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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에 희망을'…파주시의회, 나눔 실천 앞장 [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파주시의회가 13일 의장실에서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매년 적십자회비 모금을 통해 위기가정 지원은 물론 각종 재난 재해 발생 시 긴급 구호활동을 전개하며 인도주의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파주시의회,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모습. [사진=파주시의회] 2026.01.13 atbodo@newspim.com 파주시의회는 이러한 취지에 공감해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데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은 적십자 회비 모금의 취지와 인도적 구호활동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을 비롯해 파주시협의회 박진숙 회장, 서북봉사관 최기환 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환담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대성 의장은 "어려운 이웃과 재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적십자 봉사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파주시의회도 지역사회의 연대와 나눔 정신을 실천하는 데 있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tbodo@newspim.com 26-01-13 15:41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6.3지방선거' 조속한 선거구 획정 촉구 [경북=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의장협의회)가 국회에 조속한 선거구 획정을 촉구했다. 의장협의회는 지난 12일 제주도에서 열린 '제8차 임시회'를 열고 '2026년 지방의회의원 선거구 획정 지연에 따른 조속한 입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13일 밝혔다. 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8차 임시회[사진=의장협의회]2026.01.13 nulcheon@newspim.com 이번 결의안 채택은 헌법재판소가 2025년 10월 23일, 현행 지방의회의원 선거구 구역표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리고 2026년 2월 19일까지 법 개정을 명시적으로 요구했으나 국회가 현재까지 관련 입법을 완료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대한 깊은 우려에서 비롯됐다. 의장협의회는 이날 결의문을 통해 "선거구 획정이 지연될 경우▲입후보 예정자의 선거운동의 자유 침해▲유권자의 알 권리와 참정권 침해▲선거법 집행과 처벌의 공백▲지방자치제도의 근간 훼손 등 중대한 헌법적 문제가 초래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의장협의회는 "특히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는 시점에도 선거구가 확정되지 않을 경우 2026년 6월 3일 예정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자체가 심각한 혼란에 직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의장협의회는 2026년 2월 29일까지 지방의회의원 선거구 획정을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을 마무리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채택된 결의안에는 국회가 헌법재판소가 정한 시한인 2026년 2월 19일까지 지방의회의원 선거구 획정을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을 즉각 완료와 향후 유사한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선거구획정위원회의 정치적 독립성 보장, 법정 기한 경과 시 자동 확정 제도 등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방안 마련 등이 담겼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최호정 회장은 "지방의회는 주민의 대표 기관이자 지방자치의 한 축으로 선거제도의 불안정은 곧 지방자치의 흔들림으로 이어진다"며 "국회는 헌법이 부여한 책무를 더 이상 미루지 말고, 국민의 기본권과 지방자치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밝혔다. 의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전국 시 도의회의 뜻을 모아,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의 헌법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공동 대응과 지속적인 촉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nulcheon@newspim.com 26-01-13 14:07
고양시, 농식품바우처 사업 지원대상 등 확대 시행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올해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고 농식품 소비 촉진을 돕기 위해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을 포함한 가구로 올해부터는 청년을 포함한 가구가 새롭게 지원 대상에 추가된다. 이는 저소득층 청년 가구의 식생활 안정을 위한 정책 확대의 일환이다.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 신청 안내문. [자료=고양시] 2026.01.13 atbodo@newspim.com 지원 기간도 크게 늘어난다. 기존 10개월(3월~12월)에서 1월부터 12월까지 전체 12개월로 2개월 연장돼 연중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해진다. 월별 지원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최소 월 4만원에서 최대 월 18만 7000원까지 지원되며 연간 최대 224만 4000원을 받을 수 있다. 농식품 바우처 카드로 구입 가능한 품목은 국산 채소, 과일, 육류, 잡곡, 두부, 흰우유, 임산물 등 신선 식품으로 제한된다. 지정된 사용처에서만 해당 품목을 구매할 수 있어 건강한 식생활 유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신청 방법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 신청하거나 농식품 바우처 통합플랫폼 또는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기존 이용자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격확인 후 자동으로 바우처가 지급된다. atbodo@newspim.com 26-01-13 13:50
