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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 특성화고 졸업생, 대학 대신 CEO 명함 시대 열겠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도내 특성화고 학생들을 미래의 CEO로 육성하기 위한 '경기 무한도전 창업교육' 정책 공약을 18일 발표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8일 '경기 무한도전 창업교육'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사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캠프] 19일 안 예비후보에 따르면 이날 발표에서 "특성화고 졸업생의 순취업률이 23.3%로 떨어지고 절반 이상이 다시 대학 문을 두드리는 현실을 타개해야 한다"며 "경기도의 우수한 스타트업 인프라를 활용해 특성화고 학생이 일자리 창출자로 성장하는 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고교 학사 제도의 혁신이다. 안 예비후보는 특성화고에 '창업 특기생 제도'를 도입해 창업 활동 자체를 정규 수업 시수 및 현장 실습으로 인정하고,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창업 실습 학점제'를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학생 수 감소로 비어가는 학교 공간은 반도체, AI, 바이오 등 미래산업 중심의 창업 기지로 전환될 예정이다. 학생들의 실전 역량을 높이기 위한 멘토링 시스템도 강화된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 기업, 연구기관과 연계해 학생 팀마다 현장 전문가 멘토를 연결하고, 창업 아이디어가 실제 상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 특히 안 예비후보는 교육청이 청소년 창업가의 '첫 번째 투자자'이자 '첫 번째 고객'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연간 100억 원 규모의 재원을 조성해 시제품 제작과 특허 출원을 지원하고, 학생 기업의 제품을 교육청 및 산하기관이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조례 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실패할 권리'에 대한 대책도 포함됐다. 창업 실패 기록이 학생의 신용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법률 재무적 보호 체계를 마련하고, 전담 변호사와 세무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단을 상시 가동한다. 또한 실패 사례를 분석해 재기를 돕는 '재창업 챌린지'도 운영한다. 안 예비후보는 "학업 중심으로 기울어진 청소년의 미래를 다양한 가능성과 도전의 시간으로 바꾸겠다"며 "경기 특성화고 학생이 미래를 여는 CEO로 성장하는 길을 경기도가 먼저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 발표를 통해 안 예비후보는 특성화고를 미래 산업의 핵심 인재 플랫폼으로 격상시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beignn@newspim.com 26-03-19 10:36
경기도·경기관광공사, 세계 인구 4위 인도네시아 관광객 유치 시동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19일 오후 서울관광플라자 시민아카데미에서 동남아시아 최대 여행 플랫폼 트래블로카(Traveloka)와 함께 도내 관광 업계 관계자, 개별 관광객 전문 여행사 등 약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 설명회를 개최한다. FIT 설명회 포스터. [사진=경기관광공사] 공사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세계 인구 4위(약 2억 8000여명)인 인도네시아 시장을 공략하고자 마련됐다.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한 인도네시아인은 약 36만명으로 전년보다 약 8.3% 늘었다. 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2025년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보고서'를 보면 인도네시아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전체 10위인 86.6%를 기록했다. 이와함께 지난 2월에 열린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는 3인이상 인도네시아 단체 관광객 대상 무비자(비자면제) 입국 시범 계획이 발표되었으며, 이달 31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방한이 예정돼 있는 등 양국간 교류가 보다 더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경기관광공사와 트래블로카는 도내 관광업계와 협력하여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플랫폼내 경기도 상품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트래블로카는 전담 담당자를 배치해 도내 관광지 및 숙박시설의 원활한 상품 등록과 비즈니스 성장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설명회에는 에버랜드,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수원 노보텔, 아일랜드 캐슬 등 도내 관광 업계 및 수원시,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하며, 트래블로카 소개, 개별 관광객을 위한 플랫폼 마케팅 발표, 참가자간 네트워킹 순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방한 개별 여행객 비율이 증가 추세인 만큼 단일 무슬림 국가 최고 인구수를 보유한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전문 온라인 플랫폼인 트래블로카 및 도내 업계와 긴밀히 협력, 실질적 관광객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19 10:33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온라인 쇼핑몰' 55억원 거래액 달성 [의정부=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온라인 쇼핑몰'이 2025년 한해 약 55억 원의 거래액, 가입회원 4만 5000명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쇼핑몰. [사진=경기도주식회사] 경기도주식회사는 올해 경기도 여성청소년의 폭넓은 선택권을 위해 유명 제조사와 협력해 공동기획 상품 개발을 협의 중이다. 