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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경기도의회 기재위원장, 파주시 체육과 정담회 [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조성환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은 파주시청 체육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운정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체육시설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운정 신도시의 급증하는 청소년 인구에 비해 체육 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정담회에서는 특히 수요가 높은 농구장 등 생활 체육시설을 조속히 확보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조성환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가운데), 파주시청 체육과 관계자들과 정담회 모습. [사진=조성환 의원실] 2026.01.26 atbodo@newspim.com 조 위원장은 운정호수공원과 가운호수공원 등 주민 이용이 빈번한 공원 내 농구 코트 부족 현상을 지적했다. 그는 청소년들이 대기 시간 없이 안전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농구대 추가 설치 등 구체적인 확충 방안을 파주시 관련 부서와 협의했다. 조 위원장은 단기적인 시설 보강을 넘어 운정 지역 내 청소년 전용 체육시설을 건립하는 중장기적 로드맵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청소년들의 접근성이 좋은 부지 확보와 다양한 종목을 소화할 수 있는 체육 공간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한 그는 "현장의 요구가 실제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관련 예산이 적기에 편성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atbodo@newspim.com 26-01-26 11:58
손성익 파주시의원 "정당한 의정활동 보장해야" [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파주시의회 손성익 의원이 제261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의회의 감시 견제 기능과 행정의 중립성 보장을 강조했다고 26일 밝혔다. 손 의원에 따르면 파주시 집행부 관계자들이 제기한 허위공문서작성, 명예훼손, 협박 및 강요 혐의에 대해 경찰은 장기간 수사 끝에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으며, 검찰 역시 해당 판단을 유지해 사건을 종결했다고 전했다. 손성익 파주시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파주시의회] 2026.01.26 atbodo@newspim.com 수사 과정에서 경찰은 해당 의정활동이 의회 의결을 거친 공식적인 행정사무조사 및 결과보고서 작성 과정에 해당하며, 관련 발언과 문서 내용 역시 공익적 목적의 직무 수행 범위에 포함된다는 점을 명확히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시의원의 정책 비판과 행정 감시는 법과 제도가 보장한 책무이며, 이번 사안을 계기로 집행부와 의회 간의 건전한 긴장 관계가 존중되고, 시민의 알 권리와 지방의회의 역할이 보다 충실히 보장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tbodo@newspim.com 26-01-26 11:40
파주시의회,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국가 책임 촉구 [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파주시의회는 이정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사업의 국가 재정 책임 강화 촉구 건의안'을 제26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채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건의안은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의 재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지원 확대를 강력히 요구하는 내용이다. 해당 사업은 출산 후 전문 교육을 받은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해 산모의 산후 회복을 돕고 신생아 돌봄, 위생 및 건강 관리를 제공하는 국가 출산 돌봄 서비스로, 저출산 대응의 핵심 정책 중 하나로 평가된다. 그러나 최근 이용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재정 구조의 한계가 드러나면서 건강관리사 임금 지연 및 미지급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이로 인해 현장 운영이 어려워지고 있으며, 돌봄 인력의 근로 안정성이 흔들리고 서비스의 지속성과 질이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정은 파주시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있다. [사진=파주시의회] 2026.01.26 atbodo@newspim.com 건의안에는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 재개 및 확대, 수요 증가에 맞춘 안정적인 재정 분담 구조 마련, 임금 지연 미지급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과 긴급 재정 지원 대책 마련 등이 구체적으로 포함됐다. 파주시의회는 이를 통해 정부가 사업의 공공성과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지속 가능한 재정 체계를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 이정은 의원은 "출산과 산후 돌봄은 개별 지자체의 재정 여건에 따라 좌우될 문제가 아니라 국가가 책임져야 할 공공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국가 핵심 출산 정책으로 재정립하고 국비 지원 재개 또는 국 도비 분담 구조 도입 등 안정적인 재정 책임 강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사업은 전국적으로 확대 적용되고 있으며, 양주시 등 인근 지자체에서도 기본지원 대상(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출산가정)을 중심으로 운영 중이다. 