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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D-100…꽃으로 시간을 잇다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화훼 전문 국제박람회인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올해 18회를 맞아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꽃, 시간을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화훼 소비 촉진과 K-플라워 세계화라는 목표를 내세운 이번 행사는 총 25만㎡ 규모로 산업 전시와 야외 정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입체적 공간을 선보인다. 전시 산업 문화가 꽃과 정원 속에 어우러진 거대한 전시장으로 변신하며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과 감동의 장을 연출한다. 올해 킬러 콘텐츠, '시간여행자의 정원' 이번 박람회의 핵심 변화는 꽃을 피사체로만 보는 데 그치지 않고 '느끼고 기억하는 경험'으로 확장한 데 있다. 꽃을 매개로 과거 현재 미래를 오가는 '시간여행형 박람회' 콘셉트를 도입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감각을 선사한다. 중심에는 높이 10m 규모의 대형 랜드마크 꽃 조형물이 자리 잡는다. 실제 시계 기능을 탑재한 이 조형물은 박람회 세계관을 상징하는 출발점으로, 다른 공간으로 이어지는 관문 역할을 한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는 장면형 콘텐츠로 '시간'을 상징이 아닌 기능적 체험으로 구현해 관람객의 몰입을 극대화한다. 이곳을 기점으로 관람객은 과거 기억을 되새기는 정원, 현재의 자아를 마주하는 정원, 미래 희망을 그려보는 정원을 차례로 거닌다. 각 공간에서 꽃과 어우러진 개인적 시간과 감정을 되새기며, 일생의 소중한 한 장면을 새긴다. 이러한 혁신적 접근은 고양국제꽃박람회가 단순 전시를 넘어 감정적 여정을 제공하는 국제 행사로 진화했음을 보여준다.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배치도. [사진=고양국제박람회재단] 2026.01.14 atbodo@newspim.com 야외전시, '보는 정원'서 '머무는 정원'으로 야외 구역은 기존의 이동형 관람에서 벗어나 머무르고 참여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주제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테마 정원이 펼쳐지며, 일산호수공원의 자연 경관과 조화를 이룬다. 한국 전통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퓨처리즘 콘셉트의 'K-컬처 융합형 미래 정원(시간여행자의 정원)'은 동서양 미학의 만남을 연출한다. 한국 고유 색채를 새롭게 풀어낸 '오방화원'은 오방색의 상징성을 꽃으로 구현하며, '마음의 온도 정원'은 꽃과 색으로 감정을 기록하는 인터랙티브 공간이다. 치유 효과를 강조한 '플라워 테라피 가든'은 식물의 힐링 파워를 체험하게 한다. 특히 시간 흐름과 사계절 변화를 주제로 한 'Time Flow Garden'은 호수공원의 녹지와 어우러져 꽃의 절정 순간을 예술적으로 포착한다. 이러한 정원들은 단순 시각적 아름다움을 넘어 감성적 체류를 유도하며,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머무르며 힐링하는 장으로 거듭난다. 실내전시, 기술 예술 만나는 글로벌 화훼 플랫폼 실내 전시는 화훼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보여주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꾸며진다. 화훼교류관에는 해외 25개국 화훼기관 유통 에이전시 협회가 참여해 국제 교류를 강화한다. 핵심 콘텐츠 '글로벌 화예 작가전'은 국내외 작가들의 화훼 예술과 기술을 교류하는 무대다. 신품종 이색식물 전시에서는 해외 희귀종과 국내 육성 신품종을 소개하며, K-플라워의 경쟁력을 과시한다. 화훼산업관에는 생산자 유통업체 기술기업 등 200여 개 기관이 모여 네트워킹을 펼친다. ICT AI 친환경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화훼 전시가 미래 산업 방향을 제시하며, B2B 프로그램 상담회 산업 교류 포럼이 비즈니스 성과로 직결된다. 이처럼 실내 공간은 기술 혁신과 글로벌 비즈니스의 허브로 기능한다. '함께 또 같이', 시민 농가가 만드는 박람회 박람회는 지역 사회와의 동행을 핵심 가치로 삼는다. 고양시 농가가 생산한 우수 화훼로 연출된 다육 비모란 선인장 분재 테마 정원은 지역 농업의 자부심을 드러낸다. 자치단체와 시민단체가 협력한 '고양 플래닛 가든'은 공동 창작의 산물이다. 시민정원사 학교정원 프로그램은 주민이 주인공이 되어 참여형 박람회를 완성한다. 지역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예술단체와의 협업은 주도형 문화 생태계를 강화하며, '함께'라는 포용적 가치를 꽃 피운다. 이러한 grassroots 접근은 박람회를 시민의 축제로 승화시킨다. 새로운 변화, 도전을 시도하는 박람회 고양국제꽃박람회는 매년 변화를 추구하며 성장해왔다. 산업통상자원부 국제인증 최고 등급을 연속 획득했으며,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로부터 국제원예전시와 국제원예무역박람회 등급을 동시에 승인받아 세계 기준을 충족했다. 이번 2026 박람회는 전시와 콘텐츠의 깊이를 더해 한 단계 도약한다. 꽃을 통해 시간을 돌아보고 인생의 기억을 새기는 경험을 제공하며, 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고양시는 이 박람회를 계기로 사계절 꽃 축제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 도시로 나아간다. atbodo@newspim.com 26-01-14 11:52
