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전병헌 "'전두환 추징법' 6월 국회서 반드시 통과시켜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판도라 상자 열렸다…추징시효 만료 얼마 안 남아"

[뉴스핌=함지현 기자]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는 4일 전두환 전 대통령의 은닉재산 환수를 위한 '전두환 추징법'을 6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전두환 비자금의 판도라 상자가 마침내 열렸다"며 "전 전 대통령의 아들인 전재국 씨의 역외탈세 의혹이 엄청난 국민적 비판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추징시효 만료인 10월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며 "국세청과 검찰은 이번에야말로 가시적 성과를 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모든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새누리당도 정의를 되찾고 바로 세우는데 기꺼이 동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 원내대표는 출범 100일을 맞는 박근혜정부에 대해 "지난 100일의 흔적은 밀봉으로 시작해 그랩(grab)으로 끝난 인사참사"라며 "더이상 반복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통령은 수첩을 보고 말하고 장관은 수첩에 받아적는 수첩 정부는 바뀌어야 한다"며 "국민의 바람만 머금은 채 필요할 때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는 실종정부에 국민은 불안해한다"고 꼬집었다.

또한 "아직 여론조사를 보면 국민이 대통령에 대한 기대를 완전히 저버리진 않은 것 같다"며 "민주당은 성공한 박근혜 정부를 위해 최대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정원 사태와 관련, 전 원내대표는 "현 정부의 법무부 장관까지 나서 선거법 위반 혐의를 적용하지 않도록 압력을 가했다고 한다"며 "국기 문란의 카르텔이다. 도대체 뭘 감추기 위한 담합이고 야합이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검찰에 "사법 정의와 국기를 바로 세운다는 사명감으로 명운을 걸로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원전 가동 중단에 대해서는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가 정부의 조치 결과를 봐서 필요하면 국회차원의 진상조사를 하겠다고 했는데 전적으로 동감한다"며 "정부의 조치결과가 미흡하다면 국회차원에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이 문제의 발본색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