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목요일 오전 일본증시가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가 지표 호조세에 힘입어 소폭 상승했지만 일본 시장에서는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앞둔 우려감이 부각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간밤 미국 주택지표가 예상보다 호조세를 보였지만 투자심리에는 호재로 작용하고 있지 못하는 모습이다.
30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24분 현재 9039.62엔으로 전날보다 0.33%, 30.19엔 내리고 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 역시 747.73포인트로 전날보다 0.31%, 2.28포인트 후퇴 중이다.
소매관련주들과 철강주들이 낙폭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신일본제철이 1.8%, 고베 강철이 1.6%, JFE 홀딩스가 1.4% 각각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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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