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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 만나 "대한민국 첫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 기대"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공개적으로 손을 맞잡았다. 유은혜(왼쪽)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공개적으로 손을 맞잡았다. [사진=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캠프] 유은혜 예비후보는 "오늘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추미애 의원님을 만나 축하 인사를 드렸다"며 "손을 마주 잡고 서로 힘내자며 격려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최초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이라는 역사를 쓰고 계신 추미애 의원님과 경기도민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저 역시 이러한 시대 열망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유은혜 예비후보는 전날(7일) 자신의 SNS를 통해서도 "추미애 후보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김동연 지사님과 한준호 의원님도 그동안 정말 애 많이 쓰셨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이 눈앞에 와 있다"며 "그 역사적인 순간이 바로 경기도에서 이뤄진다는 것이 매우 뜻깊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또 "저 역시 좌고우면하지 않고 원칙과 상식에 따라 오직 아이들과 경기교육의 미래만을 바라보며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유 예비후보는 현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가운데 유일한 여성 후보라는 점을 언급하며 "여성 리더십으로 아이들의 삶과 미래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책임 있게 이끌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기도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서는 경기도청과 경기도교육청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라며 "교육과 행정이 함께 손잡고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지역의 균형 발전을 이끄는 협력 모델을 반드시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1141world@newspim.com 26-04-08 14:06
수원 학부모 603명, 혁신적 교육 실현할 적임자로 유은혜 지지 선언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수원특례시 지역 학부모 603명이 경기교육 미래를 위한 선택으로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4월 7일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수원 학부모 603인 지지선언. [사진=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캠프] 학부모 중심의 조직적 지지 선언으로는 이례적인 대규모로 향후 선거 구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수원지역 학부모 대표들은 지난 7일 오후 유은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발표한 지지 선언문을 통해 "경기교육의 새로운 100년을 설계하고 아이 한 명 한 명의 꿈이 존중받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뜻을 모았다"며 "공정하고 따뜻한 혁신적 교육을 실현할 적임자로 유은혜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은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아이들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현실로 바꾸는 희망의 사다리가 돼야 한다"며 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강조했다. 4월 7일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수원 학부모 603인 지지선언. [사진=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캠프] 특히 "유은혜 예비후보는 교육부 장관을 역임하며 교육 현장의 복잡한 갈등을 소통으로 해결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낸 검증된 리더"라며 "학부모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후보"라고 평가했다. 이어 학부모들은 "경기도 교육의 중단 없는 도약을 위해 유은혜 예비후보와 끝까지 함께 하겠다"며 ▲학생이 주인이 되는 교육▲교권과 학생 인권이 조화를 이루는 학교▲지역사회와 성장하는 경기교육 미래 등을 강조했다. 유은혜 예비후보는 "수원은 교육 브랜드로서 매우 좋은 성과들을 갖고 있는 지역"이라며 "지자체와 교육청 간 협력 시스템을 계속해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유 초 중 고교 학교급별로 발달 단계에 따라 아이 한 명 한 명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도록 고민하고 실천하는 과정에 학부모가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며 "교육 주체로서 학부모와 상시 소통하고 진단, 평가, 보완하는 과정을 통해 함께 결정하고 책임지는 교육정책을 경기도에서부터 실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4월 7일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수원 학부모 603인 지지선언. [사진=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캠프] 이어 유은혜 예비후보는 "단일화 과정에 여러 허들 있지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단일 후보로서 오는 6월 3일 여러분과 승리의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후보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08 13:16
