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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마을세무사와 청렴 실천 협약 체결 [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파주시는 파주지역세무사회(마을세무사)와 함께 청렴 문화의 정착과 확산을 위한 민관 청렴협의체를 구성하고, 청렴 실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이번 협약은 지방세 행정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부정부패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협약 내용은 ▲청렴 문화 확산 및 부정청탁 근절▲지방세 분야 부정부패 사전 예방을 위한 자체 정화 시스템 구축▲부패 취약 분야 공동 발굴 및 개선 협력▲불합리한 지방세 제도에 대한 의견 교환과 국세법 관련 자문 등 상호 업무 지원이다. 파주시, 마을세무사와 청렴 실천 협약 체결 모습. [사진=파주시] 2026.01.15 atbodo@newspim.com 파주시는 지방세정 민관 청렴협의체 구성을 통해 공직자와 민간 전문가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반부패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방세 분야의 부정부패를 예방하고, 부패 취약 분야를 체계적으로 발굴 개선함으로써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파주시와 마을세무사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을 주신 파주지역세무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청렴협의체 구성을 계기로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tbodo@newspim.com 26-01-15 15:46
고양시의회 기획행정위, 주민자치협의회 소통 간담회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고양특례시 주민자치협의회와 소통 간담회를 열고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날 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실질적인 주민 대표 기구로서 주민자치회의 역할 수행과 운영 활성화를 위한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의회와 주민자치협의회 간 소통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고양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고양시 주민자치협의회와 소통 간담회를 열고 화이팅하고 있다. [사진=고양시의회] 2026.01.15 atbodo@newspim.com 이날 공소자 위원장을 비롯해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권용재 김영식 이종덕 이철조 정민경 의원과 배상은 주민자치협의회장을 포함한 임원진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주민자치협의회 측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이 열악한 만큼 이를 보완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제도적 뒷받침에 관심을 가져달라는 취지의 의견을 밝혔다. 특히 지방자치법 개정 흐름에 맞춰 고양시 조례에 주민자치협의회 및 구 협의회 설치 근거를 명문화하고 주민자치회 위원 임기 연장(최대 6년)과 운영비 수당 현실화 등을 담아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공소자 위원장은 "주민자치를 위해 앞장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한다"며 "오늘 나온 여러 제안과 현장의 목소리에 대해 함께 심도 있게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방자치법 개정안 통과를 앞둔 국가적 법제화 흐름에 발맞춰 고양특례시 주민자치 현장과 시의회가 지역 조례 정비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양특례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이러한 상위법 변화에 맞춰 지역 차원의 제도 보완을 촉구하며 시의회와의 상생 협력을 강조했다. 의회 측도 주민자치회의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의지를 보였다. atbodo@newspim.com 26-01-15 15:10
전국 광역단체장 1월15일 일정 ▲이철우 경북 도지사 - 2026년도 경상북도 행정동우회 신년 교례회(11:00 대구 수성스퀘어) - 경주 코리아 폴로파크 관광단지 조성 투자양해각서 체결식(15:00 사림실) ▲김영환 충북지사 - 농업인 교육현장 방문(13:30 보은농업기술센터) - 스마트경영포럼 창립기념 및 회원의날(18:00 엔포드호텔) 강기정 광주시장. ▲강기정 광주시장 - 광주 전남 통합 특별법 검토 조찬 간담회(07:30 국회의원회관) - 광주전남 행정통합추진 공청회(13:00 국회의원회관) ▲김영록 전남지사 - 광주 전남 통합 특별법 검토 조찬 간담회(07:30 국회의원회관) - 광주전남 행정통합추진 공청회(13:00 국회의원회관) ▲김관영 전북지사 - 도정 현안 관련 기자회견 (09:50 기자회견장) - 보훈단체 신년인사회 (12:00 전북상이군경복지회관) ▲김진태 강원도지사 - 핵심광물(텅스텐) 육성방안 발표 (10:00 도청 브리핑룸) - 우리도민운동 우수군부대 표창 수여식(11:00 통상상담실) - 어린이시설 환경 안전점검 (14:10 춘천 장난감도서관) ▲유정복 인천시장 - 시민과의 대화 (11:30) - 주요 업무 보고회 환경공단 (14:20) - 주요 업무 보고회 관광공사 (16:20) ▲박형준 부산시장 -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 SOC 분과위원회(14:00 한국개발연구원-세종) ▲박완수 경남지사 - 2026년 경남지역 중소기업 지원사업 종합설명회(14:00 대강당) ▲김두겸 울산시장 - 동구 신년인사회(10:30 동구청 2층 대강당) ▲이장우 대전시장 - 농협중앙회 대전본부 물품 기탁식(10:00 응접실)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기탁식(10:30 응접실) - 꿈돌이호두과자 3호점 개소식(17:00 중구 대흥동) ▲최민호 세종시장 - 공공기관 주요업무계획 간담회(일자리경제진흥원)(10:00 일자리경제진흥원) - 연동면 남 여성의용소방대장 이 취임식(17:00 연동면 행복누림터) ▲김태흠 충남지사 - 보고(원예치유박람회)(10:00 집무실) ▲김동연 경기도지사 - 의왕 도깨비시장 방문(13:35 의왕) - 경기 베이비부머 소통 라운드(15:35 과천) ▲오영훈 제주도지사 -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10:00 백록홀) [전국종합=뉴스핌] 26-01-15 06:49