고양시 "내비로 실시간 신호등 본다"…경기북부 최초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경기도 북부지역 최초로 실시간 신호정보 개방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북부경찰청이 총괄 추진하고 고양시가 신호제어기 운영 정보 제공, 시스템 연계, 기술 검토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실시간 신호정보 개방 사업은 지자체 및 경찰청에서 관리하는 교통신호 정보를 실시간으로 외부에 공개해 민간 공공 서비스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민간 내비게이션 서비스 이용자들이 신호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티맵 내비게이션 실시간 신호정보 서비스 표출 화면. [자료=고양시] 2026.01.13 atbodo@newspim.com 서비스 대상은 중앙로 덕은교 삼거리부터 대곡역까지 약 8km 구간의 29개 교차로다. 운전자들은 교차로에 접근할 때 전방 신호등의 잔여시간과 신호변경 시점을 내비게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신호 대기 중인 운전자의 피로도를 줄이고 교차로 진입 시 급정거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중앙로는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운영되는 주요 간선도로로 가속과 감속에 더 많은 거리가 필요한 대형차량의 이동이 많다. 이 때문에 이번 서비스의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고양시는 이번 서비스 개시를 계기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신호정보 개방 구간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능형 교통체계(ITS) 고도화와 시민 체감형 스마트 교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중앙로 주요 구간을 대상으로 한 실시간 신호정보 개방은 교통안전과 미래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고양시 전반에 걸쳐 스마트 교통 인프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tbodo@newspim.com 26-01-13 13:35
고양시, 일본 하코다테시 방문 정책 소통 행보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가 자매도시인 일본 하코다테시를 방문해 청년 교류와 지역 재생을 중심으로 한 정책 외교를 펼치며 양 도시 간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했다. 고양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일본의 앞선 시민 참여형 공간 운영 사례를 살피고 재일동포 사회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실질적인 민간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고 13일 밝혔다. 하코다테 커뮤니티 플라자 G스퀘어 방문 모습. 오카모토 케이고 센터장(왼쪽)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오른쪽)). [사진=고양시] atbodo@newspim.com 하코다테 커뮤니티 플라자 G스퀘어 관계자들과 면담하는 고양시 방문단. [사진=고양시] atbodo@newspim.com 고양시 방문단은 지난 12일 하코다테 도심의 핵심 커뮤니티 거점인 '하코다테 커뮤니티 플라자 G스퀘어'를 방문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G스퀘어는 청년과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체험하는 개방형 공공 공간이다. 방문단은 현장의 운영 시스템을 점검한 뒤 향후 고양시와 하코다테시의 청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동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는 구체적인 교류 로드맵을 논의했다. 하코다테 마치즈쿠리센터 설명을 듣는 고양시 방문단. [사진=고양시] atbodo@newspim.com 하코다테 마치즈쿠리센터 관계자들과 면담하는 고양시 방문단. [사진=고양시] atbodo@newspim.com 이어 방문단은 하코다테 시의회의 아라키 아케미, 사이토 사치코 의원 등 주요 정계 관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행정적 교류를 넘어 경제와 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의 지평을 넓혀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특히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인적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긴밀한 소통 체계를 유지하기로 뜻을 모았다. 오후에는 구도심 서부 지역에 위치한 '하코다테 마치즈쿠리센터'를 찾아 주민 주도의 지역 재생 모델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마치즈쿠리센터는 상인회와 청년 그룹, 시민단체가 결집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민관 협력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고양시는 주민 참여를 통해 쇠퇴한 지역을 활성화하는 현지 사례를 고양시의 도시 재생 및 참여형 행정 모델에 접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했다. 이동환 시장은 "하코다테의 시민 중심 커뮤니티 시설과 지역 재생 플랫폼은 고양시가 지향하는 참여형 정책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많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다져진 재일동포 네트워크와 민간 협력 기반을 토대로 두 도시가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atbodo@newspim.com 26-01-13 13:29
