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광장 인사부고

속보

더보기

제5기 '탈핵학교' 참가자 모집…이달 26일 개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최영수 기자] 핵없는 사회를 꿈꾸는 '탈핵학교'가 제5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탈핵학교'(교장 김종철)는 탈핵학교 운영위원회(운영위원장 김정욱)가 주관하고, 에너지시민단체 '에너지정의행동'이 실무를 진행하며, 천주교창조보전연대와 불교생명윤리협회, 원불교환경연대, 평화박물관 등이 후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핵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원전과 핵문제를 널리 알리고자 서울을 비롯한 각 지역에서 뜻있는 시민단체들이 진행하고 있다.

이번 탈핵학교 5기과정은 오는 26일부터 5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종로구 견지동에 위치한 평화박물관에서 개최되며, 마지막 주는 1박2일 워크숍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동국대 김익중 교수(의학)가 오는 26일 '영원한 숙제, 핵폐기물'을 주제로 강연하며, 내달 2일에는 서울대 최무영 교수(물리학)가 '학분열과 방사능'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내달 9일에는 에너지정의행동 이헌석 대표가 '핵발전 메커니즘'에 대해 강연하며, 16일에는 한림대 주영수 교수(의대)가 '방사능과 인체 영향'에 대해 강연할 계획이다.

그밖에 '핵발전의 위헌성과 법률문제'(이계수 건국대 교수), '대한민국 반행운동의 역사'(김혜정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집행위원장), '지역에너지정책과 에너지 자립마을'(이유진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연구위원) 등 다양한 주제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에너지정의행동 관계자는 "원전과 핵문제에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참가를 원할 경우 에너정의정의행동(T.02-701-4977/tree@energyjustice.kr)으로 신청하면 되며, 수업료는 12만원이다(워크숍 참가비 3만원 별도).


<제5기 탈핵학교 프로그램>

(3월 26일)
1. 김종철 (녹색평론 발행인, 탈핵학교장) /탈핵의 윤리, 논리
2. 김익중 (동국 의대)/‘영원한 숙제’-핵폐기물

(4월 2일)
3. 최무영(서울대 물리학)/핵분열과 방사능
4. 다큐 [핵발전 안전신화의 탄생-확대-붕괴]

(4월 9일)
5. 이헌석(에너지정의행동 대표)/핵발전 메커니즘
6. 한홍구(성공회대)/지워진 사람들, 한국인피폭자 그리고 핵발전소

(4월 16일)
7. 주영수 (한림 의대, 반핵의사회)/방사능과 인체 영향
8. 김정욱 (서울대 명예교수, 탈핵학교 운영위원장)/기후변화시대 탈핵-그린에너지

(4월 23일)
9. 윤순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한일원자력사회기술체계의 유사/차이점 및 한국시민 원자력인식의 현주소
10. 이계수(건국대 법학) / 핵발전의 위헌성과 법률문제

(4월 30일)
11. 김혜정(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공동집행위원장)/ 한국 반핵운동의 역사
12. 신동호(경향신문 논설위원) / 설득력 높은 탈핵 글쓰기

(5월 7일)
13. 하승우('민주주의에 반하다' 저자)/민주주의와 탈핵
14. 이유진(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연구기획위원)/지역에너지정책과 에너지 자립마을

(5월 14일)
15~16. '도쿄핵발전소' 감상 및 토론

(5월 24~25일)
워크샵 및 수료식(장소: 서울국제유스호스텔)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사진
카카오 노조, 10일 부분 파업 예고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정부가 카카오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에 대한 대비에 나섰다. 카카오 노조의 파업으로 카카오톡과 카카오맵 등 카카오 서비스가 멈춰 불편을 주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비한 카카오 측과의 점검 회의를 개최해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정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지난달 20일 판교역 광장에서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성과급제 개선을 촉구했다. [사진= 정승원 기자] 앞서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오는 10일 부분 파업과 함께 판교역 집회를 예고한 바 있다. 회의에는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 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과 카카오 서영훈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비상 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이음터(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비스 장애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2026-06-09 08: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