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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경기도의원, 파주시 공무원 수사 촉구 1인 시위 [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준호 경기도의원(국민의힘 파주1)이 파주시 자원순환과 공무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와 관련해 철저한 진상 규명과 공정한 수사를 강력히 요구했다. 19일 파주시청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선 고 의원은 "위탁업체 동원 의혹과 탄원서 제출 강요 정황에 대해 파주시청 지시자를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파주시의 책임 있는 입장 표명과 적극적인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고준호 도의원이 파주시청 앞에서 파주시 공무원 사건에 대해 철서 수사를 촉구하는 1위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2026.02.19 atbodo@newspim.com 해당 사건은 고준호 의원이 지난 4일 ▲공직선거법 위반 ▲지방공무원법 위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강요 혐의로 고발한 사안으로, 파주경찰서를 거쳐 경기북부경찰청 반부패수사대로 이관됐다. 고 의원은 "청소업무 위탁업체 관계자들에게 특정 정치인과 관련된 문서 작성이 요구됐다는 의혹과, 제출 여부 및 등기 발송 현황을 확인하도록 했다는 정황이 제기됐다"고 밝혔다. 고준호 도의원이 파주시청 앞에서 파주시 공무원 사건에 대해 철서 수사를 촉구하는 1위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2026.02.19 atbodo@newspim.com 고준호 의원은 "반부패수사대가 공직자 비위 전담 부서인만큼 개인 차원을 넘어 지시 보고 체계 전반을 면밀히 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경기북부경찰청 반부패수사대가 파주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공정하고 엄정한 수사로 일각의 우려를 불식시켜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안은 수사 결과에 따라 지역 정치권에 중대한 파장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 시민사회와 정치권이 수사 향방에 주목하고 있다. atbodo@newspim.com 26-02-19 17:54
오준환 경기도의원, 고양시에서 출판기념회 연다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의희 오준환 의원(고양9)이 고양시장 출마를 앞두고 저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오준환 의원은 22일 오후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 제2전시장 301 302호에서 '고양시민께 전해드리는 오준환의 정책이야기 JUMP 고양!'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지난 4년간 경기도의원으로서의 의정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고양특례시의 미래 정책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오준환 경기도의원이 저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사진=경기도의회] 2026.02.19 atbodo@newspim.com 1965년 서울 태생인 오 의원은 성남고를 졸업한 뒤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 경영학과와 동 대학원(MBA)을 마친 경영 전문가다. (사)고양시관광협의회 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발전에 앞장선 그는 제11대 경기도의회에 입성해 현장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해왔다. 특히 경기도 문화관광발전위원회 초대 위원장으로서 지난해 고양시에서 열린 '2025 스페셜올림픽코리아' 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 운영했다. 오유근 전 서울시의회 부의장의 아들이자 오신환 전 국회의원의 형으로도 알려진 그는 고양시장 출마를 공식화하며 지역 정치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오준환 경기도의원 저서 '고양시민께 전해드리는 오준환의 정책이야기 JUMP 고양!' 표지. 2026.02.19 atbodo@newspim.com 오 의원은 출간 소회에서 "고양시민의 시간은 줄이고 지갑은 채우고 고양은 JUMP 해야 한다. 시민들의 삶은 여전히 고달프고 도시 성장은 멈춘 지 오래됐다"며 "현장에서 들은 진솔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이 책을 냈다"면서 "책의 마지막 페이지는 끝이 아니라 고양시 새 역사의 첫 페이지"라며 "시민들과 함께 더 큰 이야기를 써나가자"고 밝혔다. 이 저서는 오 의원이 고양시 곳곳을 돌며 경청한 시민 의견을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한 생생한 기록이다. 