이르면 4월 쇼핑몰 전용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단독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중적 인기가 높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해 가격 안정화 등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은 11~18세 여성청소년에게 지역화폐(생리용품 바우처)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비대면 구매를 선호하는 청소년의 소비 행태를 반영해 전용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쇼핑몰을 통해 ▲직접 방문의 번거로움 해소 ▲대면 구매 시 발생하는 심리적 불편 완화 ▲무료 배송 등을 통해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정책과의 효율적인 연계와 더불어 중소기업 판로 지원의 측면에서도 효과를 거두고 있다. 우수 중소기업 제품 전용 섹션을 마련하고 최저 수준의 우대 수수료를 적용해 기업의 유통 부담을 낮췄다. 생리용품 브랜드 '프레셔스'를 제조하는 라이맥스인터내셔널 김주혁 대표는 "공공 플랫폼을 통해 신규 고객 접점이 확대되는 효과가 있었고, 우대 수수료 적용이 경영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경영본부장은 "여성의 건강과 직결된 기본권을 보장하는 정책과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온라인 쇼핑몰이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큰 반향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 환경 조성과 중소기업 판로 지원을 함께 추진하는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을 지속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19 09:53
경기도교육청 "학교 내 연료전지 설비, 탄소중립 핵심 수단 전환"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내 연료전지 설비를 '단순 의무 설비'에서 '운영비 절감과 탄소중립'의 핵심 수단으로 탈바꿈시킨다. 경기도교육청 전경 [사진= 경기도교육청] 도교육청은 연료전지 가동 시 발생하는 열을 급식실 온수와 연계하는 '전기 온수 통합 활용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신축 학교를 중심으로 본격 적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연료전지는 도시가스를 활용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하는 신에너지 설비다. 그간 학교 현장에서는 전력 생산에만 치중해 발생 온수를 버리는 경우가 많았고, 이로 인해 낮은 가동률과 경제성 부족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도교육청은 급식실 온수 사용이 특정 시간대(11시~15시)에 집중된다는 점에 착안해, 연료전지에서 발생하는 40℃의 온수를 먼저 저장한 뒤 가스온수기를 통해 60℃로 재가열하는 '병행운전 모델'을 고안했다. 이 모델을 적용할 경우, 개별 학교당 연간 가스요금을 22~43%(약 300만~350만 원)가량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2027년부터 2029년 사이 신축 예정인 24개 초 중 고교에 이 모델을 우선 적용해 연간 약 6,000만 원의 예산을 아낄 계획이다. 또한,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을 도입해 전기와 온수 생산량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해 운전 효율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할 방침이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모델 도입은 학교 운영비 절감은 물론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는 실질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에너지 절감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eignn@newspim.com 26-03-19 09:44
경기도, 전세사기 피해 예방 위한 AI 솔루션 도입 등 추진 계획 점검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지난 18일 도청에서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핵심 의사결정 기구인 '경기도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를 개최하고 민관 합동 현장 점검과 AI 솔루션 도입 등 주요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18일 도청에서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핵심 의사결정 기구인 '경기도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를 개최하고, 민관 합동 현장 점검과 AI 솔루션 도입 등 주요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경기도] 도에 따르면 '안전전세 관리단'은 현장 실정을 잘 아는 공인중개사가 주축이 돼 부동산 불법행위 감시, 전세사기 예방 캠페인 등 자율적으로 시장을 정화하기 위해 활동하는 1070명 규모의 민관 합동 조직이다.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남 북부 회장 및 부회장, 부동산 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안전전세 관리단을 총괄하며, 현장 모니터링 기준 정립과 부동산 정책 제언 등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 경기도와 운영협의회는 경기도의 전세사기 예방 3대 중점 전략을 점검했다. 