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보훈지청 '이 땅에, 되찾은 봄' 시 낭송 경연대회 성료 [의정부=뉴스핌]신선호 기자=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청소년 시 낭송 경연대회 '이 땅에, 되찾은 봄'이 지난 28일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한울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북부보훈지청이 주최하고, 의정부교육지원청과 대한문인협회 동두천지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관내 중 고등학생 본선 진출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기북부보훈지청 주최,「이 땅에, 되찾은 봄」 시 낭송 경연대회 성료[사진=경기북부보훈지청] 2025.08.29 sinnews7@newspim.com 이번 경연대회는 청소년들이 시 낭송을 통해 독립과 광복의 의미를 체감하고, 애국심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국가유공자와 유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세대 간 역사 인식을 연결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행사는 국민의례로 시작됐으며, 경기북부보훈지청 손순욱 지청장은 환영사에서 "오늘 여러분이 낭송하는 시 한 구절 한 구절을 통해 애국선열들이 꿈꾸었던 대한민국을 생각하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깊이 새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북부보훈지청 주최,「이 땅에, 되찾은 봄」 시 낭송 경연대회 성료[사진=경기북부보훈지청] 2025.08.29 sinnews7@newspim.com 중등부와 고등부로 나뉜 본선 무대에서는 학생들이 이육사, 윤동주, 이상화, 심훈 등 독립운동과 광복의 염원을 담은 시를 낭송했다. 중등부에서는 포천여중 1학년 학생이 최우수상을, 고등부에서는 양평고 1학년 학생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우수상과 장려상은 각 부문별로 학생들에게 수여됐다. 경기북부보훈지청 주최,「이 땅에, 되찾은 봄」 시 낭송 경연대회 성료[사진=경기북부보훈지청] 2025.08.29 sinnews7@newspim.com 대회에서는 유정글로벌학교 학생들의 편지 영상 상영과 성악 독창 공연, 동두천문화원 김정희 이사의 특별 낭송이 이어져 현장에 풍성한 의미를 더했다. 주최 측인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청소년들이 시를 통해 광복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애국심을 한층 더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전하며 청소년 참여형 보훈문화 행사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sinnews7@newspim.com 25-08-29 17:19
고양시, 여성폭력예방 정책 실무 간담회 개최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28일 고양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여성폭력예방 정책 실무간담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여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 지원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건강가정지원센터, 고양YWCA 가족사랑상담소, 고양성폭력상담소,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여성노동자복지센터, 여성인력개발센터, 여성창업지원센터 등 총 7개 기관의 센터장이 참석해 각 기관별로 추진 중인 사업과 피해자 지원 사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협력을 통한 정책 개선 방향을 집중 논의하며 공동 대응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고양시, 여성폭력예방 정책 실무 간담회 모습. [사진=고양시] 2025.08.29 atbodo@newspim.com 주요 논의 내용은 ▲여성폭력 및 가정폭력 피해자를 위한 신속한 지원 체계 마련 ▲피해자의 자립 및 회복 지원 확대 ▲지역사회 인식 개선과 예방 교육 활성화 방안 등이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협업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양시 관계자는 "여성폭력 문제는 단일 기관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유관기관들과 긴밀히 협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공동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력회의를 지속 개최해 현장 중심의 여성폭력 예방 정책을 발전시키고 피해자 보호와 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양시는 폭력이 없는 안전한 사회 구현에 앞장설 방침이다. atbodo@newspim.com 25-08-29 17:14
고양시의회 문화복지위, 고양시 약사회와 간담회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28일 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고양시 약사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의약 관련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고양시에는 보건소에 등록된 약국이 총 477개에 달하며, 이 중 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에 각각 5곳씩 총 15곳이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돼 있다. 공공심야약국은 야간과 심야 시간대에 경증 환자에게 의약품 투약 상담과 약료서비스를 제공해 보건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고양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고양시 약사회와 간담회를 열고 있다. [사진=고양시의회] 2025.08.29 atbodo@newspim.com 이번 간담회에서는 ▲마약퇴치 및 차상위계층 지원 등 약사회의 사회공헌 활동 공유 ▲'돌봄통합지원법' 제정에 따른 조례안 건의 ▲'약사법' 준수를 위한 시 차원의 모니터링 요청 등 주요 현안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돌봄통합지원법'은 지난해 2월 제정된 법률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파주시 약사회는 이 법에 근거해 '약국 및 통합지원 대상자의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서 복약지도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조례안'을 고양시의회에 제안했다. 조규성 고양시 약사회장은 "약사법 제20조에 따르면 의료기관 내 약국 개설 등록은 금지돼 있으나, 현재 병원 내 약국이 운영 중인 사례가 있어 법 준수를 위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미수 문화복지위원장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령 등 구체적인 정부 지침이 아직 마련되지 않아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시행령 발표 시점에 맞춰 관련 법령과 조문, 담당 부서 등을 체계적으로 논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어 "문화복지위원회는 시민의 보건의료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atbodo@newspim.com 25-08-29 17:04