서비스 기간은 태아 유형과 출산 순위에 따라 다르며, 이용자는 단축 표준 연장 중 선택할 수 있고 정부 지원금에 따라 본인 부담금이 차등 적용된다. 경북도와 같은 지역에서는 이미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포함한 출산 지원 사업을 통해 수천 건의 혜택을 제공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 파주시의회는 이번 건의안을 통해 정부가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사업의 공공성과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고,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재정 지원 체계를 마련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atbodo@newspim.com 26-01-26 11:33
파주시, 노후·미관저해 간판 교체 지원 [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파주시는 노후되거나 미관을 저해하는 간판을 교체함으로써 옥외광고물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2026년 파주시 간판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27일까지이며, 벽면 이용 간판 중 교체를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예쁜간판 공모전' 수상 디자인을 적용할 경우에 지원된다. 파주시, 노후 미관저해 간판 교체 모습. [사진=파주시] 2026.01.26 atbodo@newspim.com 1지원 금액은 1개 업소당 최대 250만 원(자부담 10%)으로, 총사업비는 옥외광고발전기금 7500만 원이다. 사업 대상자는 1차 정량 평가와 2차 정성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1차 정량 평가는 노후 미관저해 정도, 개선 효과성, 교체 비용의 합리성, 자부담 비율 등 6개 항목으로 진행되며, 2차 정성 평가는 옥외광고소심의회에서 예쁜간판 우수 공모작 디자인 반영 정도, 완성도, 경관 개선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업소 소재지를 기준으로 읍면 지역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마을지원팀에, 동 지역은 건축디자인과에 제출하면 된다. 파주시 건축디자인과장은 "예쁜간판 공모전과 연계한 간판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경관 개선과 시민참여형 옥외광고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atbodo@newspim.com 26-01-26 11:23
파주시, 정당현수막 대상 정비 절차 본격 돌입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파주시가 행정안전부의 법령해석과 자체 변호사 법률자문 및 옥외광고심의회 심의를 통해 도심 곳곳에 게시된 혐오 및 허위사실 정당현수막에 대한 본격적인 정비 절차에 돌입했다. 26일 파주시는 최근 '특정 국가가 개입된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내용을 담은 현수막과 관련해 옥외광고물법 제5조 제2항을 위반해 특정 국가 혐오 표현 및 명백한 근거 없이 거짓 내용을 표시한 금지 광고물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파주시청 전경. [사진=파주시] 2026.01.26 atbodo@newspim.com 이번 조치는 정치적 표현의 범위를 넘어선 위법 게시물에 대해 정부의 법령해석을 토대로 법과 원칙에 따른 대응 의지를 실현한 것이다. 불법광고물로 판단한 광고물에 대해 23일까지 자진 정비를 요청하는 계고장을 발송했으나, 이에 응하지 않아 행정대집행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즉각 철거한다. 이번 철거 명령은 파주시가 앞서 수립한 '4단계 정당현수막 관리 계획'이 행정안전부의 법령해석 지원을 받아 행정적 완결성을 갖추게 된 결과로, 개별 공무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법률 전문가와 독립된 심의기관의 검증을 거침으로써 행정의 정당성을 구축한 사례로 평가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정당 활동의 자유도 시민의 존엄을 존중하고 법적 기준 안에서 이루어질 때라야 보호받을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 검증 시스템을 상설 가동하여 혐오 현수막을 신속히 정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atbodo@newspim.com 26-01-26 11:15
'평화누리캠핑장' 경기북부 체류형 관광 명소화 박차 [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DMZ 관광 거점인 평화누리캠핑장을 경기북부 체류형 관광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국내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 31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설 확충과 체험 콘텐츠 개발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평화누리캠핑장 모습. [사진=경기관광공사] 2026.01.26 atbodo@newspim.com 평화누리캠핑장은 판문점, 제3땅굴, 도라전망대 등 DMZ 관광자원을 인접하고 있으면서도 그동안 경기북부의 숙박 인프라 부족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경기관광공사는 2024년 캠핑장 직영 전환 이후 여행사와의 협력을 강화해 이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했다. 지난해 평화누리캠핑장 연계 DMZ 관광상품으로 약 1,600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올해는 3,000여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협력 여행사의 증가 추세는 공사의 노력을 보여주는 지표다. 2024년 운영 초기 5개사에 불과했던 협력 여행사가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올해 31개사로 6배 이상 늘었다. 