고양도시관리공사, 환경 숏폼 공모전 시상식 개최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도시관리공사(이하 공사)는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환경 사랑 숏폼 공모전' 시상식을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고양특례시와 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주민지원협의체가 공동으로 관심을 기울인 '환경의식 제고'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공사가 주도적으로 추진한 행사다. 공사는 이를 통해 소각시설과 음식물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을 시민들에게 친숙한 소통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려는 노력을 기울였다. 고양도시관리공사 강승필 사장이 고양종합운동장 프레스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고양도시관리공사] 2026.01.14 atbodo@newspim.com 이 공모전은 공사가 기존에 선보인 '그림 그리기 대회'와 '환경 다큐멘터리 상영회'에 이은 세 번째 환경 소통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MZ세대를 포함한 전 연령층이 열광하는 버티컬 숏폼 형식을 도입해 고양시의 자연환경 소중함과 환경기초시설의 필요성을 대중적이고 흥미로운 시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모 기간 동안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자원순환, 분리배출 실천, 환경시설의 중요성 등을 주제로 총 37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외부 전문가 3명이 공정한 심사를 진행한 결과 주제 전달력과 영상미가 뛰어난 11개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공사는 선정된 수상작들을 공사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에 게시해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고양환경에너지시설 내 견학 공간에 이 영상들을 상시 송출함으로써 시설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강승필 공사 사장은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짧은 영상 속에 담긴 환경에 대한 진정성 있는 고민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수도권 매립지 직매립 금지 등 당면한 환경 과제 속에서 이번 공모전이 환경시설의 필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을 제시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모전은 고양시민만 참여 가능한 제1회 행사로, 숏폼 콘텐츠의 대중성을 활용해 환경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확산시킨 모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공사는 앞으로도 유사한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 참여형 환경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atbodo@newspim.com 26-01-14 11:37
의정부시, 공공하수시설 '밀폐공간 사고 제로' 달성 [의정부=뉴스핌] 최환금 기자 = 의정부시는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한 결과 '밀폐공간 안전사고 제로'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성과로 안정적인 시설 운영은 물론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도 함께 거두고 있다. 하수처리시설은 밀폐공간 작업과 유해 가스 발생 가능성 등 상시적인 위험 요인이 존재하는 시설이다. 사고가 발생할 경우 인명 피해 외에 치료비와 보상비, 시설 복구비, 행정적 사회적 손실 등 막대한 비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의정부시, 공공하수처리시설 밀폐공간 안전사고 제로 달성. [사진=의정부시] 2026.01.14 atbodo@newspim.com 이에 의정부시는 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사전 차단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왔다. 정기적인 밀폐공간 작업 안전교육을 비롯해 작업 전 가스 농도 측정과 환기 실시, 밀폐공간 작업허가제의 철저한 이행, 비상 대응 훈련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작업자가 스스로 위험 요인을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안전문화가 자리 잡았다. 그 결과 최근 수년간 공공하수처리시설 내 중대 및 경미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 같은 성과는 현장 안전 확보를 넘어 산업재해 처리 비용 감소, 시설 운영 중단 방지, 행정 사회적 손실 최소화 등 실질적인 사회적 비용 절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근로자 안전이 안정적으로 확보되면서 업무 효율성과 시설 운영의 연속성도 높아지고 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안전사고는 사후 수습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비롯한 환경기초시설 전반에 대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 점검해 사고 예방과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atbodo@newspim.com 26-01-14 11:09
