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신세계백화점의 인터넷 쇼핑몰인 신세계몰에서 청각장애인 구두 기술자들이 만드는 수제 구두 ‘아지오’를 오는 21일부터 판매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아지오’는 다른 유명상표 구두 브랜드의 품질에 맞먹는 수준임에도 가격은 60~70% 선으로 저렴하게 판매된다. 주요 제품으로는 신사화와 컴포트화와 샌들 등으로 가격은 신사화가 16~17만원, 여성 컴포트화는 11만원 9000원, 샌들은 9만 5000원이다.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사람들이 마음을 합쳐서 만든 ‘아지오’(이태리어로 편하다, 안락하다의 뜻) 구두는 국회의원 80여명으로부터 ‘세상에서 가장 편한 구두’라는 칭찬을 받기도 했다.
신세계 백화점 구두 바이어 장문석 과장은 “아지오 구두는 디자인이나 품질 면에서 주요 구두 브랜드에 결코 뒤쳐지지 않아 협력업체와 지속적인 상품개발을 통해 백화점 오프라인 매장도 입점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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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