교통망 확충, 지역 경제 활성화, 주거 환경 개선 등 고질적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고민과 발로 뛰어온 과정, 그 성과를 상세히 담았다. 그는 '말보다 성과'라는 정치 철학을 강조하며 탁상행정이 아닌 현장 중심의 실천 방안을 책 곳곳에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국민의힘 주요 정치인, 고양시 지역 인사, 시민사회 단체 관계자, 주민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며 행사는 저자와의 대화, 축사, 사인회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소통의 장으로 꾸며진다. atbodo@newspim.com 26-02-19 14:35
민경선 전 사장, 교복 대여·생활복 무상 지원 주장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교복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하면서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 의원 시절 전국 최초로 무상교복 지원 조례를 제정했던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이 혁신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해 주목을 받는다. 민 전 사장은 이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교복 구입비가 60만원에 육박한다"며 "부모님들의 등골 브레이커"라고 지적하고, 교육부 등 5개 부처 합동회의 개최를 지시한 것에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당시 교복 생산자 협동조합 설립과 국산 소재 사용을 통한 국내 일자리 창출 방안도 함께 제안했다. 민경선 전 사장이 혁신적인 교복 정책 대안을 제시해 주목된다. [사진=민경선 사무소] 2026.02.19 atbodo@newspim.com 민 전 사장은 2018년 경기도의원 당시 무상교복 현물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했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8년이 지난 현재는 정책의 접근 방식이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학생들이 교복을 입학식이나 졸업식 등 주요 행사에만 착용하고, 평소에는 생활복이나 평상복을 덧입는 것이 현재의 학교 문화"라고 진단했다. 이를 바탕으로 민 전 사장은 주요 행사용 교복은 대여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실제 매일 입는 생활복은 무상으로 지원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수십만 원의 고가 교복을 옷장에 묵혀두는 낭비를 막고, 학생들에게 실제 필요한 의류를 제공하자는 취지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민 전 사장은 무상 생활복 지원 시 학교 일괄 구매 방식을 유지하되, 이 대통령이 제안한 사회적협동조합 등을 생산 주체로 참여시켜 중간 거품을 완전히 걷어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를 통해 학부모의 자부담을 없애고, 지역 중소기업 및 사회적 경제 조직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상생형 교육 복지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포부다. 민 전 사장은 "교복값 문제는 단순한 물가 조절을 넘어 교육 공공성의 문제"라며 "과거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무상교복의 길을 열었듯, 이제는 변화된 시대에 맞는 교복 복지 2.0을 통해 학부모들의 어깨를 가볍게 해드리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이 재정을 분담하는 교복지원금을 통해 대부분 지역에서 교복이 사실상 무상지급되고 있으나, 최근 업체들이 교복 가격을 올리면서 지원금을 초과하는 비용은 학부모가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 되고 있다. 지난해 기준 교복 지원액은 서울 30만 원, 경기도 40만 원 수준이다. 정부는 교복 제도 관련 대응 방안을 모색함과 동시에 담합 등 불공정 행위가 없는지도 살펴볼 예정이다. 실제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해 일부 지역의 대리점에서 반복적인 담합이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기도 했다. atbodo@newspim.com 26-02-19 14:08
