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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D-20] 여론조사 평균 내보니…朴 44.5% vs 文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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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미터·한국갤럽·리서치앤리서치 28일 조사결과 분석

[뉴스핌=이영태 기자] 18대 대선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지 사흘째인 2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한국갤럽·리서치앤리서치의 최근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 평균값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44.5%의 지지율로 41.8%에 그친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2.7%p(포인트) 차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전국 성인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선후보 다자구도 조사에서 박 후보는 45.9%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44.2%를 얻은 문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1.7%p 차로 앞섰다. 무소속 강지원 후보는 0.7%,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는 0.4%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박 후보는 문 후보와의 양자대결 조사에서도 47.3%를 얻어 문 후보의 45.4%를 1.9%p 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 조사는 전국 성인남녀 1500명을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으로 무작위 추출해 자동응답방식 전화조사(가구전화 RDD 80%+휴대전화 RDD 20%)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다.

한국갤럽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전국 성인남여 935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RDD(임의전화걸기) 조사(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를 실시한 대선후보 다자구도 조사에서도 박 후보는 45%의 지지율을 얻어 42%에 그친 문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3%p 앞섰다. 기타 후보는 0%대, '모름 또는 없음'이란 응답은 12%였다.

박 후보 지지도는 안철수 후보 사퇴 직전인 23일 조사 때보다 6%p 상승했으며, 문 후보는 18%p 상승했다. 23일 조사에서 안 전 후보의 지지도는 21%였다.

이 조사에서 안철수 전 후보가 대선후보직을 사퇴하기 전에 그를 지지했던 지지층의 58%가 현재 문 후보를 지지하고 있으며, 22%는 박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는 부동층으로 바뀐 것으로 집계됐다. 안 전 후보의 지지층 중 부동층으로 이동한 경우는 전체 유권자의 6% 수준이다.

지역별로 문 후보는 서울과 호남에서만 앞섰고, 나머지 지역에서는 모두 박 후보에게 뒤졌다. 서울의 경우 문 후보 48% 대 박 후보 42%였고, 호남은 문 후보 74% 대 박 후보 10%로 집계됐다.

반면 인천경기는 박근혜 45% 대 문재인 42%,, 충청은 박근혜 48% 대 문재인 37%, PK(부산경남울산)는 박근혜 53% 대 문재인 36%, TK(대구경북)는 박근혜 71% 대 문재인 19%로 각각 조사됐다.

직업별로는 박 후보가 농어업, 자영업, 블루칼라, 가정주부, 무직에서 높은 지지를 받은 반면, 문 후보는 화이트칼라와 학생층에서 앞섰다.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 36%, 민주당 33%, 진보정의당 1%, 통합진보당 1%, 기타 정당 0%, 없음 29%다.

한국갤럽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2%p, 응답률은 26%다.

리서치앤리서치(R&R)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8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도 박 후보는 42.7%를 얻어 39.3%에 그친 문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3.4%p 앞섰다. 이 조사에서 모른다에 답한 사람은 17.1%였고, 기타 후보에 답변한 응답자는 0.9%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이 37.5%, 민주당 34.1%, 통합진보당 2.7%의 순으로 나타났다.

투표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79.7%가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응답했으며, 보통이라는 응답은 5.6%, 투표하지 않겠다는 응답은 2.1%에 그쳤다.

R&R 여론조사는 유무선 전화조사로 진행됐으며, 신뢰수준은 95%에 오차범위는 ±3.1%p다.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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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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