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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을 버려라!’ 연인들의 바캉스를 위한 차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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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기락 손희정 기자] 올 여름 유난히 덥다는 기상청 예보에 직장인들은 벌써부터 여름휴가 계획 세우기가 한창이다.

자동차 업체가 저마다 특색 있고 개성적인 차를 출시하는 가운데, 올 여름 바캉스 마케팅이 치열해 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인 7월에 앞서 연인들이 휴가 때 타고 싶은 국산차 5대를 선정했다.

◆벨로스터·쏘울 GDI... ‘개성 표출+경제성’
먼저 독특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현대차 벨로스터다. 해치백의 실용성과 쿠페 스타일이 연인에게 안성맞춤이다.

범상치 않은 디자인은 휴가 기간 동안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실제 벨로스터는 다른 차종과 달리 레드 색상이 15~20% 출고 비중을 차지할 만큼 개성적이다.

이와 함께, 15.3km/ℓ(자동변속기) 연비로 경제성을 확보했으며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7.0kg·m의 동력성능이 에어컨을 빵빵하게 켜도 거침없는 주행성을 갖췄다.

벨로스터는 1개의 운전석 도어와 2개의 조수석 전·후 도어 등 총 3개의 도어를 비대칭적으로 갖춘 국내 최초 ‘비대칭’ 자동차다.

실용성이라면 기아차 쏘울 GDI다.

지난 15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쏘울 GDI는 넓은 실내 공간에다, 새로운 직분사 엔진을 탑재해 힘이 더 높아졌다. 또 경사로 밀리방지 장치가 적용돼, 국도 및 경사로에서도 여자 친구에게 운전을 맡겨도 안심할 만하다.

특히, 쏘울 1.6 GDI 에코 플러스는 공회전 제한장치인 고급형 ISG(Idle Stop & Go)를 적용해 16.9km/ℓ의 경차 수준 연비를 자랑한다.

전 차종에 6에어백(운전석, 동승석 사이드&커튼)을 적용해 안정성을 높였고, 내·외관 스타일 및 각종 안전·편의사양이 레저카로 잘 어울린다.

폼 좀 잡고 싶다면, 스포츠카가 제격이다. 쉐보레 카마로는 세련된 디자인과 스포티한 외관에 역동적인 성능까지 겸비하고 있다.

또 계기반 중앙의 LCD 화면은 차량의 여러 가지 정보를 운전자가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나타내 장거리 운전에 편안함을 제공한다.

연인과 한번쯤 타보고 싶은 강렬한 색상의 카마로는 도심에서 벗어난 휴가지에서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여름은 SUV의 계절... QM5, 파노라마 썬루프 구매율 90%
스포츠카와 더불어 여행하면 떠오르는 차량은 바로 SUV다. 르노삼성차 QM5는 뒷문을 상하로 나누어 개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조개 껍데기처럼 생긴 ‘클램셀 테일게이트’를 적용해 다양한 야외 활동의 묘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QM5 파노라마 썬루프는 레저용으로 인기가 높다. 현재 신차 구매 시 파노라마 썬루프를 무상제공하고 있어 구매율이 90% 이상이라는 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 ‘원-액션 더블 폴딩’ 시스템은 2열시트를 한 번에 수평으로 펼쳐 부피가 큰 물건들을 쉽게 적재할 수 있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장거리 운전 시 잠시 쉬었다 갈 때도 편리하다.

쌍용차는 코란도C다. 연인뿐만 아니라 실내 공간이 넓어 패밀리카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쌍용차의 특유의 안정적인 승차감을 통해 장거리 주행 시 피로감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오토캠핑 마니아라면 최근 출시된 렉스턴 아웃도어 에디션이 제격이다. 렉스턴 아웃도어 에디션은 캠핑 트레일러, 요트 등 견인이 가능한 트레일링 히치(Trailing Hitch)를 장착할 수 있는 인증을 획득했다.

한편, 업계 관계자는 “여름 휴가를 떠나기 전 에어컨과 냉각수 등 점검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출고 후 3년이 지난 차는 각 자동차 업체의 무상점검을 잘 활용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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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손희정 기자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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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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