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일본 국채 최대 보유국 20조엔 달해

기사입력 : 2013년05월28일 10:31

최종수정 : 2013년05월28일 10:31

[뉴스핌=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엔저가 가속화하는 가운데 2012년말 기준 중국이 보유한 일본 국채가 20조엔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포탈 신랑 차이징은 28일 중국 보유 일본 국채가 2011년 18조엔에서 2012년 20조엔으로 14% 늘어났다고 밝히고 이는 일본 국채를 보유한 세계 모든 나라를 통털어 가장 큰 규모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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