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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북부 야생동물 생태관찰원' 기본·실시설계 착수 [의정부=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야생동물의 체계적인 자연 복귀를 돕고, 도민에게 현장 중심의 생태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경기북부 야생동물 생태관찰원'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북부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_현재 모습. [사진=경기도 북부청] 도는 연천군 전곡읍 소재 북부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인접 부지 1만4852㎡를 활용해 구조 치료 중심의 기능을 재활과 교육까지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목적은 증가하는 야생동물 구조 수요에 대응하고, 구조 치료 이후 자연 복귀까지 연계되는 체계적인 재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야생동물의 행동 특성을 반영한 재활훈련 환경을 조성해 자연 복귀율 향상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센터 기능 강화와 함께 생태교육의 장(場)도 야외로 확장된다. 도는 기존에 운영하던 실내 위주의 교육프로그램을 야외 생태 공간까지 넓혀 더욱 다채로운 교육 모델을 시도할 예정이다. 실내를 벗어난 개방형 교육 공간을 통해 야생동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가치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1단계 사업에는 국비와 도비 총 51억 원(전체 사업비 73억 중)이 투입되며,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설계 단계부터 야생생물, 환경, 건축, 지반, 전기 통신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야생동물에게는 최적의 재활 환경을, 도민에게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종합 검토할 계획이다. 경기북부야생동물생태관찰원 조감도. [사진=경기도 북부청] 정봉수 경기도 동물복지과장은 "생태관찰원 조성은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의 기능을 재활과 교육으로 대폭 확대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야외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생태교육을 통해 도민들이 생태보전의 가치를 체감하고 동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12 17:12
경기도·세계경제포럼, 국가대표급 글로벌 유니콘 기업 육성 '협력'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가 세계경제포럼(WEF)과 함께 유망 스타트업을 '국가대표급'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한다. 2026 코리아 프론티어 프로그램 포스터. [사진=경기도]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C4IR KOREA)는 글로벌 진출 역량을 갖춘 기술 선도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코리아 프론티어(Korea Frontiers)' 참가 기업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코리아 프론티어'는 글로벌 무대 진출 가능성이 높은 유망기업을 발굴해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타트업 전용 혁신가 커뮤니티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2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혁신가 커뮤니티 연례회의(AMIC)에는 전년도 코리아 프론티어 기업인 베슬에이아이코리아와 리코가 참여해 글로벌 기업 및 투자자들과 교류하며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AI/반도체, 스마트제조, 기후, 바이오, 거브테크(Gov-Tech) 등 미래 유망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누적 투자액 30억 원 이상의 법인 기업으로, 글로벌 네트워킹을 위해 CEO 또는 공동창업자가 영어로 직접 의사소통과 발표가 가능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2027년 2월까지 ▲글로벌 사업화 컨설팅 ▲하계 다보스 포럼(중국 다롄) 및 혁신가 커뮤니티 연례 회의(미국 뉴욕) 참가 기회 ▲WEF 최첨단 기술 산업 정보 프리미엄 멤버십 제공 등 글로벌 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7일 17시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5월 중 최종 참가 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스케일업 지원을 넘어 전 세계 20여 개 4차산업혁명센터 네트워크와 연결되는 기회"라며 "전국 유망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12 17:05
경기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 구성..."신속 지급 준비"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부 추경예산안이 지난 10일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경기도가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TF)'을 꾸리는 등 신속 지급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경기도청 광교 신청사 전경. [사진=뉴스핌 DB] 12일 도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TF)'에는 ▲사업총괄반(5명) ▲현장대응반(3명) ▲언론대응반(2명) 등 3개반 10명이 배치됐다. 이들은 사업총괄부터 중앙정부 및 시군과의 업무 협의, 현장 모니터링, 도민 홍보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물가 상승의 직격탄을 맞은 취약계층의 생계 위기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소득계층과 거주 지역에 따라 금액을 세분화해 차등 지급한다. 