이는 평화누리캠핑장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있어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평화누리캠핑장 MOU 단체사진. [사진=경기관광공사] 2026.01.26 atbodo@newspim.com 공사는 올해를 기점으로 평화누리캠핑장을 단순한 숙박 공간에서 벗어나 '머무는 즐거움'이 있는 캠핑장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상반기 중 신규 카라반 9동을 도입하고, 편의동 샤워실 리모델링 등 주요 시설 개보수를 진행해 쾌적하고 안전한 캠핑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체험 콘텐츠 강화도 핵심 전략이다. 공사는 카라반 방탈출 게임, 카라반 오락실, 카라반 놀이방, 야외 캠핑 영화관 운영 등 특화된 체험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선보여 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경기관광공사는 인바운드 여행사와의 지속적 협력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과 관광지와의 연계를 강화해 경기북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평화누리캠핑장이 명실상부한 경기북부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방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에도 실질적 도움이 되는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tbodo@newspim.com 26-01-26 11:06
"시민의 추억이 박물관"…고양시, 유물 기증 운동 추진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역의 역사와 시민들의 삶의 궤적이 고스란히 담긴 '유물 기증 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사회 곳곳에 흩어져 있는 역사적 자료와 생활 유산을 체계적으로 수집해, 향후 건립될 고양시 박물관의 핵심 소장품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시의 이번 유물 기증 운동은 단순히 오래된 골동품이나 특정 가문의 보물을 찾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개인과 문중의 전해 내려오는 유물은 물론, 특정 시대를 상징하거나 평범한 시민들의 일상과 기억이 담긴 다양한 생활 자료까지 폭넓게 기증 대상으로 삼고 있다. 고양시 박물관 유물 기증 홍보문. [사진=고양시] 2026.01.26 atbodo@newspim.com 구체적인 수집 대상은 과거의 삶을 엿볼 수 있는 문서와 사진, 일기, 졸업앨범 등 추억이 깃든 생활 유물부터 지역 산업과 문화에 관련된 자료까지 망라한다. 또한 고양시의 역사와 문화, 예술, 공예 분야의 자료는 물론 독립운동과 전쟁, 그리고 신도시 개발 등 도시의 비약적인 변천 과정을 증명할 수 있는 기록물도 포함된다. 시민 개인이 오랫동안 보관해 온 소중한 기록이라면 누구나 기증에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구조다. 고양시 관계자는 "박물관은 단순히 유물을 전시하는 곳이 아니라 시민들의 기억과 자발적인 참여로 완성되는 공동체의 공간"이라며 "이번 유물 기증 운동이 고양시의 역사와 정체성을 시민들이 함께 기록하고 공유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시 정체성을 상징할 박물관 설립을 추진 중이며, 그동안 구입과 기증, 기탁 등의 방식을 통해 현재까지 총 2,252점의 유물을 확보했다. 이번 운동을 통해 기증되는 유물들 역시 향후 설립될 박물관에서 전시와 교육, 학술 연구 등을 위한 귀중한 기초 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atbodo@newspim.com 26-01-26 10:54
고양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공개모집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식품위생 관리에 참여할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공개 모집한다. 26일 고양시는 시민 참여를 통해 식품위생에 대한 건전한 소비문화를 정착시키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이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위생업소의 위생관리 계도, 식중독 예방 홍보, 식품위생 관련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고양시청 전경. [사진=고양시] 2026.01.26 atbodo@newspim.com 이번 모집 인원은 총 9명으로, 접수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식품위생에 관심이 있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고양시민이다. 식품위생 관련 면허증이나 자격증 소지자, 관련 학과 졸업자, 1년 이상 식품위생 행정 경험이 있는 사람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감시원은 위촉 후 직무교육을 받은 뒤 현장 활동에 투입된다. 이 제도는 행정과 시민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며, 식품위생법에 명시된 자격 요건을 충실히 반영해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양시 관계자는 "식품 영양 위생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감시원 활동을 통해 시민과 행정이 함께 안전한 식품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atbodo@newspim.com 26-01-26 10:47