한국작가회의, 이란시민 저항 연대 표명…"국가폭력 즉각 중단 촉구" [서울=뉴스핌] 남효선 기자 = 진보적 작가 단체인 한국작가회의가 이란 시민들의 지속적인 저항에 연대를 표명하고 국가 폭력의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 한국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회는 13일 성명을 내고 "이란 곳곳의 시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자유를 요구하며 거리로 나서고 있다. 이 외침은 결코 돌발적인 것이 아니다"며 "이란 사회에서는 수십 년에 걸쳐 여성의 권리, 표현의 자유, 생존의 조건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가 반복되어 왔다. 억압은 누적되어 왔고, 저항도 끈질기게 이어져 왔다"고 주장하고 "우리가 겪었던 국가 폭력을, 다른 사회가 겪고 있을 때 침묵할 수 있는가"라며 이란 시민 저항에 연대 입장을 밝혔다. 한국작가회의 로고[사진=뉴스핌DB] 한국작가회의 자실위는 또 "이란 국가 권력은 이러한 지속적인 요구에 대해 대화가 아닌 폭력으로 응답하고 있다. 실탄 사용, 대규모 체포와 구금, 통신 차단과 공포 조성은 어떠한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지적하고 "우리는 이 사태를 특정 문화나 종교의 문제로 환원하려는 모든 시도를 거부한다. 이란 시민들의 저항은 '문명'의 문제가 아니라, 자유와 존엄을 요구하는 인간의 보편적 권리에 관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실위는 "글을 쓰는 이는 언제나 침묵당한 목소리의 편에 서야 한다. 침묵은 중립이 아니다. 침묵은 반복되는 폭력을 가능하게 한다. 우리는 과거의 기억으로부터 배운 책임을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고 천명하고 "이란 정부에 국가 폭력의 즉각적인 중단과 모든 정치적 구금자의 석방, 표현과 집회의 자유 보장을 요구했다. 자실위는 또 "국제 사회도 인권의 원칙에 입각한 책임 있는 연대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13 11:17
전국 광역단체장 1월13일 일정 ▲이철우 경북 도지사 - 실 국 원장 간부회의(09:30 원융실) - 2026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16:30 서울 프레스센터) ▲김관영 전북지사 - 간부회의 (14:00 회의실) - 2027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2차 발굴 보고회 (15:30 회의실)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2025.12.31 baek3413@newspim.com ▲김영환 충북지사 - '일하는 기쁨' 작업장 개소식(09:00 오송) ▲강기정 광주시장 - LG이노텍 투자협약(14:00 비즈니스룸) - 광주전남행정통합관련 구청장 간담회(15:00 비즈니스룸) ▲김영록 전남지사 - 여수세계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10:00 서재필실) - 광주 전남 행정통합 관련 기자 간담회(11:00 브리핑룸) ▲김진태 강원도지사 - 스키산업 활성화 간담회 (14:00 엘리시안강촌) - 겨울철 주거환경 취약계층 안전점검(15:30 춘천 관내) ▲이장우 대전시장 - 한국효문화진흥원장 임명장 수여(10:00 응접실) ▲최민호 세종시장 - 간부회의(9:00 집현실) - 공공기관 주요업무계획 간담회(14:30 테크노파크) - 공공기관 주요업무계획 간담회(16:00 창조경제혁신센터) ▲김태흠 충남지사 - 2026년 충남 사회복지협의회 신년교례회(11:00 온양제일호텔) ▲박형준 부산시장 - 언론 인터뷰-프레시안(09:50 집무실) - 민생현장 방문(11:00 금곡종합사회복지관) - 민생현장 방문(13:00 장선종합사회복지관, 실버벨노인복지관) - 부산형 선(善)결제 현장방문(14:30 구포시장) - 접견-부산기독교총연합회(16:20 의전실) - 정책고문 위촉식-시민사회 분야(17:10 의전실) - (사)차세대기업인클럽 회장 이취임식 및 특강(18:10 파크하얏트호텔) ▲박완수 경남지사 - 2026년 1분기 공공기관 경영혁신 회의(10:00 도정회의실) - 사회대통합위원회 2기 전체회의(14:00 도정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선수 트라이아웃 현장방문(10:30 문수야구장)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김동연 경기도지사 - 노후신도시 정비사업 선도지구 주민소통 간담회 (10:40 군포) - 광명~구로 간 목감교 확장 간담회 (14:00 광명) - 광명 스피돔 유휴부지 활용방안 간담회 (15:10 광명)) ▲오영훈 제주도지사 -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9:00~15:40 백록홀) [전국종합=뉴스핌] 26-01-13 06:49
의정부시, 새해맞이 소상공인 민생현장 방문 [의정부=뉴스핌] 최환금 기자 = 의정부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행복로와 전통시장 등 관내 주요 상권을 찾아 상인들과 소통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 현장을 점검했다. 12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이번 현장 점검에는 상권진흥센터를 비롯해 제일시장, 의정부시장, 행복로 일원, 의정부역 지하도상가 등이 포함됐으며 관내 주요 상인회 회원 20여 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상권 활성화를 위한 핵심 정책을 공유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간담회를 진행한 뒤 상권 곳곳을 걸어서 둘러보며 시설과 보행 환경을 직접 살폈다. 의정부시, 주요 상권을 방문해 상인들 소통 간담회 모습. [사진=의정부] 2026.01.12 atbodo@newspim.com 간담회에서는 올해 본격 추진되는 '행복로 보행친화거리 조성사업'과 '2026년 주요 소상공인 지원사업' 계획이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시는 장기화된 경기 침체 속에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과 상권별 맞춤 대책에 대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 점검단은 제일시장과 의정부시장, 행복로 일대, 의정부역 지하도상가를 차례로 방문해 상권별 특성과 상황을 확인했다. 