고양시, 상하수도·공사 현장 방문…소통 강화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박성완 상하수도사업소장이 취임 후 현장 방문을 통해 상하수도 시설과 공사 현황을 점검하고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박 소장은 최근 관내 수질복원센터(하수처리장) 4개소와 대자1 2 하수관로 정비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각 시설의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상황을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담당자들로부터 상세한 설명을 청취했다. 벽제수질복원센터 현장 방문 모습. [사진=고양시] 2026.01.14 atbodo@newspim.com 박 소장의 현장 방문은 취임 초기 상하수도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한 것으로 진행됐다. 각 현장에서는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시설 운영과 공사 추진 과정에서의 경험과 의견이 자유롭게 공유됐다. 박성완 소장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업무를 이해하고 직원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의미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차분하게 업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상하수도 시설 운영과 주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더욱 심화하고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상하수도 행정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atbodo@newspim.com 26-01-14 14:13
이동환 고양시장 "행정 역량 집중…시민 체감 성과 창출"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14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2026년 상반기 핵심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하며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위한 시정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회의에서 서울 시내버스 파업과 관련해 비상수송대책을 신속히 가동해 출퇴근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재난안전문자 발송, 임시 노선 운행, 마을버스 집중 배차 등 긴밀한 대응을 당부하며 "행정은 대응 시기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고 시민 불편이 예상되는 상황에 대한 사전 대응과 유연한 행정을 주문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이 백석별관에서 열린 고양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고양시] 2026.01.14 atbodo@newspim.com 이어 최근 한파와 강풍으로 전국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르는 점을 지적하며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 강화를 지시했다. 이동환 시장은 도로 육교 교량 등 주요 시설물의 제설과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요구하고 독거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보호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일본 하코다테 공무국외출장 소회도 전했다. 그는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개발회사와 업무협약 체결, CES 2026 참관, 자매도시 교류 등을 통해 고양시가 세계적 마이스(MICE) 도시로 도약할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해외 기업 및 도시와의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고양시 간부회의 모습. [사진=고양시] 2026.01.14 atbodo@newspim.com 아울러 LG그룹 계열사 LG헬로비전 본사의 고양 삼송 이전에 대해서는 "미디어 통신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의 본사 이전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지식산업센터 입주업종 확대 등 제도개선을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실국별 2026년 상반기 핵심사업 추진계획 보고를 받은 이동환 시장은 "올바른 방향 설정에 대해 충분히 고민해 온 만큼 이제는 속도감 있는 추진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불경기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일상에 직접 도움이 되는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진정한 평가는 보고서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에서 이뤄진다"며 "시민이 '정말 달라졌다', '변화가 체감된다'고 말할 수 있는 장면을 하나라도 더 만들어내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간부들에게 당부했다. atbodo@newspim.com 26-01-14 14:10
[기획]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D-100…꽃으로 시간을 잇다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화훼 전문 국제박람회인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올해 18회를 맞아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꽃, 시간을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화훼 소비 촉진과 K-플라워 세계화라는 목표를 내세운 이번 행사는 총 25만㎡ 규모로 산업 전시와 야외 정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입체적 공간을 선보인다. 전시 산업 문화가 꽃과 정원 속에 어우러진 거대한 전시장으로 변신하며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과 감동의 장을 연출한다. 올해 킬러 콘텐츠, '시간여행자의 정원' 이번 박람회의 핵심 변화는 꽃을 피사체로만 보는 데 그치지 않고 '느끼고 기억하는 경험'으로 확장한 데 있다. 꽃을 매개로 과거 현재 미래를 오가는 '시간여행형 박람회' 콘셉트를 도입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감각을 선사한다. 중심에는 높이 10m 규모의 대형 랜드마크 꽃 조형물이 자리 잡는다. 실제 시계 기능을 탑재한 이 조형물은 박람회 세계관을 상징하는 출발점으로, 다른 공간으로 이어지는 관문 역할을 한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는 장면형 콘텐츠로 '시간'을 상징이 아닌 기능적 체험으로 구현해 관람객의 몰입을 극대화한다. 