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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원유] 주간재고 증가세에 하락

기사입력 : 2012년02월02일 06:55

최종수정 : 2012년02월02일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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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주간 원유재고, 예상 상회한 증가폭 기록 - EIA
* 미 상원, 이란에 대한 추가 제재 고려중
* 中 제조업지표 1월 다소 개선돼
* 내일 미 주간 실업수당신청 지표 발표

[뉴욕=뉴스핌 유용훈 특파원]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가 수요일(1일) 뉴욕시장에서 하락 마감됐다.

미국의 주간 원유 및 휘발유 재고가 예상을 크게 상회한 증가세를 보이면서 시장을 압박했다.

그러나 예상을 상회한 중국의 제조업 지표와 이란 긴장 재료가 시장을 받쳐주는 모습이었다.

이날 미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 주(1월 27일) 원유 재고가 240만배럴 증가 전망을 크게 상회한 418만배럴이 늘었다고 밝혔다.

또 휘발유 주간 재고는 100만배럴 증가 전망보다 3배나 큰 폭인 302만배럴이 늘었고,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140만배럴 감소 전망보다 적은 13만 5000배럴이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예상을 하회한 미국의 민간부문 고용지표도 WTI에는 부담이 된 것으로 지적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근월물인 3월물은 87센트, 0.88% 내린 배럴당 97.6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97.43달러~99.49달러.

반면 런던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3월물은 58센트, 0.52% 상승한 배럴당 111.56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111.02달러~112.82달러.

브렌트유는 미국과 중국의 긍정적인 제조업지표와 이란 긴장 재료에 투자자들이 더 관심을 보이며 상승세를 보일 수 있었다. 

이로써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장중 한때 14.08달러까지 오르며 지난 11월 15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뒤 13.95달러로 마감됐다. 전일 종가는 12.50달러였다.

또 일부 분석가들은 쿠싱지역 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프리미엄이 더 확대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날 발표된 중국의 1월 PMI지표는 50.5로 지난 12월의 50.3보다 다소 개선됐다. 1월 HSBC PMI 지수도 12월 48.7에서 1월 48.8로 소폭 나아졌다.

미국의 1월 제조업경기도 활발한 신규주문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6월 이래 가장 가파른 확장세를 기록했다.

전미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1월 제조업활동지수는 12월 수정치인 53.1에서 1월 54.1로 개선됐다. 그러나 전문가 예상치 54.5는 밑돌았다. 

한편 시장관계자들은 이란에 대한 미 의회의 추가 제재 가능성을 경계하는 모습이었다.

미 상원 은행위원회는 이란의 국영석유회사와 선적회사들의 온라인 금융거래 서비스 제한과 같은 추가 제재조치를 고려중에 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민간부문 일자리 증가세는 예상치를 하회, 시장에 부담이 됐다.

미 오토데이터프로세싱(ADP)사는 1월 민간부문에서 17만 개의 일자리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18만 5000개 증가를 예상했던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하회하는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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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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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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