파주시, 종량제 봉투 11일부터 하루 18만매 공급 [파주=뉴스핌] 이준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최근 자원 수급 불안에 따라 차질을 겪었던 종량제 봉투 수급 상황이 공급 확대와 당일 신속 배송 등으로 빠르게 안정되고 있다고 밝혔다. 파주시청.[사진=파주시] 8일 시에 따르면 당초 하루 평균 7만 6000매 수준을 유지하던 종량제봉투 공급량을 즉각 10만 9000매로 확대하고 4월 첫 주에는 14만 8㎡000매까지 공급을 확대하는 등 수급 안정에 총력을 기울였다. 하지만 이란 전쟁이 장기화되자 추가적인 물량 확보에 나섰다. 우선 봉투 제조업체를 추가로 두 곳 늘리고 오는 11일부터는 하루 18만 매까지 공급을 확대해 봉투 구매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유통 방식도 개편한다. 기존 요일제 배송 방식에서 '당일 신속 배송' 방식으로 전환해, 구매 요청이 집중되는 판매소부터 우선 공급을 실시해 적체된 수요를 빠르게 해소한다. 또한, 읍 면 동의 협조를 받아 각 지역 판매소의 재고 소진 여부를 신속히 파악해 품절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종량제 봉투 배송을 담당하고 있는 파주도시공사도 당일 배송 체계 전환에 발맞춰 배송 인력을 기존 6명에서 20명으로 확대하고, 배송 차량 역시 기존 3대에서 7대로 늘렸다. 이와 함께 주말 배송과 주말 상황반을 운영해 공급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현재 종량제봉투 공급 확대와 배송 체계 개선으로 민원 건수가 감소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종량제봉투가 부족한 판매소에 신속히 공급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kyimhan@newspim.com 26-04-08 12:54
추미애 "실용인사로 '용광로 선대위' 구축... 민생 경제 위기 정면 돌파"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추미애 후보가 민생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 국정체제' 공조와 당내 통합을 골자로 한 '용광로 선대위' 구성을 천명하며 본격적인 본선 행보에 돌입했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용광로 선대위' 구성을 천명하며 본격적인 본선 행보에 돌입했다. 2026.04.08 beignn@newspim.com 추 후보는 8일 경기도의회 기자회견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고환율 고물가 부담 등 우리 경제가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시기"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선제적 비상 국정체제에 발맞춰 경기도가 경제 위기 극복의 선순환 고리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진영과 이념을 초월한 '통합형 실용 인사' 중심의 선대위 구성을 예고했다. 그는 "대선과 지방선거 등 모든 선거를 승리로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의 미래를 준비하겠다"며 "당내 후보들의 의견을 수용해 정책을 구체화하고, 인적 자산을 선대위에 녹여내는 '용광로 선대위'를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경기민생 대책위원회'를 꾸려 31개 시 군 후보들이 확정되는 대로 현안을 즉각 논의하겠다는 구체적인 소통 시스템 구축 계획도 밝혔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26.04.08 beignn@newspim.com 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지방 행정 이해도 부족 지적에 대해서는 정면 돌파 의지를 보였다. 추 후보는 "법무부 장관 시절 교도 행정과 소년원 방문 등 현장을 일일이 진단하고, 행안위 시절 행정 개혁을 쇄신해 대통령의 칭찬을 받았던 '일벌레' 면모를 봐달라"며 "토론을 즐기는 행정 전문가로서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중도 확장성 우려에 대해서도 "성과로 증명하겠다"며 "한 번 지킨 약속은 끝까지 책임지는 추진력을 당원들이 높게 평가해 압도적 지지를 보내 준 것"이라고 진단했다. 추 후보는 경기도를 대한민국 1위 지역내총생산(GRDP) 지역으로 확실히 키우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 ▲K-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 완성 ▲민군 겸용 첨단산업 육성 ▲교통 불편 해소 및 주거복지 개선 ▲'최소 돌봄 기준선' 수립을 통한 복지 수준 향상 등을 꼽았다. 추 후보는 "하남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경기도 31개 시 군과 함께하는 것"이라며 "당내 하나의 단일팀으로 도민들에게 신뢰를 주고,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구체적인 소통 시스템 구축 계획도 밝혔다. 2026.04.08 beignn@newspim.com 현 경기도청 직원들의 고용 불안 우려와 관련해서는 "현 지사 관련 언급은 결례"라면서도 "자율적 봉사와 단일팀의 정신으로 도정의 안정성을 유지하며 다가가겠다"고 덧붙였다. beignn@newspim.com 26-04-08 12:20
경기도 '2026년 외국인 우수인재 유치사업' 본격 추진 [의정부=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산업 현장에 필요한 외국인 인재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외국인 우수인재 유치사업' 수탁기관으로 경기도일자리재단을 선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청 광교 신청사 전경. [사진=뉴스핌 DB] 주요 내용은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활성화▲외국인 유학생 대상 현장실습 인턴십 운영▲외국인 인재채용 박람회 참가 등이다.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은 도지사 추천을 통해 외국인이 특정활동(E-7) 비자를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대상 직종은 컴퓨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데이터, 정보보안, 로봇공학 등 첨단산업 분야 전문직(E-7-1) 11개와 요양보호사(E-7-2) 1개 직종 등 총 12개다. 도는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채용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온라인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과 대학을 연계한 외국인 유학생 대상 현장실습과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및 졸업자 등 30명을 대상으로 현장 경험과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아울러 도-대학-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업의 인재 수요를 발굴하고 외국인 인재 유치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오는 6월 1일부터 2일까지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하는 '2026 GLOBAL TALENT FAIR(글로벌 탤런트 페어)'에 참가해 외국인 인재 채용 상담부스를 운영하고, 도내 기업과 글로벌 인재 간 매칭도 지원할 예정이다. 도는 올해 사업 추진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 산업 특성에 맞는 외국인 우수인재 유치 모델을 마련하고 향후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윤현옥 경기도 이민사회정책과장은 "외국인 우수인재 유치 확대가 도내 기업의 인력 수급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며 "기업 수요 기반의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08 09:49