고양도시관리공사, 정보공개 2년 연속 '최우수' 획득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도시관리공사는 행정안전부의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매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지방공기업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양도시관리공사 전경. [사진=고양도시관리공사] 2026.02.19 atbodo@newspim.com 평가는 사전정보 공개, 원문 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에 걸쳐 정보공개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공사는 동일 유형 평가 대상인 전국 117개 기초지방공사 공단 가운데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공사가 정보공개 제도를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점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고양도시관리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알권리 보장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도록 투명한 정보공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tbodo@newspim.com 26-02-19 12:03
전국 광역단체장 2월19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투자유치 정책 발표(11:10 본관 소회의실)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김영환 충북지사 - 충북 투자유치 경험 공유의 장(15:45 대회의실) ▲김관영 전북지사 - 공식 일정 없음 ▲이철우 경북 도지사 - 실 국 원장 간부회의(09:30 원융실) - 주(駐) 부산일본총영사 내방(11:00 접견실) ▲강기정 광주시장 - 2026 광주 전남 대통합 포럼(13:00 국회도서관) ▲김영록 전남지사 - 2026 광주 전남 대통합 포럼(13:00 국회도서관) ▲이장우 대전시장 - 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착공식(10:00 KAIST 문지캠퍼스) -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4:00 본회의장) ▲최민호 세종시장 - 공공기관장 회의(09:00 집현실) ▲김태흠 충남지사 - 도-한국노총 보령 서천지역지부 임원 간담회(14:00 접견실)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박형준 부산시장 - 만덕센텀 고속화도로 개통초기 현장점검 및 교통안정화 대책회의(07:30만덕IC) - 언론 인터뷰-헤럴드경제(10:20 집무실) - 접견-한국환경청화협회 부산지회(11:00 의전실) - 우리동네 ESG센터 7호점 개소식(14:00 개금종합사회복지관) - 접견-부산교원단체총연합회(16:00 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 주한 체코대사 면담(15:00 도청 접견실) ▲김두겸 울산시장 - ㈜HET 변압기 제조설비 확장 이전 업무협약(10:00 시장실)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제81회 식목일 기념 2026년 첫 나무심기 행사(10:10 제주시 구좌읍) [전국종합=뉴스핌] 26-02-19 06:39
"현장·시민 속에 행정 있다"…손배찬 전 파주시의장 '운동화 소통' [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파주 금촌 전통시장을 향하는 손배찬 전 파주시의장은 운동화 끈을 다시 조였다. '진짜! 파주'를 향한 '손배찬의 오늘' 활동에 나서기 위해서다. '현장에 답이 있고 시민 속에 길이 있다'는 신념으로 지역 구석구석을 누비는 '민생 일기'를 이어간다. 이는 보여주기식 행보가 아닌 시민들의 손을 맞잡고 정책의 빈틈을 메우겠다는 '현장 중심론'을 실천하기 위한 '운동화 소통' 행보다. 손배찬 전 의장이 운정4동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명절 인사를 하며 경청하고 있다. [사진=민주당] 2026.02.16 atbodo@newspim.com '흔들리지 않는 길' 출판회 본격 등판...3대 핵심 비전 승부수 손 전 의장은 지난해 말 저서 '흔들리지 않는 길' 출간을 기점으로 정치적 보폭을 넓히기 시작했다.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지역 정가 인사들과 시민들이 대거 참석하며 큰 호응을 이뤘다. 그는 8년간의 의정 활동과 파주시청소년재단 대표로 쌓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파주의 다음 단계를 책임질 준비된 엔진"임을 자임했다. 최근 파주시장 출마를 공식화 하면서 현장에 나서는 그의 행보는 거침이 없다. 블로그를 통해 공개되는 '오늘의 활동'에는 문산의 농가부터 운정신도시의 육아 커뮤니티 간담회까지, 파주의 남북을 가로지르는 광범위한 소통에 나서고 있음을 보여준다. 손배찬 전 의장이 야당지구대와 운정4동 일대에서 범죄 예방과 안전 강화를 위한 합동 순찰을 하고 있다. [사진=민주당] 2026.02.16 atbodo@newspim.com 손 전 의장이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그는 파주의 미래를 위한 세 가지 핵심 비전으로 ▲AI 포용도시 건설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자율 자립 경제 구조 완성 ▲시민 안전과 민생 중심의 시정 구현을 제시했다. 특히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오히려 '전략적 자산'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그의 주장은 눈여겨볼 대목이다. DMZ와 평화 자원을 관광과 교육, 그리고 미래 산업으로 연결해 파주만의 독자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지역 이슈에 명쾌한 대응..."