이는 ▲현장 감시 조직(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체계화▲4월 공인중개사 합동점검(투트랙)▲6월 'AI(인공지능) 기반 거래 안전망 솔루션' 도입이다. 우선 현재 도내 중개사무소의 약 59%(1만 8000여 곳)가 동참 중인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현장 캠페인)이 정착할 수 있도록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을 지원하고 소통을 강화한다. 이어 도, 시군, 관리단의 4월 민관 합동 점검과 자발적 캠페인 참여 업소를 중심으로 한 계도를 투트랙으로 진행한다. 이와 별도로 전세사기 우려 지역 내 미참여 업소나 무등록 불법 의심 사무소는 불시 점검을 통해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공인중개사의 안전한 중개를 돕는 'AI 기반 거래 안전망 솔루션'을 6월 구축한다. 이는 인공지능이 계약 전 등기부와 시세 데이터를 분석해 위험도를 진단하고 계약 후 잔금일까지 발생하는 등기 변동 사항을 실시간으로 알려 임차인과 중개사의 정확한 판단을 돕는다. 김용재 경기도 토지정보과장은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현장을 잘 아는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기술의 융합이 필요하다"며 "운영협의회, 4월 합동 점검, 6월 AI 솔루션 도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도민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 참여 방법 및 동참 중개사무소 조회는 경기부동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3-19 09:43
경기도, 자동차산업 분야 일자리 지원 추진...총 34억원 투입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가 자동차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을 위해 '2026년 경기도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지역 산업맞춤형 일자리지원 사업'의 하나인 지역주도형 일자리 정책으로, 국비 80%와 도비 20%를 투입해 총 34억 원 규모로 시행한다. 자동차산업은 경기도 제조업의 핵심 기반 산업으로, 도는 인력 수급 불균형을 완화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구직자, 재직자, 기업을 아우르는 종합 일자리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도내 미취업자와 자동차 관련 중소 중견기업, 재직 근로자 등이며, 기존 자동차산업뿐 아니라 미래차 부품 산업 관련 업종까지 포함한다. 사업은 ▲구직자 취업연계 ▲구직자 교육훈련 ▲신규 입직자 지원 ▲재직 근로자 지원 ▲기업 지원 및 컨설팅 ▲통합 일자리 거버넌스 운영 등 6개 세부 사업으로 추진되며, 채용부터 정착 고용유지 기업 경쟁력 강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사업 추진은 경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총괄 역할을 수행하며, 각 세부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수행기관(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산학융합원, 경기경영자총협회,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이 진행한다. 구직자 대상 맞춤형 채용지원과 산업 맞춤형 교육훈련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신규 입직자의 조기 정착과 재직 근로자의 고용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자동차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현장 컨설팅과 생산 근로환경 개선 지원 등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신규 채용 확대를 유도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동차산업 분야에서 총 1,600여 명 규모의 고용 창출과 고용 유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갑수 경기도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지역 주도로 설계 추진하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이라며 "자동차산업 현장의 인력 수요와 구직자의 취업 수요를 효과적으로 연결해 경기도 주력 제조업의 일자리 생태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19 09:30
경기도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사업 개편..."지역서점 이용 확대"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도민 독서 습관 형성과 지역서점 이용 확대를 위한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사업을 개편했다고 19일 밝혔다. 적립 한도와 사용처를 확대하고 인증 절차를 간소화한 것이 핵심이다. 경기도가 도민 독서 습관 형성과 지역서점 이용 확대를 위한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사업을 개편했다. [사진=경기도] '천권으로'는 매일 10분, 매월 1권, 평생 1000권 독서를 목표로 하는 경기도 대표 독서문화 프로젝트다. 도는 지난해 12만 명 이상이 참여한 독서포인트 제도를 개편해 올해 사업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독서포인트는 도서 구매와 도서관 대출, 독서일지 작성, 리뷰 작성 등 다양한 독서 활동을 통해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매월 15일 지역화폐로 전환되며, 도내 지역화폐 가맹 서점과 출판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올해는 적립 규모와 사용 범위가 크게 늘었다. 