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개성공단 일지 '조업 중단부터 철수까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개성공단 조업이 중단된지 18일만에 전격 철수가 결정됐다.

류길재 통일부 장관은 26일 6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의 부당한 조치로 개성공단에 체류하는 우리 국민들의 어려움이 더욱 커지고 있어 정부는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해 잔류 인원 전원을 귀환시키는 불가피한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개성공단에는 외국인 1명을 포함해 175명의 우리측 인원이 체류하고 있다. 

이번 개성공단 철수는 북한의 대화 거부에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우리 정부는 지난 25일 북측에 개성공단 문제 해결을 위한 남북 실무회담을 제안하며 이를 받아드리지 않은 경우 '중대 조치'를 취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다음은 개성공단 관련 일지다.

▲ 2003년6월30일 개성공단 1단계 건설 착공식 

▲ 2004년12월15일 개성공단 첫 제품 생산

▲ 2008년6월22일 北, 南 '3통 합의' 불이행으로 개성공단 위기 조성 주장·일부 통행시간 제한

▲ 12월1일 北, 개성공단 상주 체류 인원 880명으로 제한·남북통행 시간대와 통행허용 인원 축소 

▲ 2009년3월 北, 키 리졸브 한미합동군사훈련 기간 3차례 육로통행 차단 

▲ 9월1일 경의선 육로통행 정상화

▲ 2010년5월24일 정부, 천안함 사건과 관련해 개성공단 신규투자 금지

▲ 11월24일 정부, 연평도 포격사건에 따라 개성공단 방북 일시 금지

▲ 12월3일 개성공단 입주기업 차량 통행 부분 허용

▲ 2013년3월27일 北, 남북 간 군 통신선 차단

▲ 3월30일 北, 존엄 훼손 시 개성공단 폐쇄 발표 

▲ 4월3일 北, 개성공단 남측으로의 귀환만 허용

▲ 4월5일 개성공단 3개 업체 조업중단

▲ 4월8일 北, 개성공단 가동 잠정 중단 및 북한 근로자 전원 철수 발표

▲ 4월9일 개성공단 사실상 가동 중단

▲ 4월11일 류길재 통일장관 대화 통한 문제 해결 촉구하는 '통일부 장관 성명' 발표. 박근혜 대통령, 국회의원 만찬에서 "북한과 대화할 것"이라고 밝힘

▲ 4월14일 北, 南 대화 제의 사실상 거부

▲ 4월17일 北,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 방북 불허 통보

▲ 4월19일 北, 범 중소기업계 대표단 22일 방북 불허 통보

▲ 4월25일 정부, 개성공단 사태 해결 위한 南-北 실무회담 개최 제의

▲ 4월26일 北, 개성공단 실무회담 거부

▲ 4월26일 류길재 통일부 장관, "우리 국민 보호 위해 잔류 인원 전원 귀환 결정" 발표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