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금융

속보

더보기

한은, 정기 승진 예정자 발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민정 기자] 한국은행은 오는 2월 하순경 있을 정기인사에 앞서 승진 예정자를 선정해 24일 발표했다.

그 동안 정기인사시 승진과 이동을 동시에 실시했으나 팀장 보임 등에서 투명성을 강화하고 적재적소 배치를 통한 인사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승진을 먼저 발표한 후 이동(보직부여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승진자를 포함한 정기인사 발령은 2월 하순경 조직개편 실행과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승진인사에서는 조직내 다양한 부문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둔 직원을 선발해 조직의 활력을 제고함과 아울러 조사, 통계, 연구 분야의 핵심인력을 발탁, 이 분야의 역량강화와 발전을 촉진하고자 했다는 게 한은의 설명이다.

경제전망의 정도 제고를 위해 경제모형 전문가인 박양수 팀장(3급)과 나승호 과장(4급)을 각각 2급 및 3급 승진 예정자에 포함했다. 경제통계국의 경우 이인규 팀장(2급)을 1급으로 승진시키는 한편 통계학 전공자인 신창식 팀장(3급)을 발탁해 2급으로 승진시킬 예정이다.

경제연구원에서는 강종구 연구실장, 김준한 차장 등 박사급 중견 연구인력을 2급으로 승진시키는 한편 연구전문인력으로 채용한 김현정 연구실장을 발탁해 2급으로 승진시킬 방침이다.

아울러 통화신용정책 및 조직개편업무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정책기획국 전승철 팀장과 기획국 김태석 팀장을 2급승진후 3년만에 1급 승진 예정자에 포함시켰다.   

한편, 그동안 지역본부 조사기능 등의 강화를 위해 지역본부에서 헌신해 온 직원을 배려한 점도 눈에 띈다.

2급의 경우 2005년 이후 처음으로 지역본부에서 승진자를 선발(신병곤, 울산본부)했고 3급 승진에서도 2명(최재훈(전북본부), 석우현(강릉본부))을 포함시켰다. 

아울러, 지방대학 출신과 여성인력도 상당수 포함돼 인력운용의 다양성과 유연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방대학 출신은 총 9명(국장급 1명, 부국장급 3명, 차장급 2명, 과장급 3명), 여성인력은 총 14명(부국장급 1명, 차장급 1명, 과장급 12명)이다.


<한국은행 2012년 정기인사 승진예정자 명단>

◇ 1급

▲ 기획국 김태석 ▲ 총무국 최창복 ▲ 인재개발원 안희욱 ▲ 조사국 오호일 ▲ 조사국 장광수 ▲ 경제통계국 이인규 ▲ 금융안정분석국 조정환 ▲ 정책기획국 전승철 ▲ 금융시장국 김민호 ▲ 금융결제국 김인섭 ▲ 발권국 박운섭 ▲ 국제국 김한수 ▲ 감사실 조희근

◇ 2급

▲ 기획국 서영만 ▲ 공보실 은호성 ▲ 전산정보국 이광돈 ▲ 총무국 이금배 ▲ 인재개발원 이승희 ▲ 조사국 김상기 ▲ 조사국 박양수 ▲ 조사국 황문성 ▲ 경제통계국 박승환 ▲ 경제통계국 신창식 ▲ 금융안정분석국 원종석 ▲ 금융안정분석국 정길영 ▲ 정책기획국 김준기 ▲ 정책기획국 박종석 ▲ 금융결제국 성순현 ▲ 발권국 하대성 ▲ 국제국 김욱중 ▲ 국제국 하근철 ▲ 외자운용원 서봉국 ▲ 외자운용원 이  정 ▲ 경제연구원 강종구 ▲ 경제연구원 김준한 ▲ 경제연구원 김현정(전문직렬) ▲ 감사실 박영근 ▲ 울산본부 신병곤

◇ 3급

▲ 기획국 김승표 ▲ 기획국 허돈구 ▲ 금융통화위원회실 황광명 ▲ 공보실 김주현 ▲ 전산정보국 손진국 ▲ 전산정보국 주연순 ▲ 총무국 양현만 ▲ 조사국 강환구 ▲ 조사국 나승호 ▲ 조사국 이승용 ▲ 경제통계국 권태현 ▲ 경제통계국 양호석 ▲ 금융안정분석국 고원홍 ▲ 금융안정분석국 전현우 ▲ 정책기획국 김봉기 ▲ 금융시장국 김정현 ▲ 금융시장국 채희권 ▲ 금융결제국 이병목 ▲ 발권국 류훈태 ▲ 국제국 마남진 ▲ 국제국 정호성 ▲ 외자운용원 김기훈 ▲ 외자운용원 남택정 ▲ 외자운용원 왕정균(전문직렬) ▲ 경제연구원 김태정 ▲ 경제연구원 박창귀 ▲ 경제연구원 정형권(전문직렬) ▲ 전북본부 최재훈 ▲ 강릉본부 석우현 ▲ 총무국소속 김제현 ▲ 총무국소속 배경태 ▲ 총무국소속 이종덕