정확한 지급 규모는 범정부 특별조직(TF)에서 소득기준을 확정해야 알 수 있지만 현재까지 상황을 보면 1차로 4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55만 4000명에게는 55만 원을, 차상위계층 7만 6000명에게는 45만 원을 우선 지급할 예정이다. 이후 대상자 확정을 거쳐 2차로 5월 18일부터 7월3일까지 소득 하위 70% 일반 도민에게도 10만 원씩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과 연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 원, 차상위계층은 50만 원, 소득 하위 70%는 20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 지원금은 도민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경기지역화폐, 선불카드, 신용카드, 체크카드 등 다양한 수단 중 하나를 직접 선택해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지역 상권의 자금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해 사용처는 주민등록 주소지 시군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로 제한된다. 다만, 지난 민생회복 소비쿠폰 때와 마찬가지로 소비여건이 열악한 읍ㆍ면지역 하나로마트, 로컬푸드직매장 등에서는 매출액과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경기지역화폐의 경우 해당 시군의 지역화폐 가맹점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금철완 경기도 복지국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촉박한 준비기간이지만 지급일정에 맞춰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12 17:03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아하! 인성 플러스 체험' 운영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 내 유아들이 딱딱한 교실을 벗어나 놀이와 첨단 디지털 체험을 통해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몸소 익히는 특별한 배움의 장이 열렸다. 놀이와 체험 중심의 인성 함양 프로그램인 '아하! 인성 플러스 체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10일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 100여 명을 대상으로 놀이와 체험 중심의 인성 함양 프로그램인 '아하! 인성 플러스 체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인성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운영하는 '인성버스'는 증강현실(AR) 콘텐츠 등 디지털 체험 요소를 도입해 유아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아이들은 디지털 기기를 통해 가상 세계 속에서 다양한 상황을 마주하며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동체 규칙을 흥미롭게 학습했다. 도교육청은 디지털 기반의 체험이 유아들의 몰입도를 높여 인성교육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인성교육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주요 프로그램은 ▲체험 공간 내 공동체 규칙 익히기 ▲긍정적 언어 사용을 돕는 '똑똑한 말하기' ▲놀이 중심 인성 덕목 내면화 활동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가정 연계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단순히 교육원 내 활동에 그치지 않고, 가정과 유기적으로 연결해 아이들이 일상생활 전체에서 배운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보급할 계획이다. 현장 중심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보급할 계획이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유아기 체험과 연계된 인성교육은 일상의 실천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힘을 가진다"며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놀이와 체험이 살아있는 교육 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eignn@newspim.com 26-04-10 16:48
경기교육혁신연대 소속 14개 단체, 교육감 여론조사 불공정성 문제 제기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교육혁신연대(혁신연대) 소속 14개 참여단체가 최근 불거진 경기도교육감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 방식의 불공정성을 강하게 비판하며 운영위원장의 공개 사과와 책임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또 이번 사태를 조직의 근간인 민주적 정체성을 훼손하고 도민의 참정권을 봉쇄한 '밀실 행정'이라며 전면적인 원칙 복원을 촉구했다. 경기지속가능미래포럼 이승봉 대표를 비롯한 14개 혁신연대 참여단체 대표들은 10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경기교육혁신연대 소속 14개 참여단체] 경기지속가능미래포럼 이승봉 대표를 비롯한 14개 혁신연대 참여단체 대표들은 10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대표자회의에서 합의된 핵심 원칙은 만 16세 이상 경기도민 누구나 참여할 권리를 보장하는 데 있다"고 강조하며 "그러나 운영위원장과 사무국이 이를 무시한 채 여론조사 관련 사안을 졸속으로 선관위에 상정했다"고 비판했다. 특히 선관위가 여론조사 대상을 '진보 중도층'으로 한정하도록 방치하거나 유도한 점을 두고 "도민 전체의 참여를 보장하기로 한 원칙을 임의로 뒤집은 명백한 주권자 참여 기회 봉쇄"라고 규정했다. 또한 최고 의결기구의 결정을 집행기구가 임의로 변경해 전달한 과정에 대해 "혁신연대의 존재 이유를 스스로 부정하는 행위"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의사결정 과정의 문제도 제기됐다. 