이곳을 기점으로 관람객은 과거 기억을 되새기는 정원, 현재의 자아를 마주하는 정원, 미래 희망을 그려보는 정원을 차례로 거닌다. 각 공간에서 꽃과 어우러진 개인적 시간과 감정을 되새기며, 일생의 소중한 한 장면을 새긴다. 이러한 혁신적 접근은 고양국제꽃박람회가 단순 전시를 넘어 감정적 여정을 제공하는 국제 행사로 진화했음을 보여준다.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배치도. [사진=고양국제박람회재단] 2026.01.14 atbodo@newspim.com 야외전시, '보는 정원'서 '머무는 정원'으로 야외 구역은 기존의 이동형 관람에서 벗어나 머무르고 참여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주제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테마 정원이 펼쳐지며, 일산호수공원의 자연 경관과 조화를 이룬다. 한국 전통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퓨처리즘 콘셉트의 'K-컬처 융합형 미래 정원(시간여행자의 정원)'은 동서양 미학의 만남을 연출한다. 한국 고유 색채를 새롭게 풀어낸 '오방화원'은 오방색의 상징성을 꽃으로 구현하며, '마음의 온도 정원'은 꽃과 색으로 감정을 기록하는 인터랙티브 공간이다. 치유 효과를 강조한 '플라워 테라피 가든'은 식물의 힐링 파워를 체험하게 한다. 특히 시간 흐름과 사계절 변화를 주제로 한 'Time Flow Garden'은 호수공원의 녹지와 어우러져 꽃의 절정 순간을 예술적으로 포착한다. 이러한 정원들은 단순 시각적 아름다움을 넘어 감성적 체류를 유도하며,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머무르며 힐링하는 장으로 거듭난다. 실내전시, 기술 예술 만나는 글로벌 화훼 플랫폼 실내 전시는 화훼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보여주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꾸며진다. 화훼교류관에는 해외 25개국 화훼기관 유통 에이전시 협회가 참여해 국제 교류를 강화한다. 핵심 콘텐츠 '글로벌 화예 작가전'은 국내외 작가들의 화훼 예술과 기술을 교류하는 무대다. 신품종 이색식물 전시에서는 해외 희귀종과 국내 육성 신품종을 소개하며, K-플라워의 경쟁력을 과시한다. 화훼산업관에는 생산자 유통업체 기술기업 등 200여 개 기관이 모여 네트워킹을 펼친다. ICT AI 친환경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화훼 전시가 미래 산업 방향을 제시하며, B2B 프로그램 상담회 산업 교류 포럼이 비즈니스 성과로 직결된다. 이처럼 실내 공간은 기술 혁신과 글로벌 비즈니스의 허브로 기능한다. '함께 또 같이', 시민 농가가 만드는 박람회 박람회는 지역 사회와의 동행을 핵심 가치로 삼는다. 고양시 농가가 생산한 우수 화훼로 연출된 다육 비모란 선인장 분재 테마 정원은 지역 농업의 자부심을 드러낸다. 자치단체와 시민단체가 협력한 '고양 플래닛 가든'은 공동 창작의 산물이다. 시민정원사 학교정원 프로그램은 주민이 주인공이 되어 참여형 박람회를 완성한다. 지역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예술단체와의 협업은 주도형 문화 생태계를 강화하며, '함께'라는 포용적 가치를 꽃 피운다. 이러한 grassroots 접근은 박람회를 시민의 축제로 승화시킨다. 새로운 변화, 도전을 시도하는 박람회 고양국제꽃박람회는 매년 변화를 추구하며 성장해왔다. 산업통상자원부 국제인증 최고 등급을 연속 획득했으며,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로부터 국제원예전시와 국제원예무역박람회 등급을 동시에 승인받아 세계 기준을 충족했다. 이번 2026 박람회는 전시와 콘텐츠의 깊이를 더해 한 단계 도약한다. 꽃을 통해 시간을 돌아보고 인생의 기억을 새기는 경험을 제공하며, 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고양시는 이 박람회를 계기로 사계절 꽃 축제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 도시로 나아간다. atbodo@newspim.com 26-01-14 11:52
고양도시관리공사, 환경 숏폼 공모전 시상식 개최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도시관리공사(이하 공사)는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환경 사랑 숏폼 공모전' 시상식을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고양특례시와 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주민지원협의체가 공동으로 관심을 기울인 '환경의식 제고'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공사가 주도적으로 추진한 행사다. 공사는 이를 통해 소각시설과 음식물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을 시민들에게 친숙한 소통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려는 노력을 기울였다. 고양도시관리공사 강승필 사장이 고양종합운동장 프레스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고양도시관리공사] 2026.01.14 atbodo@newspim.com 이 공모전은 공사가 기존에 선보인 '그림 그리기 대회'와 '환경 다큐멘터리 상영회'에 이은 세 번째 환경 소통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MZ세대를 포함한 전 연령층이 열광하는 버티컬 숏폼 형식을 도입해 고양시의 자연환경 소중함과 환경기초시설의 필요성을 대중적이고 흥미로운 시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모 기간 동안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자원순환, 분리배출 실천, 환경시설의 중요성 등을 주제로 총 37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외부 전문가 3명이 공정한 심사를 진행한 결과 주제 전달력과 영상미가 뛰어난 11개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공사는 선정된 수상작들을 공사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에 게시해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고양환경에너지시설 내 견학 공간에 이 영상들을 상시 송출함으로써 시설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강승필 공사 사장은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짧은 영상 속에 담긴 환경에 대한 진정성 있는 고민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수도권 매립지 직매립 금지 등 당면한 환경 과제 속에서 이번 공모전이 환경시설의 필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을 제시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모전은 고양시민만 참여 가능한 제1회 행사로, 숏폼 콘텐츠의 대중성을 활용해 환경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확산시킨 모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공사는 앞으로도 유사한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 참여형 환경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atbodo@newspim.com 26-01-14 11:37