경기도 '2026년 자동차정비업 지원사업' 추진 [의정부=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집 근처 자동차정비소에서도 하이브리드나 전기차 같은 친환경 자동차 정비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2026년 경기도 자동차정비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도에 따르면 장비가 없어 친환경자동차 정비를 하지 못하는 자동차정비소에 관련 장비 구입비 절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4월 8일부터 5월 8일까지 자동차 정비업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경기도 친환경 자동차 보급률은 2022년 39만 대(6.12%)에서 2025년 86만 대(12.8%)로 3년 사이 두 배 이상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다. 하지만 친환경 자동차 정비가 가능한 곳은 전국적으로도 전체 정비소의 4.34% 수준인 1568개소에 불과하다. 대부분 제작사 직영 서비스센터에 쏠려 있어 긴 정비 대기 시간과 부족한 접근성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총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50여 개 정비 사업장의 장비 현대화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등록 운영 중인 종합 소형 전문정비업체 가운데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 관련 교육 이수자나 자격 취득자가 근무하는 사업장이다. 선정된 업체는 장비 구매 비용의 50% 내에서 최대 2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도는 현장 수요를 반영해 지원 품목을 2024년 2개, 2025년 5개에서 올해 6개로 확대했다. 지원 장비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 고장 진단기▲이동형 테이블 리프트▲고전압 배터리 충전기▲진공식 부동액 교환기▲광폭형 타이어 탈착기에 이어 올해는 친환경차에 적용되는 신냉매(R-1234yf) 대응을 위한 '에어컨 냉매 충전 회수기'가 추가됐다. 신청 희망 사업자는 5월 8일까지 경기도 택시교통과 또는 도내 5개 자동차정비사업조합으로 등기우편이나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도는 교육 이수 여부, 사업장 운영 기간, 최근 5년간 자동차관리법 위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7월 중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다만 특정 업체의 편중 지원을 막기 위해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지원받은 업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정찬웅 경기도 택시교통과장은 "친환경차 보급 속도에 비해 정비 기반이 부족해 도민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동네 정비소의 전문성을 높여 도민들에게는 정비 편의를 제공하고, 정비업계에는 새로운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자생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08 09:47
경기도 '도서 크라우드 펀딩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도내 출판 생태계 활성화와 유통 다각화를 위해 '2026 경기도서 크라우드 펀딩 지원사업'에 참가할 출판사와 서점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는 도내 출판 생태계 활성화와 유통 다각화를 위해 '2026 경기도서 크라우드 펀딩 지원사업'에 참가할 출판사와 서점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사진=경기도] 8일 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난 6일 출범한 경기도의 문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컬처모아'를 통해 신간 도서를 출간하거나 서점 활동과 결합한 출판 프로젝트를 준비 중인 경기도 소재 출판사 및 서점을 대상으로 한다. '크라우드펀딩(Crowdfunding)'이란 대중이 십시일반 자금을 모아 특정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투자하는 방식을 뜻한다. 만화, 웹툰, 웹소설 등 장르 제한 없이 신규 출판 콘텐츠라면 모두 지원할 수 있으며, 글쓰기 모임 등 서점 내 활동과 연계된 프로젝트도 참여할 수 있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총 20개 내외의 프로젝트를 선정해 기업당 500만 원의 펀딩 운영 지원금을 지급한다. 또한 배너 광고 등 홍보를 돕고, 펀딩 성공 시 최대 100만 원의 매칭 지원금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선정된 프로젝트는 올해 9월까지 플랫폼 '온오프믹스'에서 펀딩을 시작해 11월까지 독자에게 도서 등 리워드 발송을 모두 마쳐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7일 오후 3시까지 경콘진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강지숙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이번 모집에 참신한 시각을 가진 신진 작가와 보석 같은 원고를 보유한 출판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콘텐츠 산업의 뿌리인 출판 생태계가 더욱 건강하고 다양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08 09:17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 10~11일 개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도시농업 관련 체험행사와 직거래장터,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경기도청 도담뜰에서 열린다고 8일 밝혔다. 도시농업의날 포스터. [사진=경기도]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시, 초록으로 숨을 쉬다'라는 부제로 무너진 도심 생태계를 복원하고 시민의 마음을 치유하는 도시농업의 가치를 조명한다. '도시농업의 날(4월 11일)'은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지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공식 기념식은 11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열려 도시농업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15개의 체험 부스와 5개의 홍보 부스, 5개의 판매 부스가 다채롭게 운영된다. 내 손으로 직접 흙을 빚어 생명을 불어넣는 딸기 다육 화분 만들기부터 수경재배 체험, 천연 수세미 제작, 천연 염색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색 콘텐츠가 가득하다. 