◇ 4급

▲ 기획국 이보라 ▲ 금융통화위원회실 박지원 ▲ 금융통화위원회실 최강욱 ▲ 공보실 이장연 ▲ 전산정보국 김형주 ▲ 전산정보국 유영찬 ▲ 전산정보국 장성우 ▲ 전산정보국 주현식(전문직렬) ▲ 총무국 안봉주 ▲ 총무국 이용대 ▲ 인재개발원 권준모 ▲ 인재개발원 박  현 ▲ 조사국 김수현 ▲ 조사국 장보성 ▲ 조사국 최윤철 ▲ 경제통계국 조지은 ▲ 금융안정분석국 김좌겸 ▲ 정책기획국 김의진 ▲ 금융시장국 김낙현 ▲ 금융시장국 김혜연 ▲ 금융시장국 송민성 ▲ 금융시장국 이미주 ▲ 금융결제국 박정민 ▲ 국제국 박성곤 ▲ 국제국 신혜원 ▲ 국제국 이종현 ▲ 국제국 장승연 ▲ 국제국 조세형 ▲ 외자운용원 김민수 ▲ 외자운용원 노원종 ▲ 경제연구원 손창남 ▲ 대구경북본부 이향미 ▲ 목포본부 박지섭 ▲ 광주전남본부 강호석 ▲ 대전충남본부 김용구 ▲ 대전충남본부 민숙홍 ▲ 충북본부 김광민 ▲ 제주본부 송병호 ▲ 경기본부 심  원 ▲ 경남본부 임진호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국 유조선 7척 호르무즈에 갇혀"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중동 전쟁 여파로 국내 정유업계 원유 수송선 7척이 호르무즈 해협에 묶여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동 현황 및 대미 관세 협상 관련 현안 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동 현안 관련 더불어민주당-재계 긴급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의원은 "우리 기업 배 7척이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 묶여 있다고 한다"며 "1대가 큰 규모로 보면 200만 배럴 정도 싣고 있는데 이는 대한민국 전체 석유 하루 소비량이다. 그게 많게는 7척까지 묶여 있는 상황이라 대책이 필요하다는 기업들의 요구가 있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HD현대오일뱅크 배 2척, GS칼텍스 배 1척 등이 묶여 있는 상황"이라며 "회사 입장에서는 정부 비축분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와 상황에 대해 계속 긴밀하게 협의했으면 좋겠다는 요청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정부에서는 208일치 비축분이 있다고 하지만 이것이 아주 구체적인 현장의 요구와 맞물려 시나리오가 작성될 필요가 있다는 요구가 있었다"고 "또 가스, LNG의 경우에는 보관이 잘 안 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다변화가 점검될 필요가 있다는 제안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는 가스 수요가 피크인 겨울이 지나 봄으로 들어가는 시기여서 국내적으로는 민간 수요 부분이 어느 정도 적어질 것으로 생각이 돼서 그나마 다행이다"고 덧붙였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3-05 09:55
사진
미 잠수함, 이란 구축함 격침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4일(현지시간) 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 스리랑카 인근 해역에서 이란 해군 구축함을 어뢰로 격침했다고 밝혔다. 승조원 180명 가운데 수십 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으며, 스리랑카 당국은 현재까지 30여 명을 구조했다고 전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워싱턴 국방부 청사에서 연 브리핑에서 "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에서 이란 해군 군함을 어뢰로 공격해 침몰시켰다"며 "이번 작전은 대(對)이란 군사 작전 확대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란 군함은 국제 수역에 있어 안전할 것이라 생각했겠지만, 대신 어뢰에 맞아 침몰했다"며 "2차 세계대전 이후 어뢰로 적함을 침몰시킨 첫 사례"라고 말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어 "미국은 결정적이고 파괴적이며 자비 없이 승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스리랑카 정부가 침몰한 선박이 이란 해군 구축함 아이리스 데나호(IRIS Dena)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비지타 헤라트 스리랑카 외무장관은 국회 보고에서 "아이리스 데나호는 스리랑카 영해 밖 남부 갈레(Galle) 인근 인도양 해역을 항해하던 중, 현지시간 오전 5시 8분 조난 신호를 보냈다"고 밝혔다. 헤라트 장관은 스리랑카 해군과 공군이 조난 신호를 접수한 뒤 함정과 항공기를 급파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고 했다. 그는 "중상을 입은 승조원 32명을 구조해 남부 해안 도시 갈레의 카라피티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덧붙였다. 스리랑카 해군 대변인 부디카 삼파트 대위는 기자회견에서 "선체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사고 해역에서 기름띠와 구명정을 확인했고, 주변 해역에서 떠다니는 시신도 발견됐다"고 말했다. 그는 "나머지 승조원들을 찾기 위한 해상·항공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건은 스리랑카 영해 밖 공해상에서 발생했지만, 헤라트 장관은 "스리랑카는 국제 해상 수색 및 구조 협약의 서명국으로서 인도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개입했다"고 설명했다. 아이리스 데나호는 이란 해군이 운용하는 주요 구축함 가운데 하나로, 현지 매체와 스리랑카 당국은 이 군함에 약 180명의 승조원이 승선해 있었다고 전했다. 이 선박은 지난달 인도에서 열린 국제 해군 합동훈련에 참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지난 주말 이란의 군사·안보 기구를 겨냥한 공습과 미사일 공격을 시작한 이후, 이란의 해군 거점과 함정들을 잇따라 공격하고 있다. 인도양 스리랑카 인근 공해상에서까지 이란 해군 구축함이 격침되면서, 전쟁이 이란 주변 해역을 넘어 원양으로 확전되는 양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가 2026년 3월 2일(현지시간) 워싱턴 D.C. 펜타곤에서 미국·이스라엘의 대 이란 간 군사작전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3-05 00: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