준비된 교체선수, 골로 응답" 자신 최근 지역 내 갈등 이슈에 대해서도 그는 명쾌하고 선명한 목소리를 낸다. 시정의 품격과 균형 감각을 강조하며, 갈등을 조장하는 정치보다는 통합의 리더십이 절실하다는 점을 천명하고 있다. 그는 "파주의 승리를 위해 투입되는 준비된 교체선수"라고 당당히 내세우며 "반드시 결과(Goal)로 시민들의 삶을 바꿔놓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운정신도시의 한 시민은 "의장 시절부터 민원 현장에 적극 나서던 모습이 신뢰를 더한다"면서 "블로그에 소개되는 활동들도 진심이 보이는 등 지역 민심을 보듬는 실무형 리더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파주시장 경선을 향한 레이스가 본격화된 가운데, '진짜! 파주'를 위한 현장 전문가를 자임하는 손배찬 예비후보의 '운동화'가 파주의 미래를 어떻게 그려갈지 지역 정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atbodo@newspim.com 26-02-16 12:46
고준호 경기도의원, 설 명절 맞아 현장 소통 행보 [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준호 경기도의원이 설 명절을 맞아 문산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상인들의 민생 현안을 점검하며 적극적인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고 의원은 문산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최근 매출 감소와 물가 상승, 소비 위축 등 지역 경제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상인들은 "거시경제 지표가 호전됐다는 뉴스가 나오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경기가 힘들다"고 호소했다. 고준호 경기도의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명절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2026.02.16 atbodo@newspim.com 이에 고 의원은 "코스피 지수 상승이 민생 회복으로 직결되는 게 아니다"라며 "시장과 서민 경제가 따로 움직이는 현실을 방치하면 그 성장은 반쪽짜리에 불과하다"고 지적한 후 "지표와 시민 체감 간 괴리를 메우지 못하면 정책은 신뢰를 잃기 마련"이라며 "지방정부는 추상적 숫자보다는 시민 삶을 기준으로 실질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불편한 질문에 침묵하는 정치로는 시민 삶을 대변할 수 없다"면서 "대형 사업 유치 논의에 앞서 시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부터 책임져 해결하는 게 우선"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단수 사태 보상 지연과 고양시에서 파주시로 하루 300톤 규모의 쓰레기 반입 문제를 언급하며 "이것은 단순 행정 실수가 아니라 시민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고준호 경기도의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과 함께 화이팅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2026.02.16 atbodo@newspim.com 그는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면 그 이유와 구체적 대책을 명확히 밝히는 게 책임 정치의 기본"이라며 "행정 실책을 외면하는 정치라면 존재 이유를 스스로 물어야 한다"고 비판하면서 "파주 정치가 시민 삶과 직결된 사안에 침묵하는 구조로 한계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고 의원은 "설 명절은 가족 모임의 시간일 뿐 아니라 지역 미래를 되돌아보는 계기"라며 "관리 중심 행정을 넘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적 접근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파주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고 의원은 이번 설 연휴를 기점으로 파주시 전역을 순회하며 복지시설 방문과 귀성객 안전 점검 등 민생 중심 현장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atbodo@newspim.com 26-02-16 12:44