전국 광역단체장 1월26일 일정 ▲이철우 경북도지사 - 대구경북통합추진단 현판식(09:30 경북도청 305-1호) - 국민의힘-경상북도 대구경북통합 간담회(14:00 국회의원회관) 이철우 경북지사.[사진=경북도] ▲김진태 강원도지사 - 지휘부 간담(09:10 도지사 집무실) - 국비 10조 포럼(14:00 국회도서관) ▲김관영 전북지사 - 전주하계올림픽.페럴림픽 홍보대사.홍보서포터스 위촉식 (09:50 화산체육관) - 도의회 개회 (14:00 본회의장) ▲강기정 광주시장 - 광주 전남 통합 직능별 시민공청회(10:00 스테이지) - 광주-순천 상생발전 협약식(14:00 순천정원워케이션센터) - 광주 전남 통합 직능별 시민공청회(16:00 전일빌딩245) ▲김영록 전남지사 -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청회(10:00 승달문화예술회관) -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청회(14:00 영광문화예술회관) ▲김영환 충북지사 - 확대간부회의(09:00 대회의실) - 충북신용보증재단 청주상당지점 개점식(10:30 문화동) - 일하는밥퍼 작업장 방문(13:30 청주) ▲이장우 대전시장 - 주간업무회의(09:00 대회의실) -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10:00 본회의장) ▲최민호 세종시장 - 외부 일정 없음 ▲김태흠 충남지사 - 외부 일정 없음 ▲유정복 인천시장 - 동계 아르바이트 간담회 (15:00) ▲박형준 부산시장 - 주간 정책회의(09:00 영상회의실) - 제3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0:00 시의회 본회의장) -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 최종의견서 전달(14:00 의전실) - 2026 사회복지관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15:00 12층 국제회의장) - 재부경남향우연합회 정기총회식(18:15 롯데호텔 부산) ▲박완수 경남지사 - 실국본부장 회의(09:00 도정회의실) - 재부경남향우회 정기총회(18:00 롯테호텔 부산) ▲김두겸 울산시장 - 제261회 임시회 1차 본회의(10:00 본회의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주간 혁신 성장회의(08:20 도청 탐라홀) -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 회의(10:30 도청 삼다홀) - 제주 감귤 RE100 선포식 기념행사(16:00 농업기술원) [전국종합=뉴스핌] 26-01-26 07:13
고준호 도의원, 파주시 미군공여지 개발 이끈다 [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파주시 미군공여지 종합개발을 추진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고준호 의원(국민의힘, 파주1)이 특별위원장으로 위촉되며 파주 미군공여지 개발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파주시 보훈회관에서 전날 열린 출범식에서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고준호 의원에게 위원장 임명장을 수여했다. 백 대표의원은 "파주시 미군공여지 문제는 경기도 균형발전의 중요한 과제"라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소속 75명의 의원을 대표해 무거운 책무를 맡기게 됐다"고 말했다. 고준호 특별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이번 특별위원회는 파주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점에 출범했다"며 "현 정부가 경기북부 발전의 핵심 키워드로 반환공여지 개발을 보고 있는 지금이 바로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파주시 미군공여지 개발 관련해 특별위원회가 공식 출범하면서 고준호 경기도의원(왼쪽)이 위원장으로 임명돼 화이팅하고 했다. [사진=경기도의회] 2026.01.23 atbodo@newspim.com 고 위원장은 "국가재정 지원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도로 공원 하천 조성 토지에 한해 국가재정 지원이 60~80% 수준으로 제한돼 지방정부나 민간이 과도한 토지 매입 비용을 떠안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도가 기금을 통해 매년 300억 원씩, 총 3000억 원 규모의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기금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점은 중앙정부 기조에 더해 매우 중요한 기회"라며 "이 흐름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개발의 뼈대를 세우는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파주에 위치한 6개 미군 반환공여지에 대해서는 맞춤형 개발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고 위원장은 "각각의 입지와 여건, 주변 환경이 모두 다른 만큼 하나의 틀에 가두는 개발이 아니라 산업입지 공원 주거지역 등 서로 다른 그림으로, 주변 지역과 연계된 발전 전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파주시 미군공여지 종합개발 전략추진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고준호 의원(앞줄 왼쪽 네번째)을 특별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사진=경기도의회] 2026.01.23 atbodo@newspim.com 출범식 이후에는 이원준 경기도 군협력담당관의 현황 설명과 남지현 경기도 균형발전지원센터장의 연구 발표가 진행됐다. 파주시 반환공여지 개발을 둘러싼 현안, 군사협의 절차, 제도적 한계, 향후 발전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이제는 실제 협상과 조정이 가능한 추진체계가 만들어졌다는 느낌"이라며 특별위원회 출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고 위원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결국 관건은 중앙정부와의 협의, 그리고 군과의 조정"이라며 "파주가 경기도에서 가장 먼저, 가장 실질적으로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의 성과를 보여줄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고, 압박하고, 요구하겠다. 지금 파주에는 분명한 청신호가 켜졌다"고 강조했다. 특별위원회는 2월 중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한길룡 국민의힘 파주시을 당협위원장을 비롯한 파주시을 당협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했다. atbodo@newspim.com 26-01-2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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