포천시, 세외수입 고액체납 법인 압류 동산 강제 인도 [포천=뉴스핌]신선호 기자=포천시는 지난 28일 장기간 세외수입을 체납한 고액 체납 법인에 대해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포천시, 세외수입 고액체납 법인 압류 동산 강제 인도[사진=포천시] 2025.08.29 sinnews7@newspim.com 시는 그동안 해당 법인 대표 및 관계자와 여러 차례 체납 상담을 진행하며 분할납부 계획서를 제출받는 등 납부 약속을 받았다. 그러나 약속이 이행되지 않자 사업장을 수색해 전동지게차 등 사업용 장비를 압류 봉인하는 강제집행 조치를 단행했다. 포천시, 세외수입 고액체납 법인 압류 동산 강제 인도[사진=포천시] 2025.08.29 sinnews7@newspim.com 해당 법인은 부동산 등 자산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이미 금융기관과 세무서에 의해 압류가 설정돼 세외수입 체납액을 회수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실질적인 징수를 위해 사업장 내 동산 자산에 대한 강제집행을 진행했으며, 추후 이를 한국자산공사를 통해 공매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 체납은 회수가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끝까지 납부 책임을 묻는 원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납 법인의 자산을 면밀히 분석하고 필요시 강제 집행을 통해 공정한 납세 풍토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sinnews7@newspim.com 25-08-29 17:02
동두천시, 미취업청년에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동두천=뉴스핌]신선호 기자=동두천시는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 자격시험 응시료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사업'을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동두천시청 전경[사진=동두천시]2025.08.29 sinnews7@newspim.com 선정된 청년은 개인당 30만 원 한도 내에서, 지난해 지원 여부나 응시 수강 신청 횟수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동두천시에 거주하며, 1985년생부터 2006년생까지 출생한 미취업 청년이다. 신청 시점의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시험 응시 당시 미취업 상태라면 지원받을 수 있으며, 1년 미만 단기 근로자도 미취업자로 인정된다. 지원 범위는 어학시험 19종,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0종, 국가전문자격 347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7종 등 총 1004종이다. 단 국가전문자격 중 자동차운전면허는 1종 특수면허만 해당된다. '국민취업지원제도', '경기여성취업지원금' 등 중앙정부나 타 지자체 유사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다만 고용노동부의 '청년 국가기술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참여자의 경우 본인 부담분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며, 접수된 서류는 담당자가 순차적으로 검증해 지원 여부를 확정한다. sinnews7@newspim.com 25-08-29 16:58
의정부도시공사,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진행 [의정부=뉴스핌]신선호 기자=의정부도시공사가 29일 창립 30주년(9월 1일)을 맞아 민락국민체육센터에서 기념행사는 열고,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해 온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의정부도시공사,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진행[사진=의정부도시공사] 2025.08.29 sinnews7@newspim.com 이날 행사는 시민, 노동조합 대표 및 공사 임직원이 함께해 기념영상 상영, 유관기관 축하영상, 우수직원 및 시민 포상, 사장 감사인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공사는 지난 30년간의 성과와 변화를 정리한 창립 30주년 기념 백서를 발간하고, 이날 행사에서 공개했다. 백서는 공사의 창단부터 현재까지 걸어온 발자취와 주요 사업 성과를 담아 향후 미래를 준비하는 나침반 역할을 하게 된다. 의정부도시공사,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진행[사진=의정부도시공사] 2025.08.29 sinnews7@newspim.com 의정부도시공사는 2024년 4월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에서 '의정부도시공사'로 전환 출범하여 기존 시설대행사업과 새롭게 추가된 도시개발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 바둑전용 경기장 대행사업,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 사업 등 공공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민 접점 서비스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기관장이 주도하는 ESG 경영을 실현하며, 2025년 경영평가에서 전국 3위 우수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편 김용석 사장은 "공사가 30년 동안 성장해 올 수 있었던 것은 임직원의 헌신과 시민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의정부를 위해 고객 감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시공사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innews7@newspim.com 25-08-29 16:55
고양도시관리공사, 미니 수소도시 사업 착수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도시관리공사(이하 공사)는 29일 '경기도 미니 수소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고양시 탄소중립 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한 마스터플랜 및 기본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경기도, 고양시, 고양도시관리공사, 서울도시가스, 그리고 용역 수행업체인 드림엔지니어링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 고양도시관리공사가 수소 선도도시 조성을 위해 마스터플랜 및 기본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고양도시관리공사] 2025.08.29 atbodo@newspim.com 이 사업은 지난해 경기도가 주관한 '미니 수소도시 조성사업' 공모에서 고양시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본격 추진되고 있다. 총 사업비 100억 원(경기도 고양시 각 50억 원) 규모로 3년간 진행되며, 고양시는 이번 사업을 도시관리공사에 위탁해 서울도시가스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고양시는 현재 수소버스 등 상용차 중심의 수소 모빌리티 확대 정책을 적극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하루 1톤 규모의 수소 생산시설 설치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 기반 마련에 나선다. 이 시설은 생산된 수소를 충전소로 직접 배관 공급하는 시스템으로 운송비 절감과 함께 저렴한 가격의 친환경 연료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향후에는 탄소포집형(CCUS) 기술을 접목한 청정수소 생산기지 구축까지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과 연계한 친환경 에너지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승필 공사 사장은 "이번 수소드림 프로젝트는 단순히 시설 설치를 넘어 지역 내 경제 활성화와 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고양시는 수도권 북부와 서울을 잇는 전략적 위치를 활용해 국내 대표적인 수소드림 거점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정부와 지자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한 민관 공동 프로젝트로서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실현과 미래 신재생 에너지 산업 육성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atbodo@newspim.com 25-08-29 16:52