의정부시, '중소·벤처기업 시책설명회' 참가기업 모집 [의정부=뉴스핌] 최환금 기자 = 의정부시는 '2026년 중소 벤처기업 시책설명회'에 참가할 지역 중소 벤처기업인을 26일까지 모집한다. 14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기업의 지원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분야별 맞춤형 정보 제공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KOTRA ▲경기FTA통상진흥센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총 10개 기관이 참여한다. 각 기관은 정책자금 금융지원, 수출 판로, R D, 소상공인 지원 등 4개 분야에 걸쳐 2026년도 주요 시책을 설명한다. 의정부시, 2026년 중소 벤처기업 시책설명회 참가 기업 모집 안내문. [사진=의정부시] 2026.01.14 atbodo@newspim.com 의정부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소기업이 기관별로 흩어져 있던 정책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실제 경영 현장에 필요한 지원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정책자금 상담, 기술개발 지원 등 기업이 자주 활용하는 제도 중심의 발표와 맞춤형 상담을 함께 진행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인은 26일까지 시 홍보물에 게재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 기업에는 선착순으로 기업지원 시책 자료집을 제공한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중소 벤처기업이 필요한 정책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기업이 제도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atbodo@newspim.com 26-01-14 11:18
의정부시, 공공하수시설 '밀폐공간 사고 제로' 달성 [의정부=뉴스핌] 최환금 기자 = 의정부시는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한 결과 '밀폐공간 안전사고 제로'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성과로 안정적인 시설 운영은 물론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도 함께 거두고 있다. 하수처리시설은 밀폐공간 작업과 유해 가스 발생 가능성 등 상시적인 위험 요인이 존재하는 시설이다. 사고가 발생할 경우 인명 피해 외에 치료비와 보상비, 시설 복구비, 행정적 사회적 손실 등 막대한 비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의정부시, 공공하수처리시설 밀폐공간 안전사고 제로 달성. [사진=의정부시] 2026.01.14 atbodo@newspim.com 이에 의정부시는 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사전 차단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왔다. 정기적인 밀폐공간 작업 안전교육을 비롯해 작업 전 가스 농도 측정과 환기 실시, 밀폐공간 작업허가제의 철저한 이행, 비상 대응 훈련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작업자가 스스로 위험 요인을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안전문화가 자리 잡았다. 그 결과 최근 수년간 공공하수처리시설 내 중대 및 경미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 같은 성과는 현장 안전 확보를 넘어 산업재해 처리 비용 감소, 시설 운영 중단 방지, 행정 사회적 손실 최소화 등 실질적인 사회적 비용 절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근로자 안전이 안정적으로 확보되면서 업무 효율성과 시설 운영의 연속성도 높아지고 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안전사고는 사후 수습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비롯한 환경기초시설 전반에 대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 점검해 사고 예방과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atbodo@newspim.com 26-01-14 11:09
파주시 청년희망축제 기획단 참여자 모집 [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파주시는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제5회 파주 청년희망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오는 26일까지 '파주 청년희망축제 기획단'을 모집한다. 14일 파주시는 '청년희망축제 기획단'은 축제의 주제 설정부터 프로그램 구성, 홍보,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조직으로, 청년의 시각과 참신한 생각을 축제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된다고 밝혔다. '파주 청년희망축제 기획단' 모집 안내문. [사진=파주시] 2026.01.14 atbodo@newspim.com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로,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파주시 소재 학교 직장 단체 등에서 활동 중인 19~3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지원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서 등 필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파주시는 서면 심사를 통해 신청자의 참여 의지와 활동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기획단으로 선정된 청년들은 3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며, 정기 회의를 통해 축제 주제와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파주시시 청년청소년과장은 "기획과 운영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청년희망축제가 더욱 의미 있는 축제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tbodo@newspim.com 26-01-1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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