한국다선예술인협회, 창립10주년 신년하례식 큰호응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한국다선예술인협회(다예협)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예술인의 권익 보호와 지역 사회 문화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다예협은 '2026 창립 제10주년 기념 신년하례식 및 우수공무원 표창 시상식'을 큰 호응 속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고양시 덕양구청 대강당에서 전날 열린 이번 행사는 조윤주 선생의 사회와 한구완 감독의 사진 촬영, 이춘종 교수의 총감독으로 먼저 국민의례로 막을 올렸다. 2016년 '문학인과 예술인의 권익 보호 및 복리 증진'이라는 기치로 출범한 다예협은 10년간 다선인들의 의지와 열정으로 문단에서 성과를 높이 평가받고 있다. 다예협 김승호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자료=한국다선예술인협회] 2026.02.14 atbodo@newspim.com 창립 이후 다선 김승호 박사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천해 온 다예협은 매년 신년하례식을 비롯해 봄날의 시화전, 독립과 애국시 백일장, 다선문학지 발간, 불우이웃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다. 특히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 위기 속에서도 활동을 이어가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김승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초심과 신의를 잃지 않고 꾸준하게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가치"라고 강조하며 "오늘의 성과는 협회 회원들이 다선인으로서의 자부심과 확고한 가치관을 가지고 함께 일궈낸 결과"라고 공을 돌렸다. 창립 제10주년 기념 신년하례식 및 우수공무원 표창 시상식 기념 케이크 커팅 모습. [자료=한국다선예술인협회] 2026.02.14 atbodo@newspim.com 을목 도창회 박사는 축사에서 "변함없는 열정과 역량이 곧 다선의 역사이자 존재 이유"라며 수상자와 참석자에게 축하를 전했다. 이어 천등 이진호 박사는 "다선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 새로운 10년을 위한 튼튼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문화 윤귀분 시인이 작품 '불청객'으로 예총 회장상을 수상하며 '2026년 1월의 시인'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민 관 정을 아우르는 각계의 격려 메시지가 이어져 축하 분위기를 더했다. 창립 제10주년 기념 신년하례식 및 우수공무원 표창 시상식 기념촬영 모습. [자료=한국다선예술인협회] 2026.02.14 atbodo@newspim.com 목포대학교 명예교수인 허형만 시인은 "고양시민으로 지낸 11년 동안 지켜본 김승호 박사의 성실함과 신의는 동료 문인들이 본받아야 할 미덕"이라며 "이러한 정신이 예술계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행사 중간 진행된 서영복 시인과 윤귀분 시인의 시 낭송은 서정적인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 후반에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는 케이크 커팅식이 진행됐으며 시상식 이후에는 윤귀분 시인이 마련한 오찬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뒤풀이 행사가 이어졌다. 창립 10주년 및 시상식 행사 포스터. [자료=한국다선예술인협회] 2026.02.14 atbodo@newspim.com 이날 행사에는 일산복음병원 손재상 이사장, 금성의 집 신인철 원장, 백순진 이사장, 성림자원 임익수 회장 등 지역 유력 인사들과 협회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atbodo@newspim.com 26-02-15 08:51
고양시, 백석1동 행정복지센터 민생탐방…현장 소통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가 설 명절을 맞아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시민 목소리를 청취하며 민생 현안 점검에 속도를 내고 있다. 14일 고양시에 따르면 이동환 시장은 전날 백석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통장회의에 참석해 병오년 설날을 앞두고 통장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는 한편, 민생 현안과 시정 개선 요청 등 현장 의견을 집중적으로 들었다. 통장들은 지역 주민들의 일상적 불편과 복지 수요를 속속 전달하며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고양시 설맞이 민생탐방 '백석1동 행정복지센터 통장회의' 모습. [사진=고양시] 2026.02.14 atbodo@newspim.com 이 자리에서 이동환 시장은 "통장들을 통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주민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언제나 소통의 문을 열어두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통장들의 역할이 시민과 시정 사이의 가교로서 필수적임을 재확인하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대화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이동환 시장은 같은 센터 민원실을 찾아 민원 처리와 복지 업무를 최일선에서 담당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민원실을 방문한 시민들과도 일일이 새해 인사를 나누며 "올 한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고 당부, 따뜻한 현장 분위기를 조성했다. 고양시는 이번 설 명절 방문처럼 민생 현장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시민 체감형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명절 이후에도 동 행정복지센터 순회와 통장 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별 민생 불편을 발굴 해소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atbodo@newspim.com 26-02-14 16:16
