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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100대 MBA서 성균관대 51위 도약, 고대 86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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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버드가 스탠포드 누르고 1위 기록

[뉴스핌=김사헌 기자] 성균관대학교가 영국 경제일간지 파이낸셜타임스(FT)가 선정하는 2013년 세계 100대 MBA 서열에서 51위로 15계단 뛰어 올랐다. 고려대학교가 처음으로 이 순위에 진입하며 86위를 기록했다.

28일 FT가 발표한 '글로벌 MBA 랭킹 2013'에서 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SKK GSB)은 종합순위 51위에 올랐다. 지난 2012년 랭킹에서 처음 진입하면서 66위를 기록한 뒤의 일이다.

SKK GSB는 졸업생 연봉 상승률이 86위로 16계단 하락하고 투자대비 효과 면에서도 55위로 한 계단 내려갔지만, 승진 랭킹이 26위로 22계단 올라갔고 목표 성취 순위는 33위로 65계단이나 훌쩍 뛰어올랐다. 학업이 취업 성공에 미치는 효과는 8위로 27계단 상승했다. 전반적인 항목을 종합한 전체 졸업생평가 순위가 93위로 지난해 99위보다 6계단 올랐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은 올해 처음 FT의 100대 MBA 순위에 진입했는데 연봉상승률은 76위, 투자대비 효과는 30위를 각각 기록했지만 승진 래캥이 91위, 목표 성취 순위가 96위로 다소 낮았다. 취업 성공에 미치는 효과는 16위였으며, 전체 졸업생평가 순위는 85위였다.

한편, 이번에 1위는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으로 스탠포드와 지난해 순위를 바꿨다. 펜실베이니아의 와튼스쿨이 지난해 1위 자리를 내준 뒤 계속 3위를 유지했고, 런던 경영대학원과 컬럼비아 경영대학원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4위와 5위를 각각 지켰다. 그 뒤를 프랑스 인시아드(INSEAD)가 뒤따랐다.

2013년 랭킹에서는 미국 MBA가 상위 10위 안에 6개로 한 곳 늘어났고, 전체 100위 중에서는 51개를 차지하는 등 성과를 냈다.

이번에 한국를 포함한 아시아 MBA의 약진이 지속됐다. 홍콩 UST 경영대학원은 이번에 8위로 2계단 순위를 올리면서 10대 MBA내 지위를 강화했다. 중국은 14개 MBA가 100대 순위에 올라 지난해보다 2개 늘었다. 아시아 MBA가 증가하면서 영국 MBA는 지난해 14곳에서 이번에 11곳으로 위축됐다.

※출처: FT Global MBA Ranking 2013



[뉴스핌 Newspim] 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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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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