특히 농산물 직거래장터인 '도래미 마켓(봄을 담은 마켓)'과 연계해 50여 개 부스에서 품질 좋은 농산물과 가공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축제의 활기를 더할 문화 공연도 준비돼 있다. 10일에는 도심의 오후를 여유롭게 물들이는 어쿠스틱 및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11일 오전에는 심장을 울리는 난타와 사물놀이 공연이, 오후에는 아이들의 눈망울을 반짝이게 할 마술 공연과 버블쇼가 쉴 틈 없이 이어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주말을 선사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행사를 생활형 녹색 전환의 장으로 만들 구상이다. 단순한 먹거리 생산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천, 정서 치유, 세대 소통,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지는 생활 속 공공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것이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이번 행사는 도시민이 도심 속에서 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도시농업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탄소중립 실천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생활 속 문화로 확산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4-08 09:14
경기도 '2026 중소기업 ESG 경영 지원사업' 추진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 경영 확산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ESG 경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 도에 따르면 유럽연합(EU)은 2024년부터 기업의 ESG 정보를 의무 공개하도록 하는 '기업지속가능성보고지침(CSRD)' 등 ESG 규제를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수출 비중이 높은 중소기업도 거래처 요구에 따라 ESG 대응이 필수 과제로 떠오르면서, 체계적인 준비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경기도는 중소기업의 ESG 역량을 단계별로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지원 ▲중소기업 ESG 포럼 개최 ▲ESG 인식개선 교육 ▲ESG 진단평가 개선 지원 ▲ESG 경영 컨설팅 ▲ESG 국제인증 취득 지원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지원과 중소기업 ESG 포럼은 올해 신설됐다. 기업이 보유한 ESG 데이터를 진단하고 전문가 피드백을 제공해 공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산업별 ESG 요구 수준을 반영한 산업 특화형 포럼을 연 5회 운영해 기업 간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한다. ESG 인식개선 교육(1,000명)과 ESG 진단평가 및 개선 지원(300개 사)으로 기초 역량 강화와 기업별 취약 분야 개선까지 연계한다. 경영 고도화를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 원청기업이나 해외 바이어가 요구하는 인권 환경 기준에 맞추기 위해 기업별 공급망 실사 대응 컨설팅을 제공하고, 에코바디스(EcoVadis) 등 국제인증 평가 대응을 지원해 대외 신뢰도 확보를 돕는다. 이 밖에도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상생협력재단(대 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 등 전문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해외 진출과 우수기업 인센티브 제공 등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도 ESG 지원사업의 참여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가동 3년 이상의 중소기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중 경기기업비서(egbiz.or.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내용은 사업별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 송은실 사회혁신경제국장은 "ESG 경영은 이제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결정짓는 필수 요소"라며 "도내 중소기업들이 ESG를 위기가 아닌 새로운 성장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08 09:06
전국 광역단체장 4월8일 일정 ▲고광완 광주시장 직무대행 - 광주화루 10인의 작가전(16:30 광주은행 본점)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11:00 담양문화회관) - 섬박람회 입장권 구매약정식(17:30 VIP실, 전남개발공사) 김영환 충북지사.[사진=뉴스핌DB] ▲김영환 충북지사 - 도청 복지홀 개장식(09:00 신관5층 복지홀) - 현안 관련 언론브리핑(10:30 브리핑룸)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제39대 신임 경상북도경찰청장 내방(09:20 행정부지사실) - 초대형 산불 피해 극복 현장 회의(10;30 임하면복지회관) - 도내 산불위기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14:00 충무시설 영상회의실) ▲김관영 전북지사 - 공식 일정 없음 ▲김진태 강원도지사 - 남춘천여중 탁구부 창단식 및 탁구전용구장 개관식 (10:00 남춘천여자중학교) - 강원 소방관 복지정책 점검 (14:00 도청 달빛카페) - 비상경제 점검 확대간부회의(15:00 별관 대회의실) ▲이장우 대전시장 - 2027년 국비확보 발굴 보고회(09:00 중회의실)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 외부 일정 없음 ▲김태흠 충남지사 - 외부 일정 없음 ▲박형준 부산시장 - 브리핑-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국토부 승인 및 고시(14:00 9층 기자회견장) - 부산 어린이병원 후원금 전달식(14:20 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발대식(14:00 김해롯데호텔앤리조트 1층 가야홀) ▲김두겸 울산시장 - 2026년 지방통합방위회의 (15:00 통합방위종합상황실) ▲유정복 인천시장 - 양성평등위원회 (14:00)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 통상업무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 지역안전지수 추진상황 점검 회의(16:00 탐라홀) [전국종합=뉴스핌] 26-04-08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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