파주 대형카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커피, 음료의 단순한 카페가 아닌 다양한 빵류도 제공하는 베이커리 카페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파주시에 위치한 한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전시 공간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주목된다. 번뛰기길에 위치한 이곳은 일명 '무고레 카페'로 불리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 '쟈빠따'로서, 애견 동반 맛집으로 유명한 장작구이 '무고레'에서 새로 오픈했다. 주변이 온통 숲으로 둘러싸여 있는 숲세권이라 카페의 통창으로 초록숲을 조망하며 다양한 베이커리를 맛볼 수 있는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파주 대형카페 '쟈빠따' 전경. [사진=한주아트스페이스] 2026.02.14 atbodo@newspim.com 2층으로 올라가면 탁 트인 실내 전경과 함께 본격적인 베이커리 공간을 볼 수 있다. 벽면은 커다란 통창이 설치돼 있어 창가에 앉으면 나무들로 둘러싸인 주변 풍경의 숲 뷰가 가능해 초록 감성을 느낄 수 있어 힐링되는 느낌이다. 이 같은 공간 구조로 인기몰이를 하면서 더 큰 비전을 향한 프로젝트가 주목을 받는다. 바로 이곳을 파주의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확장하는 것이다. 이 같은 '빅 픽처' 개념에서 카페형 쉼터와 문화공간을 함께 갖춘 '한주아트스페이스'를 조성했다. 지난해 11월 8일 개관 기념으로 김태호 조각가의 '내재적 근원' 작품전을 지난 2월 8일까지 개최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후 김남표 작가의 개인전 '풍경속으로'와 오태원 작가의 드롭스 시리즈 '눈물 유랑 극장'이 3.5층 제1전시장과 4층 루프탑 공간 제2전시장에서 오는 20일부터 5월 25일까지 각각 열려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남표 작가의 개인전 홍보자료. [사진=한주아트스페이스] 2026.02.14 atbodo@newspim.com 정형탁 한주아트스페이스 아트디렉터는 김남표 작가에 대해 "작가는 붓을 쓰지 않고 손끝으로 형태와 윤곽을 만들고 나이프나 화장지로 마티에르와 여백을 조정하고 면봉이나 나무젓가락으로 세밀하게 완성한다"며 "재개발과 철거 지역에서 활동한 현장 경험이나 자연과 하나가 되는 느낌의 일체감이 주는 희열 때문인지 현장에서 작업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작가는 '작품보다 작업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는데 이는 그가 예술을 대하는 태도 혹은 삶을 바라보는 원칙처럼 보인다"며 "중요한 것은 결과물에 있는 게 아니라 예술(을)에 대한 태도에 있다고 보는 것인데.김남표 회화의 가치는 풍경 자체에 있는 게 아니라 풍경을 만들어내는 과정에 있는 듯하다"고 밝혔다. 오태원 작가의 개인전 홍보자료. [사진=한주아트스페이스] 2026.02.14 atbodo@newspim.com 이어 "오태원 작가는 2010년 즈음부터 드롭스(drops)시리즈를 여러 재료와 형식으로 제작하고 설치해 왔다"며 "작가가 형상화하는 drops는 '떨어지는 물'로서 인간의 눈물을 형상화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종교화나 근대에서 눈물은 형태보다 눈가에 흐르는 식으로 표현돼 왔으나 현대에 와서 위가 뾰족하고 아래가 둥근 형태의 아이콘이나 기호로 눈물이 그려졌다"며 "작가의 조각에 의해서 초콜릿이나 알사탕 형상으로 되는 등 눈물이 결정체가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태원 작가의 조각에 대해 "조각의 형식 때문이겠지만 눈물의 유동적인 형태를 닮지 않았다"면서 "수많은 타인의 눈물이 소중하다는 의미가 하나의 형태가 된 것으로.작가는 '물이 가지고 있는 무한하면서 자유로운 특성에 상징과 해석을 부여하고 그 의미들을 물리적 형태로 드러내는 작업'을 해왔다"고 밝혔다. 그렇기에 "한주아트스페이스에 설치된 드롭스들은 역사와 기억의 공간, 혹은 삶의 공간에 들어선 설치작품 의미에서 또다른 의미를 만들어낼 것"이라며 "설치된 작품들은 야트막한 황룡산 소나무와 호기심으로 볼 관객을 반사하면서 공간을 확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atbodo@newspim.com 26-02-1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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