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와이엔텍은 경영참여를 위해 23억 316만원 규모의 신도건설 주식 34만 주를 현금취득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3.59%고 취득 후 지분비율은 100%다.
회사 측은 "현재는 계열관계가 아니나 금번 지분인수가 완료되면 계열회사 관계가 될 예정"이라며 "신도건설은 아이엔텍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는 회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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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