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이현동 국세청장이 일선 세무서 직원이 평일 골프를 친 것과 관련 지휘 책임을 물어 해당 서장을 대기발령 조치했다.
27일 국세청에 따르면 이 청장은 최근 인사를 통해 이천세무서장을 본부 대기발령하고 평일 근무지를 이탈해 골프를 치다 감찰에 적발된 이천세무서 7급 직원 2명과 직속상관인 과장급 직원 2명을 지방 세무서로 하향 전보조치했다.
일선 세무서장이 지휘책임으로 문책성 인사를 받기는 지난 7월 이 청장이 "아랫사람의 잘못에 대해서도 책임을 묻겠다"고 공언한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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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