포천시의회, 제187회 임시회 개회 [포천=뉴스핌]신선호 기자=포천시의회는 29일 제187회 임시회를 개회해 오는 9월 5일까지 8일간 2025년도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 17건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포천시의회, 제187회 임시회 개회[사진=포천시의회] 2025.08.29 sinnews7@newspim.com 이날 본회의에 앞서 열린 운영위원회에서는 제187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어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백영현 포천시장으로부터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하고, 예산안 및 조례 심의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등 안건을 처리한 뒤 각 특별위원회 운영을 위한 휴회에 들어갔다. 포천시의회, 제187회 임시회 개회(백영현 포천시장)[사진=포천시의회] 2025.08.29 sinnews7@newspim.com 이번 임시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의원 발의 조례안 6건 등 조례와 기타 안건,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 변경 계획안 등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민생지원사업 44억 원, 소비진작을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239억 원, 집중호우 피해 복구 및 기반 시설 확충 442억 원 등 총 1,238억 원 규모의 예산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포천시의회, 제187회 임시회 개회(임종훈 의장)[사진=포천시의회] 2025.08.29 sinnews7@newspim.com 임종훈 의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번 임시회가 수해 복구와 민생 안정을 도모하는 생산적인 회기가 될 수 있도록 저를 비롯한 모든 의원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187회 포천시의회 임시회 모든 의사일정은 포천시의회 공식 유튜브(YouTube)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sinnews7@newspim.com 25-08-29 16:50
경기북부보훈지청, 제대군인 전문교육기관 위탁 교육 약정식 [의정부=뉴스핌]신선호 기자=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28일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 회의실에서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학장 권승혁)과 2025년 제대군인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드론운영 실무특화 과정) 약정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위탁교육 약정식 사진[사진=경기북부보훈지청] 2025.08.29 sinnews7@newspim.com '제대군인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 과정'은 제대군인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위해 국가보훈부 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 교육비의 90%를 지원하며, 지역 채용시장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선정해 운영된다. 이번 약정을 통해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에서는 제대군인들을 대상으로 '드론운영 실무특화 과정'을 통해 드론 1종 조종자격 취득과 함께 최신 드론 기술과 실무 운영 능력을 집중적으로 배양하는 교육을 9월 27일부터 11월 2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길은영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약정을 통해 제대군인들이 사회에서 요구하는 전문적인 직업능력을 갖출 수 있는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제대군인의 성공적인 사회복귀와 취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승혁 학장도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의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대군인들이 드론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드론 교육과정 위탁교육생은 현재 모집 중으로,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은 제대군인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으로 연락하면 된다. sinnews7@newspim.com 25-08-29 16:49
포천시, 집중호우 피해지역 주민 상하수도요금 전액 감면 추진 [포천=뉴스핌]신선호 기자=포천시는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피해가구에 대한 상하수도요금 감면 조치를 추진한다. 포천시청 전경[사진=포천시] 2025.08.29 sinnews7@newspim.com 이번 조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수도법」, 「포천시 수도급수조례」 및 「하수도 사용 조례」에 근거해 시행하며,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피해가 접수 확정된 주민을 대상으로 적용한다. 1개월분 상하수도요금은 전액(100%) 감면하고,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분 상하수도요금은 납부와 정수처분을 유예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8월 6일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의를 거쳐 상하수도요금 감면 방안을 마련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하수도요금 감면을 신속히 시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시는 이번 감면 조치 외에도 추가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물적 신체적 정신적 피해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필요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sinnews7@newspim.com 25-08-29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