파주시, AI 로봇 재활치료 서비스 대폭 확대 [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파주시는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의 로봇 재활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치료 종사자를 증원하고 관련 장비를 추가 설치함으로써 재활치료 이용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2025년 9월 개관한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은 경기북부 최초로 최첨단 로봇 재활 장비인 지면 보행형 로봇 재활 훈련 장치(워크봇)와 웨어러블 로봇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뇌병변 발달 지체장애 등으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로봇 기반 보행훈련을 제공하며 올바른 보행유형 형성과 근신경 재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 AI 로봇 재활치료 서비스 안내문. [사진=파주시] 2026.01.14 atbodo@newspim.com 로봇 재활치료 서비스는 그동안 접근이 어려웠던 전문 재활치료를 보다 쉽게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치료 효과와 이용 편의성, 프로그램 만족도 전반에서 이용자와 보호자로부터 긍정적인 평가와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2025년 12월 지면 보행형 로봇 재활 훈련 장치 1대를 추가 설치해 아동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로봇 재활 기반 시설을 구축했다. 또한 올해 1월 중에는 치료사 2명을 추가로 채용해 로봇 재활치료 이용 정원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은 재활 분야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첨단 장애인복지 서비스 제공을 강화하고, 전문성과 차별성을 갖춘 특화된 장애인복지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atbodo@newspim.com 26-01-14 10:45
전국 광역단체장 1월14일 일정 ▲김관영 전북지사 - 시군방문(09:30 진안군청) - 시군방문(14:30 남원시청) 김관영 전북지사[사진=뉴스핌DB] ▲김진태 강원도지사 - 2025년 군사규제 개선결과 브리핑(09:30도청 브리핑룸) ▲이철우 경북 도지사 - 영호남 국가균형발전 공동선포식(14:00 국회박물관) ▲김영환 충북지사 - 못난이김치 유공자 표창(10:00 여는마당) - 임신 출산 양육 정책 관련 언론브리핑(10:30 브리핑룸) - 충북 창업 노마드포럼(14:00 대회의실) ▲이장우 대전시장 -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회담(09:00 응접실) ▲최민호 세종시장 - 이 통장연합회 1월 정기회의(10:30 대회의실) -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웃사랑 성금전달식(14:30 세종실) - 공공기관 주요업무계획 간담회(문화관광재단)(16:00 박연문화관) ▲김태흠 충남지사 - 식품접객업소 민 관 금융지원 업무협약(10:00 상황실) -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개원식(14:00 충남육아지원센터) - 4급 이상 장기교육생 입교 신고(16:00 외부접견실) ▲강기정 광주시장 - 기아오토랜드 현장간담회(10:00 기아오토랜드 광주) ▲김영록 전남지사 - 영호남 국가균형발전 공동선포식 및 신년교류회(14:00 국회박물관) ▲박형준 부산시장 - 2026 출향인사 신년인사회(15:00 서울 롯데호텔) ▲박완수 경남지사 - 가족행복 정책간담회(10:30 도정회의실) - 창원불교연합회 신년하례회(18:00 창원컨벤션센터) ▲김두겸 울산시장 - 울산마차(벨로택시) 시승 및 안전점검(11:00 국가정원 일원) ▲유정복 인천시장 - 신년인사회 (15:00)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09:00 백록홀) - 제주특별자치도 로컬크리에이터 운영위원회 위촉식(10:30 삼다홀) - 만감류 레드향 본격 출하에 따른 현장방문(13:20 제주시 소재 농가) -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14:20 백록홀) [전국종합=뉴스핌] 26-01-14 06:46
산림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 단계 격상 발령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내륙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강풍 건조 특보가 이어지면서 산불이 잇따르는 가운데 산림청이 13일 오후 2시를 기해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관심' 단계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했다. 산림청이 순찰과 단속을 강화했다. 13일 산림청에 따르면 최근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 강풍 주의보가 발령된 상황이며, 최근 일주일간(1.6~12) 전국적으로 14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청 산불공중진화대가 지난 10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 현장에서 진화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사진=산림청]2026.01.13 nulcheon@newspim.com 특히 지난 10일, 경북 의성군에서는 겨울철 산불로는 이례적으로 큰 산불 영향 구역 93ha의 산불이 발생해 이틀간 진화 헬기 10대, 진화 인력 240명이 산불 진화에 투입된 바 있다.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산림청은 각 기관별 산불 발생 취약 지역에 산불 예방 진화대를 고정 배치하고, 공무원별 담당 구역을 정해 순찰 및 단속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금시훈 산림청 산불 방지과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산불 위험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여,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13 19:16