최대 적립금은 기존 3만 원에서 6만 원으로 2배 확대됐으며 사용처도 기존 350여 개 인증 서점에서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한 서점과 출판업종 1300여 곳으로 3.5배 이상 늘어나 접근성이 개선됐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독서포인트 누리집을 통해 11월 30일까지 도서 구매 영수증이나 도서관 대출 이력을 제출하면 된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신청은 조기 마감된다. 인증 방식도 간소화했다. 기존에는 도서 표지 사진을 함께 제출해야 했지만 올해부터는 영수증과 대출 이력만으로 인증이 가능하다. 단순 출석체크 방식으로 진행되던 기존 '21일 챌린지' 프로그램은 올해 필사 콘텐츠로 변경됐다. 시 또는 수필 등 국내 문학작품을 매일 필사하며 독서의 다양한 재미를 찾아가는 콘텐츠로 참여 시 1회당 50원 상당 포인트가 적립되며, 21일 완주 시 500원 상당 포인트가 추가 지급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책을 읽는 경험이 생활 속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경기도 대표 독서문화 프로젝트인 '천권으로'와 연계해 독서포인트 사업을 설계했다"면서 "경기도민이 책과 함께 걷는 평생 독서의 길을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19 09:29
전국 광역단체장 3월19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도지체장애인협회 간담회(10:00 엘리시안강촌) - 원주 상공의 날 기념식(11:30 원주 빌라드아모르) ▲김관영 전북지사 - 공식 일정 없음 ▲김영환 충북지사 - 업무결재(09:00 집무실) ▲강기정 광주시장 - 통상업무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청소년미래재단 이사회(10:30 청소년미래재단) -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 협의회 개회식(16:00 여수 소노캄) 이장우 대전시장. ▲이장우 대전시장 -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10:00 대강당) ▲최민호 세종시장 - 세종상공회의소 제40차 세종경제포럼(07:20 정부세종컨벤션센터) - 국회의원 정책간담회(10:00 세종시 서울사무소) -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웃사랑 성금전달식(15:00 세종실) ▲김태흠 충남지사 - 제3차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14:00 천안) ▲박형준 부산시장 -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09:30 그랜드모먼트) - 영도 100년의 부활 프로젝트 정책브리핑(14:10 블루포트2021) - 사상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식(15:00 사상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 - 접견-캐나다 몬트리올시 대표단(16:40 국제의전실) - 장애인복지사업 후원금 전달식-KB국민은행(17:10 의전실) - 언론 인터뷰-국민일보(17:30 집무실) ▲박완수 경남지사 - 도민생활지원금 브리핑(09:50 프레스센터) - 제23회 경상남도 수산업경영인대회(10:30 창원 용지문화공원) - 430회 도의회 임시회 4차 본회의(14:00 도의회) - 양산시 시승격 30주년 행사(16:30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 ▲김두겸 울산시장 - 제262회 임시회 2차 본회의 (10:00 본회의장) ▲이철우 경북 도지사 - 경상북도 구미교육지원청 신청사 개청식(14:30 구미시 송정동) - K-AI 동반성장 협의체 업무협약식 및 간담회(16:00 세아메카닉스(구미) - APEC 홍보분야 유공 감사패 수여식(17:50 접견실) ▲유정복 인천시장 - 지방세 납부 우수기업 간담회 (10:30) - 커넥티드카 소재부품 인증 평가센터 개소식 (14:00) - 인공노 창립 20주년 기념 및 12대 출범식 (16:00) - 시립청소년교향악단 창단식 (17:00) - 인천경실련 후원의밤 (19:00)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2026 제주관광전략회의 출범 행사(10:00 제주웰컴센터) - 제주시수협 풍어제(12:00 제주시수협 위판장) - 제447회 임시회 1차 본회의(14:00 도의회 본회의장) - 소상공인 위기극복 특별보증 업무협약(15:00 제주신용보증재단) -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16:00 조천읍 일원) [전국종합=뉴스핌] 26-03-19 06:47
경기지사 민주당 후보 적합도 김동연 31.0%...국힘 김문수·유승민 '박빙'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차기 경기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동연 현 지사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에서는 김문수 전 장관과 유승민 전 의원이 0.4%포인트 차이의 초박빙 승부를 벌이고 있다. 3월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당사 당원존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는 (왼쪽부터) 기호 1번 한준호 후보, 기호 2번 추미애 후보, 기호 3번 양기대 후보,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 기호 4번 권칠승 후보, 기호 5번 김동연 후보 등 5명이 참여해 경기도의 비전을 놓고 치열한 설전을 벌였다. [사진=YTN 방송 캡처] 18일 프레시안 의뢰로 조원씨앤아이와 리서치앤리서치가 지난 16~17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후보 적합도와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모두 특정 후보로의 쏠림과 각축전이 극명하게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서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1.0%를 기록했다. 추미애 국회 법사위원장이 20.3%, 한준호 의원이 10.8%로 뒤를 이었다. 