라 포스터. [사진=경기아트센터]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공연 중심 관람 방식에서 나아가 창작 과정까지 공유하는 새로운 문화향유 경험을 제시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는 오는 5월 16일 피아니스트 김정원과 함께하는 정기연주회를 앞두고 있다. 이번 오픈스튜디오는 정기연주회에 앞서 리베라오케스트라의 음악적 준비 과정과 단원들의 진정성을 미리 만날 수 있는 자리로, 향후 공연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1141world@newspim.com 26-04-09 11:56
경기복지재단 'AI 복지 거버넌스 제2차 세미나' 개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복지재단은 지난 8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재단 교육장에서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를 주제로 AI 복지 거버넌스 제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경기복지재단은 지난 8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재단 교육장에서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를 주제로 AI 복지 거버넌스 제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경기복지재단] 재단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돌봄서비스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며, 복지 패러다임 전환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AI 기술과 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이 돌봄 현장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했으며, 관련 현황과 쟁점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발제를 맡은 송석근 부장(SKT SV추진팀)은 "인공지능은 돌봄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고독사 예방과 긴급 대응, 정서 지원 등 현장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며 사람 중심 돌봄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면서, "AI 기반 복지서비스의 종단에는 결국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한다"며 휴먼서비스 영역에서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토론에서 ▲노법래 교수(국립부경대학교)는 "AI 기반 돌봄서비스는 기술 중심의 확장이 아니라, 지역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정교한 타깃팅과 신뢰 가능한 위험 탐지 체계 구축이 핵심이며, 최종적으로는 인간의 해석과 개입이 결합될 때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황승원 팀장(SKT 행복커넥트)은 "AI 상담을 통해 축적된 대화 데이터를 텍스트 기반으로 분석해 고독감과 정서 상태를 분류하고 있으며, 향후 음성과 영상 인식 기술을 결합해 감정과 위험 신호를 보다 정밀하게 탐지하는 통합형 돌봄서비스로 발전할 수 있다"며 AI 돌봄 서비스의 향후 전망을 제시했다. 경기복지재단 이용빈 대표이사는 "AI 기반 복지서비스는 기술의 정교함 보다 인간의 책임성과 판단이 결합 될 때 비로소 완성되며, 결국 돌봄의 최종 책임은 사람에게 있다는 점에서 휴먼서비스의 본질적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4-09 11:43
경기도기숙사·마히, 로컬 상생형 협력..."생활비 줄이고 상권 살린다"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기숙사가 대학생 청년 입사생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과 환경을 함께 살리는 로컬 상생형 협력에 나섰다. 문상철 희망둥지협동조합 이사장, 원요한 (주)마히 대표, 조도연 경기도기숙사 관장이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기숙사] 경기도기숙사는 9일 기숙사 작은도서관에서 스타트업 주식회사 마히(서비스: '마감히어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원요한 마히 대표, 문상철 희망둥지협동조합 이사장, 조도연 경기도기숙사 관장이 참석했으며, 협약 체결 후 기숙사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당장 체감되는 혜택'이다. 경기도기숙사는 입사생을 대상으로 마감히어로 소비쿠폰 천원을 지급하고, 앱 이용 프로모션을 함께 추진한다. 이를 통해 입사생이 주변 매장의 마감할인 상품을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감히어로는 "우리동네 마감할인 알림 서비스"로, 매장에서 남는 상품을 마감할인으로 등록하면 이용자에게 실시간 알림이 전달되고, 이용자는 앱에서 결제 후 매장에서 픽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문상철 희망둥지협동조합 이사장, 원요한 (주)마히 대표, 조도연 경기도기숙사 관장이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기숙사] ㈜마히에 따르면, 이 구조는 사장님 매출 소비자 혜택 환경 절감을 동시에 얻는 'Win-Win-Win' 모델을 지향하며, 서비스 만족도는 97%라고 밝혔다. 또한 푸드웨이스트 절감 및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임팩트를 강조하고, CO2 절감 연결 건수 등 성과 지표도 제시했다. 양 기관의 주요 협력 내용은 ▲경기도기숙사 입사생 대상 마감히어로 소비쿠폰(천원) 제공 및 프로모션 지원 ▲경기도기숙사 입사생 대상 창업 성공 노하우 특강 지원 ▲푸드웨이스트 절감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 운영 등 3가지다. 경기도기숙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입사생의 생활비 부담 완화(소비쿠폰)와 실전형 진로 지원(창업 특강)을 동시에 제공하고, 나아가 푸드웨이스트 절감 지역 상권 활성화라는 공공적 가치까지 연결하는 '지역 상생 모델'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문상철 희망둥지협동조합 이사장, 원요한 (주)마히 대표, 조도연 경기도기숙사 관장이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기숙사] 조도연 경기도기숙사 관장은 "기숙사는 단순 주거 제공을 넘어, 청년의 일상에 직접 도움이 되는 혜택과 성장 기회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며 "입사생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진로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협력 모델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원요한 마히 대표는 "마감히어로는 마감 시간대 남는 상품의 가치를 다시 연결해 소비자 소상공인 환경에 모두 도움이 되는 구조를 지향한다"며 "경기도기숙사 입사생이 쿠폰 혜택과 창업 특강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얻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09 11:36
경기도교육청 "학업 중단 위기 학생 '이음교실'로 잇는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학업 중단 위기에 처한 학생들이 다시 학교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돕는 온라인 지원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온라인 지원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도교육청은 오는 13일부터 10월 19일까지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의 학업 복귀를 지원하는 '경기온라인학교 이음교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중학생 대상 '학업 중단 숙려제'를 온라인으로 도입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이러한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원 대상을 고등학생까지 전격 확대해 보다 촘촘한 학업 중단 예방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경기온라인학교 이음교실'은 도내 학업 중단 숙려제에 참여 중인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실시간 쌍방향 화상 강좌 형태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구성 역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췄다. 주요 내용은 ▲전문 상담교사가 주관하는 집단 상담을 비롯해 ▲디지털 드로잉 ▲인공지능(AI) 활용 영상 제작 등 청소년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 활동으로 짜였다. 이번 이음교실은 총 12개 기수별로 각 10차시씩 운영되며, 학생들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함께 미래 역량을 기르는 기회를 갖게 된다. 수강 신청 및 세부 내용은 경기온라인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도교육청은 이음교실을 통해 학업 중단 위기 학생들이 충분한 숙려 기간을 거치며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고, 다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동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밖으로 나갈 고민을 하는 아이들에게 온라인이라는 친숙한 공간에서 소통의 창구를 열어주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경기온라인학교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단 한 명의 학생도 배움의 현장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beignn@newspim.com 26-04-0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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