고양시-日하코다테시,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 논의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일본 하코다테시와 자매도시 결연 15주년을 맞아 13일(현지시간) 하코다테시청에서 교육과 청년 정책 중심의 미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고양시 방문단은 오오이즈미 준 하코다테시장과 공식 면담을 갖고 양 도시 간 교류 확대를 다짐했다. 하코다테시청 직원들의 환영 속에 시작된 일정에서 양측은 먼저 자매결연 15주년 기념패를 교환하며 그동안의 교류 성과를 되짚었다. 이어 행정 분야를 넘어 경제와 민간 부문까지 포괄하는 실질적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의견을 나눴다. 자매도시 체결 15주년을 맞아 하코다테시를 방문한 고양시 방문단. [사진=고양시] 2026.01.13 atbodo@newspim.com 고양특례시-하코다테시 자매도시 체결 15주년 기념패 교환식. 오오이즈미 준 하코다테시장(왼쪽)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고양시]2026.01.13 atbodo@newspim.com 앞서 고양시 방문단은 하코다테의 대표 공립 고등교육기관인 하코다테 공립미래대학을 방문해 IT와 미래 기술, 지역 문제 연구 현황을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양 도시의 시정 방향과 맞닿는 대학 간 협력 및 청년 교류 연계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하코다테 청년들과의 별도 간담회를 통해 지역 미래에 대한 청년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며 정책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하코다테시와 향후 협력 및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고양시 방문단. [사진=고양시] 2026.01.13 atbodo@newspim.com 하코다테 공립미래대학 방문 모습. 스즈키 케이지 학장(왼쪽)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고양시] 2026.01.13 atbodo@newspim.com 오후에는 오오이즈미 준 시장 주재 오찬 간담회가 열렸다. 하코다테시의회 의장, 상공회의소장, 하코다테 관광컨벤션협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양측은 경제 문화 교육 분야를 아우르는 후속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고양시 대표단은 지난 11일 하코다테로 이동한 뒤 12일에는 지역재생 허브인 하코다테 마치즈쿠리센터와 시민 교류 공간 하코다테 커뮤니티 플라자 G스퀘어를 둘러보며 고양시에 적용 가능한 도시재생 모델을 탐색했다. 고양특례시-하코다테시 청년 교류회. [사진=고양시] 2026.01.13 atbodo@newspim.com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5년간 쌓아온 하코다테시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청년 교육 미래 기술 분야에서 실질적 교류를 확대하겠다"며 "이번 기념패 교환을 계기로 양 도시 관계가 더욱 성숙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자매결연 도시들과의 우호 관계를 지속 강화하며 실질적 정책 교류를 통해 국제 협력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atbodo@newspim.com 26-01-13 17:43
'파주형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장소 공개 모집 [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파주시는 맞벌이 가구 증가와 운정신도시 초등학교 개교 지연, 학급 과밀 등으로 공적 돌봄 수요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2026년 '파주형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장소를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6~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상시 일시 돌봄, 체험활동, 학습 놀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시설이다. 파주시청 전경. [사진=파주시] 2026.01.13 atbodo@newspim.com 이번 모집 대상 설치 장소는 전용면적 66㎡ 이상이어야 하며,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제1종 근린생활시설, 단독주택, 노유자시설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해당 공간은 최소 5년 이상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어야 하고, 시설 주변 50m 이내에 청소년 출입금지 업소가 없어야 하며, 안전성과 접근성이 확보된 장소여야 한다. 