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이혜훈 "'MB정부=새누리당' 아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YTN라디오 '강지원의 출발 새아침' 인터뷰

[뉴스핌=김지나 기자] 새누리당 이혜훈 의원은 3일 야권에서 ‘MB심판론’으로 선거전을 펼치는 데 대해 “‘이명박 정부 = 한나라당’이라고 볼 수 없다”고 반박했다.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 종합상황실장인 이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강지원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새누리당은 이미 한나라당으로부터 달라진 모습으로 달라진 이름으로 국민들에게 변화와 쇄신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의 탈당 필요성 여부에 대해선 “저희는 아직 그런 입장을 말씀 드린 적이 없다”고 명확히 한 뒤 “과거 많은 경우 참여 정부, 국민의 정부 시절에도 그렇고 정권 말기에 대통령의 탈당 얘기가 나왔다. 하지만 탈당하는 것으로 국민들은 대통령의 책임이 끝났다고 생각하지는 않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번 민간인 불법 사찰 문제가 총선에서 불리한가를 묻자 이 의원은 “결론이 어떻게 날지 좀 더 두고 봐야 될 것”이라며 “과거 사례를 보면 상대방에게 타격을 입히려고 정치공작을 한 부분이 오히려 역풍을 맞는 경우가 많았다”고 답변했다.

새누리당의 복지공약에 대해선 “실천할 것만 약속한다는 말씀을 드린다. 적은 돈으로 큰 효과를 내는 것들만 모아 5년간 52조원이 드는 공약"이라고 소개한 후 ”그런데 민주통합당을 보면 165조원이 드는 공약이라고 본인들이 말씀하시고 있는데 그분들은 165조 중 56조를 정부 씀씀이를 줄여서 마련하겠다고 말씀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나라당 시절에 저희가 연간 2~3조 되는 복지 공약을 얘기했을 때도, 그분들은 감세를 어떻게 하느냐 어떻게 하느냐며 거짓말이라고 하셨을 때, 우리가 정부 씀씀이를 줄이면 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고 했더니 ‘정부 씀씀이를 줄인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건 안 하겠다고 하는 것’이라고 공격하시던 분들”이라며 비판했다.

이 의원은 “1년에 2~3조를 줄이는 것도 불가능하다고 하신 분들이 어떻게 56조를 줄여서 복지를 한다고 하는 말씀을 어디까지 믿어야 될 지 그런 걱정이 든다”라고 말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