참여단체들은 "그동안 혁신연대는 충분한 협의를 통한 합의를 최고의 가치로 삼아왔다"며 "그러나 이번 결정은 합의가 아닌 일방적인 표결로 이뤄졌고 운영 책임자의 원칙 있는 조정 역할도 작동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들에게 유리한 사안에는 엄격한 규정을 적용하면서도 기본 원칙 변경에는 예외를 두는 이중잣대가 작동하고 있다"며 "이러한 편의적 운영은 조직을 특정 소수의 전유물로 전락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들은 이번 사태 해결을 위해 네 가지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가장 먼저 "운영위원장은 최고 의결기구의 결정을 무력화하고 조직 내 갈등을 야기한 당사자로서 공개적인 사과와 함께 본 사태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여론조사 안건 처리 전 과정과 회의록 공개▲책임자 문책 및 최고 의결기구 원칙 준수 장치 마련▲전 도민 참정권 보장 원칙의 즉각 복원을 요구했다. 아울러 이들은 "납득할 수준의 해명과 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등 가능한 모든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끝으로 "혁신연대의 주인은 특정 집행부가 아니라 경기도민과 참여단체 모두"라며 "민주적 정체성과 원칙이 바로 설 때까지 필요한 모든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10 14:51
경기도, 2025년산 토종 벼·콩·팥 종자 582.1kg 시군에 공급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종자관리소는 지난해 평택분소 토종종자은행에서 생산한 토종 벼 콩 팥 종자 582.1kg을 도민과 시군에 공급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종자관리소는 지난해 평택분소 토종종자은행에서 생산한 토종 벼 콩 팥 종자 582.1kg을 도민과 시군에 공급했다. [사진=경기도] 종자관리소는 3월 18일부터 25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관련 부서를 통해 토종농작물 재배 희망 신청을 받았다. 신청 결과 벼 295.1kg, 콩 379.5kg, 팥 123.2kg 등 총 797.8kg이 접수됐다. 벼는 신청 물량 전량을 공급했으며 콩과 팥은 신청자가 많아 더 많은 도민에게 보급할 수 있도록 공급량을 조정했다. 최종적으로 도민 45명, 농업단체 3곳, 시군 농업기술센터 5곳에 벼 295.1kg, 콩 194.9kg, 팥 92.1kg 등 총 582.1kg을 공급했다. 고양 안산 양평 파주 화성 농업기술센터는 해당 종자를 채종포와 증식포 운영, 전시 및 교육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남은 토종 벼 물량은 개별 신청을 통해 추가 공급하고 일부는 국립농업박물관에 제공해 농업 농촌 가치 확산에 활용한다. 종자관리소는 토종종자 보존과 활용 확대를 위해 유관기관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에 10작물 123자원을 기탁했으며, 올해도 기탁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0년부터 토종종자 재배 기반 확대를 위해 '토종텃밭 보존농가'를 매년 선정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8개 시군 16농가를 대상으로 재배를 지원했다. 이 밖에도 토종종자은행 견학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전시 홍보를 통해 도민 참여와 인식 확산도 병행하고 있다. 이완석 경기도종자관리소장은 "토종종자 보급과 홍보를 지속하고, 수요 기반의 종자 생산 공급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토종종자 공급은 유전자원 보존을 위한 중요한 정책인 만큼 내년도 재배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안정적인 생산 공급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10 10:38
경기도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협의회' 출범..."공동사업 추진·기업 지원"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가 판교 시흥 부천 하남 의정부 성남일반산단 6개 AI 클러스터 거점을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경기도는 9일 판교글로벌비즈센터에서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협의회'를 출범하고, 거점 간 공동사업 추진과 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경기도] 경기도는 9일 판교글로벌비즈센터에서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협의회'를 출범하고, 거점 간 공동사업 추진과 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회의에는 도와 시군, 운영기관, 앵커기관, 입주 멤버십 기업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의회 구성과 역할 분담을 확정하고, 거점 간 협업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특히 판교 클러스터 앵커기관인 시스코, 엔닷라이트, KAIST 김재철 AI대학원은 각각 네트워크 보안 인프라, 피지컬 AI 솔루션, AI 원천기술 분야 협업 과제를 제안했다. 도는 앵커기관 공동과제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발굴 매칭하고, 거점 간 네트워킹과 후속 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경기도는 클러스터 입주 멤버십 기업 대상 성장지원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기업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수렴된 의견은 프로그램 개선을 위해 내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될 예정이다. 도는 올해 입주 멤버십 기업 127개사를 대상으로 기술개발, 채용연계,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투자연계 등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참여기업 모집은 5월 클러스터 거점 전체 준공 완료 시기에 맞춰 진행된다.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협의회는 분기별로 운영되며, 2분기 정기회의는 6월 말 개최될 예정이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수요기업 투자기관과 스타트업 간 협업 기회가 확대되고, 경기도 AI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분야별 기업 의견을 신속하게 반영해 수요 기반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AI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4월 17일까지 경기기업비서(egbiz.or.kr)를 통해 'AI 기술개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총 20개 사를 선정해 GPU 클라우드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비용을 기업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4-10 10:15
