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김효준 사장, “공정위 조사는 수입차 업계 전환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BMW그룹코리아 올해 15% 성장 전망

[뉴스핌=김기락 기자] “이번 공정위 조사는 수입차 업체가 자동차 부품 가격, 공임 등 의혹을 털어버리고 나갈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

김효준 BMW그룹코리아 사장<사진>은 23일 서울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뉴 3 시리즈 신차발표회에서 기자와 만나 이같이 밝혔다.

김 사장은 “공정위 조사는 적기에 잘 했다”며 “(수입차 업계는) 오히려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이는 최근 공정위가 수입차 시장 실태조사에 나선 것이 수입차 업계에 약으로 작용될 수 있다는 게 그의 판단이다.

김 사장은 “지금으로부터 2년 반 전 세계 4대 회계법인 중 한 회사의 회계사 10명이 BMW그룹코리아의 부품 가격과 공임 등 적정 여부를 조사했다”며 “이 결과 부품가격은 적정하고 공임은 더 올릴 여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다만 “효율성을 높이자는 차원에서 가격을 올리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공정위 조사가 현대차 등 국산차 외에 수입차에 국한된 것과 관련 김 사장은 “외국의 경우 국산차와 수입차를 별도로 구분하지 않는다”며 “자동차의 세그먼트(차급)별로 구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 사장은 올해 BMW그룹코리아가 총 15%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사장은 “BMW 12~13%, 미니 40%, 바이크 20~30%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BMW그룹코리아가 이날 선보인 뉴 3 시리즈는 6세대 차종으로 기존 모델 대비 전장 93mm 길어졌다. 축거(앞바퀴 축과 뒷바퀴 축 사이의 거리)가 50mm 늘어나 실내 공간이 더 커졌다.

또 5 시리즈에 탑재된 8단 자동변속기를 기본으로 장착하고 풀컬러 헤드업디스플레이(HUD)를 차종 별로 적용하는 등 상품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3 시리즈 올해 판매 목표는 5000대다.

판매 가격은 뉴 320d 4880만원, 뉴 320d ED 4500만원, 모던 5410만원, 스포츠 5540만원, 럭셔리 5650만원이다.

김 사장은 뉴 3 시리즈와 관련 “물량 확보가 관건”이라며 판매를 자신했다.

한편, 김 사장은 지난 1995년 BMW코리아 상무이사로 수입차 업계에 들어와 1998년 이 회사 부사장, 2000년 사장으로 승진해 지금까지 BMW그룹코리아를 맡고 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