특히 지하도상가에서는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중심으로 종합상황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최근 환경개선사업이 완료된 구간을 중심으로 전기 설비 내부 시설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관내 주요 상권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며 새해 민생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의정부] 2026.01.12 atbodo@newspim.com 의정부시는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도비를 포함해 약 5억 원을 투입,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4월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천장 개폐기 보수, 전동 창호 교체, 누수 보강 등 노후 시설을 정비해 전통시장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장 환경을 현대화해 시민들의 방문을 늘리고 상인들의 매출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현장의 의견을 세심하게 살피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행복로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보행 환경과 시설 여건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지역 상권의 회복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atbodo@newspim.com 26-01-12 14:15
파주시, 상반기 일자리·공공근로 14명 모집 [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파주시가 오는 23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및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4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와 공공근로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하고 재취업을 위한 도전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일자리 지원 사업이다. 파주시,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및 공공근로사업 안내 포스터. [사진=파주시] 2026.01.12 atbodo@newspim.com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주말농장 환경 정비 ▲촘촘보조교사 ▲마을정원 조성 및 유지관리 등 4개 분야에서 총 11명을, 공공근로사업은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보조 ▲초등 생존수영 프로그램 업무 지원 ▲어린이보호구역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집중 관제 등 3개 분야에서 총 3명을 각각 모집한다. 선발자들은 3월 3일부터 6월 26일까지 약 4개월간 주 5일 근무하게 되며, 4대 보험 가입과 함께 주휴수당 및 연차수당이 지급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시간당 임금은 1만 320원이며, 근무일마다 부대비 5천 원이 별도로 지급된다. 공공근로사업의 시간당 임금은 1만 2070원이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재산 4억 원 이하를 만족하고, 가구소득은 기준중위소득을 기준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60% 이하, 공공근로사업은 70% 이하에 속하는 실직 또는 휴폐업 상태의 파주시민이다. 또한 파주시 등록 외국인도 신청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모집 기간 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파주시청 민생경제과 담당자의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atbodo@newspim.com 26-01-12 11:25
파주시, 생활폐기물 수거업체 변경 [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파주시는 2026년부터 생활폐기물(쓰레기) 수집 운반 대행업체가 변경됨에 따라 시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안내하고 현장 운영이 원활히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행업체 변경으로 지역별 담당 업체가 달라졌으며, 특히 문산읍의 경우 세부 지역(리 단위)에 따라 담당 업체가 서로 다를 수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026년 생활폐기물 수거업체 변경 포스터. [사진=파주시] 2026.01.12 atbodo@newspim.com 변경된 담당 업체 정보는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자원순환과 청소행정팀 및 민원전화상담실(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파주시는 시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변경 사항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대행업체와 협력해 현장 안내를 강화하고 주민 문의에 신속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파주시 자원순환과장은 "대행업체 변경 초기에는 일시적인 혼선이 발생할 수 있다"라며 "현장 점검을 강화해 수거 지연 등 문제를 신속히 해소하고 청소 행정이 조기에 안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tbodo@newspim.com 26-01-1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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