양기대 전 의원(2.3%)과 권칠승 의원(1.9%)은 한 자릿수에 머물렀다. 김 지사는 경기도 5개 권역 모두에서 앞섰으며, 특히 60대(42.5%)와 70세 이상(51.1%) 등 고령층에서 강세를 보였다. 반면 추 위원장은 40대(30.2%)에서 김 지사를 앞서며 핵심 지지 기반을 확인했다. 주목할 점은 이념 성향별 지지도다. 김 지사는 보수층(33.2%)과 중도층(30.3%)에서 추 위원장을 크게 앞선 반면, 진보층에서는 김 지사(34.6%)와 추 위원장(35.0%)이 팽팽하게 맞섰다. 민주당 지지층 내에서도 김 지사(32.7%)와 추 위원장(33.6%)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어, 향후 경선 과정에서의 치열한 승부를 예고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26 pangbin@newspim.com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는 그야말로 안개 속이다.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26.0%, 유승민 전 의원이 25.6%로 나타나 사실상 우열을 가리기 힘든 상황이다. 이어 양향자 최고위원(5.8%), 조광한 최고위원(3.1%), 함진규 전 의원(1.9%) 순이었다. 지지 정당별로 보면 차이가 뚜렷하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김 전 장관(53.9%)이 유 전 의원(15.8%)을 압도했다. 반면 민주당 지지층(유승민 33.8% vs 김문수 13.9%)과 개혁신당 지지층(유승민 46.0% vs 김문수 32.1%)에서는 유 전 의원이 더 높은 적합도를 보였다. 김 전 장관은 보수층과 고령층에서, 유 전 의원은 중도 진보층과 4050 세대에서 상대적 우위를 점했다. 김동연 지사의 도정 수행에 대해서는 경기도민의 과반 이상인 51.7%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부정 평가는 25.8%에 그쳐, 현직 지사로서의 안정적인 도정 운영이 후보 적합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조사는 프레시안 의뢰로 조원씨앤아이 리서치앤리서치가 2026년 3월 16일~17일 2일간 경기도 거주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여론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성, 연령대, 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1,011명(총 통화 시도 10,071명 응답률 10.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가중치 부여 방식: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6년 2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1141world@newspim.com 26-03-18 18:45
김동연, 부동산 '사기대출'과 전면전..."경기도 행정, 정부 기조 뒷받침"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부동산 투기를 목적으로 한 '사기대출'에 대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낸 이재명 대통령과 뜻을 같이하며, 경기도 내 부동산 시장 교란 세력과의 전면전을 선포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부동산 투기를 목적으로 한 '사기대출'에 대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낸 이재명 대통령과 뜻을 같이하며, 경기도 내 부동산 시장 교란 세력과의 전면전을 선포했다. [사진=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김 지사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금이 꼭 필요한 사업자의 기회를 가로채고 서민 주거 안정을 교란하는 부동산 사기대출은 이중의 민생경제 범죄"라며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상화 의지를 경기도 현장에서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김 지사의 메시지는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발표한 강력한 부동산 투기 근절 의지에 대한 화답이다. 이 대통령은 최근 사업자 대출을 받아 아파트 구입 자금으로 유용하는 이른바 '아파트 쇼핑' 행태가 기승을 부린다는 지적에 대해 엄정 대응을 예고했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구입자금을 사업자금이라 속이고 대출받아 사용하면 사기죄로 형사처벌 된다"며 "금감원과 국세청이 합동 전수조사를 실시해 대출금 회수 등 강력히 조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국민주권정부는 빈말을 하지 않는다"며 투기 이익을 노린 편법 행위에 대해 일절 용납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김 지사는 이러한 중앙정부의 기조를 경기도 행정력으로 뒷받침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경기도는 집값 담합과 띄우기, 전세사기를 비롯한 모든 시장 교란 세력과의 전면전을 선포했다"며 현재 시행 중인 고강도 감시 체계를 소개했다. 실제로 경기도는 불법 및 편법 부동산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최대 5억 원의 신고 포상금제를 도입, 시장의 반칙 행위를 샅샅이 추적 중이다. 이는 단순한 감시를 넘어 도민의 제보를 적극 활용해 사각지대까지 잡아내겠다는 실용적인 전략으로 풀이된다. 김 지사는 자신을 이재명 정부의 경기도 '현장책임자'로 정의하며, 부동산 시장의 정상화가 민생 경제 회복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그는 "불법과 편법으로 시장을 어지럽히는 행태를 반드시 바로잡겠다"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주거권을 보장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1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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