설치 장소에는 새 단장 비용 5천만 원과 기자재 비용 2천만 원이 지원되며, 운영비와 인건비도 지원된다. 설치 장소가 확정된 이후에는 운영 자격을 갖춘 민간위탁 기관을 공개 모집할 예정이다. 설치를 희망하는 기관 단체는 2월 6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 홍보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다함께돌봄센터'를 검색해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한편 파주시는 2024년 말 15개소였던 다함께돌봄센터를 2025년 말까지 11개소 추가해 총 26개소로 확대했으며, 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최다 설치 실적을 기록했다. 앞으로도 단계적으로 돌봄 기반 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atbodo@newspim.com 26-01-13 17:13
파주시, 제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참여업체 모집 [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파주시는 구직자와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채용행사인 '2026년 제1회 '구인 구직 만남의 날'에 참여할 구인업체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13일 파주시에 따르면 '구인 구직 만남의 날'은 파주시 관내 구인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까지 연계하는 실질적인 채용행사로,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에게는 폭넓은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적합한 인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주시청 전경. [사진=파주시] 2026.01.13 atbodo@newspim.com 이번 행사에는 1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며, 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가 행사 당일 직접 만나 서류 접수부터 면접, 채용 결정까지 전 과정을 현장에서 진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채용 절차를 간소화하고, 신속한 인력 연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열린 동일 행사에서는 44개 기업이 참여해 588건의 면접이 진행됐고, 이 가운데 212명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며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구인업체는 구인 신청서를 작성해 파주시일자리센터, 운정행복센터 또는 문산행복센터를 방문해 제출하거나, 팩스 및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구직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이력서 등 면접 서류를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파주시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행사가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채용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관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tbodo@newspim.com 26-01-13 16:59
파주시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 윤곽 [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파주시는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12일 시청 접견실에서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뮤지컬 주목적 전문 공연장'을 주제로 대공연장, 소공연장 및 전시 체험 공동체(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시설 배치 계획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파주시,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모습. [사진=파주시] 2026.01.13 atbodo@newspim.com 대형 공연 및 연주회(콘서트) 유치가 가능한 규모로 계획된 2,000석의 대공연장, 300석의 가변형 다목적 공연장과 항상 시민에게 열려있는 문화 편의 공간까지 다양한 공간까지 복합적으로 구성해 지역 문화 수준 향상은 물론 수도권 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 수행이 기대된다. 참석자들은 기본계획안에 대해 전반적으로 공감하면서도, 이용객 편의를 위한 부대시설의 충분한 확보와 향후 운영계획 등을 더 현실적으로 구체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파주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주요 및 부대시설에 대한 세부 공간계획 ▲구체적인 운영 방식 ▲예상 사업비에 대한 타당성 분석 ▲재원 조달 방안 등을 더욱 구체화해 실현 가능성이 높은 기본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atbodo@newspim.com 26-01-1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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