전국 광역단체장 4월10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쏘이마루 공장 춘천이전 투자협약식(09:30 본관 소회의실) - 춘천 풍물시장 춘풍야장 개장식 (18:00 춘천 풍물시장) 김진태 강원지사. [사진=강원특별자치도] ▲김관영 전북지사 - 합동간부회의 (10:00 종합상황실) ▲고광완 광주시장 직무대행 - 응급환자 이송 진료체계 점검 및 정책현장 방문(09:00 광주119구급 상황관리센터 등) - 2026년 1분기 지방통합방위회의(14:00 충무시설) - 빛고을 넷제로 프렌즈 2기 발대식(15:00 소회의실)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 정부수립 기념식(10:30 전남항일독립운동기념탑) - 제65회 전라남도 체육대회 개회식(15:30 구례) ▲김영환 충북지사 - 주요 혁신정책 점검회의(08:30 여는마당) - 제21회 충청북도 어르신 생활체육대회(10:00 진천)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2026년 대구.경북 화랑훈련 사후검토 회의(10:00 다목적홀) - 두봉 레나도 주교 1주기 추모미사(14:30 예천농은수련원) - 2026년 제1차 공공보건의료협력 강화추진단 운영위원회(17:00 호텔 인터불고 대구) ▲이장우 대전시장 - 2026 대전 0시 축제 추진위원회(09:00 대회의실) -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10:30 대전근현대전시관) - 2026년 대전광역시 과학기술위원회(15:00 대회의실) - 2026 대전 서구 아트페어 '아트스프링' 개막식(18:00 탄방동 로데오거리)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 외부 일정 없음 ▲김태흠 충남지사 -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11:00 충남보훈관) ▲박형준 부산시장 - 시-공무원노조 단체협약 체결식(10:00 국제의전실) -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11:00 부산보훈회관) - 부산시 통합방위회의(14:00 부산시청 1층 대강당) ▲박완수 경남지사 - 제47회 재일 재경도민회 향토기념식수 행사(11:00 백연유원지 일원) - 2026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14:00 동의보감촌 잔디광장 및 특설무대) - 창녕낙동강유채축제 개막식(19:00 창녕군 유채단지 상설무대) ▲김두겸 울산시장 - 주요일정 없음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 DMZ 평화이음 열차 운행 재개 기념식(11:45 도라산역)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 제105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10:00 한라컨벤션센터) - 충무훈련 결과 종합보고(11:00 지하 종합상황실) - 제54회 보건의날 기념식(14:00 제주콘텐츠진흥원) [전국종합=뉴스핌] 26-04-10 06:43
경기도 '2026 인베스트 경기' 참여기업 30개사 선정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도내 기술 유망기업들의 해외 자본 유치를 지원하는 '2026 인베스트(INVEST) 경기' 참여기업 30개사를 선정했다. 경기도는 9일 오후 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바이오센터에서 올해 글로벌 투자유치 유망기업으로 선정된 '지-밸류(G-Value)' 30개사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선정확인서를 수여했다. [사진=경기도] 도는 9일 오후 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바이오센터에서 올해 글로벌 투자유치 유망기업으로 선정된 '지-밸류(G-Value)' 30개사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선정확인서를 수여했다. 행사에는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과 유태일 경과원 기업성장부문 상임이사가 참석해 선정 기업들에 직접 확인서를 수여하고, 글로벌 투자유치와 해외시장 진출을 격려했다. 30개사 중 신규 선정된 25개 기업은 에이아이인사이트(AI), 엑소시스템즈(바이오), 모컨(로봇) 등 경기도 전략산업 분야의 초격차 기술을 보유한 유망기업들이다. 이들은 앞으로 ▲글로벌 투자자 1:1 매칭 컨설팅 ▲영문 투자제안서(IR Deck) 고도화 ▲해외 투자 로드쇼(싱가포르, 두바이(예정)) 참가 등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 '인베스트 경기'의 핵심 전략은 지원의 연속성이다. 도는 신규로 선정된 25개사 외에도, 지난해 지원을 통해 높은 성장성을 입증한 5개사(플렉셀스페이스(주), 마이크로트 등)를 재선정했다. 이는 투자유치 가능성이 본격화된 우수 기업에 대해 사후관리를 지속함으로써 실질적인 투자 계약 체결까지 이끌어내기 위한 조치다.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25개 기업은 고금리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총 221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냈으며, 특히 50회 이상의 글로벌 투자자 매칭과 100회의 밀착 컨설팅을 통해 경기도 기업의 저력을 증명한 바 있다.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은 "인베스트 경기에 선정된 30개 기업은 경기도가 기술력과 성장성을 직접 보증하는 혁신 자산"이라며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도의 공신력을 바탕으로 해외 벤처투자사(VC)들이 확신을 갖고 투자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포함한 모든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유태일 경과원 상임이사는 "경과원의 전문 인프라와 인베스트 경기의 투자 전략을 결합해 도내 유망기업이 글로벌 유니콘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0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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