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이건희 회장, 하와이서 귀국.. '침묵 모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속분쟁 관련 16일 개인 변호인단 구성

 [뉴스핌=배군득 기자] 휴식차 하와이로 떠났던 이건희 삼성 회장이 현지에서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 등의 회동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이 회장은 특별한 언급 없이 침묵으로 일관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이 회장은 16일 하와이에서 휴식을 마치고 김포공항으로 귀국했다.  출국 전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과 이명희 신세계 회장 만남 등 삼성일가 소송에 초점이 맞춰진 만큼 이날 입국장도 수많은 취재진으로 북새통을 이뤘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이건희 회장이 하와이 휴가 후 귀국하면서 향후 상속권 분쟁이 어떻게 흘러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건희 회장이 16일 부인 홍라희 리움미술관장과 김포공항 입국장을 나오고 있다.  <사진=김학선 기자>

 일각에서는 하와이에서 두 자매를 만나 소송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한 것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됐다.

그러나 이 회장 입에서는 소송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들을 수 없었다. 삼성측도 '하와이 회동' 가능성은 없었다는 입장이다.

김순택 미래전략실장(부회장)은 이날 변호인단 선임이 하와이 회동과 관련 있냐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짧게 답했다.

공교롭게도 이 회장이 귀국하는 시점에 맞춰 삼성그룹은 상속권 소송 대응을 위한 6명의 변호인단을 구성했다.

특히 일각에서 예상했던 특정 로펌이 아닌 현직 변호사를 선임한 배경에 대해 단기전으로 끝내기 위한 수순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선임된 변호사들은 대부분 재판관을 거치는 등 사실상 ‘법조계 드림팀’이라는 평가다.

그만큼 이 회장이 이번 소송에서 확실한 승기를 잡기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삼성그룹 내부에서도 장기전 보다는 단기전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해왔다는 점 역시 이같은 해석을 뒷받침하고 있다.

삼성 한 관계자는 “이번 소송이 장기전으로 가는 것은 양쪽 모두 이득이 없다”며 “변호인단 구성 역시 이기는 것 보다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내는데 주안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