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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5백대기업 시노펙이 9년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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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기업연합회 및 중국기업가협회가 8월 31일 위난성 쿤밍(昆明)에서 발표한 2013년 500대 중국기업 명단에 따르면, 중국석유화공집단공사(SINOPEC 중국석화)가 2012년 2조 8,306억 위안(약 507조 456억 원)의 영업수입으로 9년 연속 1위를 지켰다. 

중국 석화에 이어 중국석유천연가스집단공사(China National Petroleum Corporation, CNPC 중국석유), 국가전력공사(State Grid Corporation of China), 공상은행, 건설은행, 농업은행, 중국은행, 중국이동통신집단공사(CHINA MOBILE), 중국건축공정총공사(China State Construction Engineering Corporation), 중국해양석유총공사(China National Offshore Oil Corporation)가 각각 2위부터 10위를 차지하였다.

작년과 비교해 500대 기업명단 중 1-10위 기업에는 변화가 없고 SINOPEC, CNPC, 국가전력공사, 공상은행, 건설은행이 여전히 1위부터 5위를 차지하였으며 농업은행, 중국은행이 각각 한 단계 상승해 CHINA MOBILE은 6위에서 8위로 하락하였다. 500대 기업 중 42개 기업이 새로 진입하여 작년에 비해 4개 늘었고 이는 중국 대기업 구도가 비교적 강한 안정성을 나타내는 것이다.

2013년 중국 500대 기업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198억 6,700만 위안(약 3조 5,587억 원)의 영업수입을 기록해야 하며 작년에 비해 13.48% 증가하였다. 영업수입이 1000억 위안(약 17조 9,130억 원)을 초과하는 기업은 123개에 달하며 작년에 비해 16개 증가하였다. 그 중, 16개가 민영기업으로 작년에 비해 1개 증가하였다. 123개 기업의 총영업수입은 34조 9,700억 위안(약 6,264조 1,761억 원)으로 무든 500대 기업 영업수입의 69.9%에 달하는 액수이다.

주목할 만한 것은, 500대 기업 중 216개 기업의 순이윤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였고 43개 기업이 적자를 기록하여 작년에 비해  적자기업이 30개가 늘어났으며  7개 기업은 적자가 더욱 확대되었다.  500대 기업 중 430개 기업이 연구개발에 투입한 전체 자금은 5,424억 9,500만 위안(약 97조 1,771억 원)으로 작년에 비해 11.37% 증가하였으나 증가폭은 작년에 비해 눈에 띄게 줄어들고 증가속도도 영업수입의 증가속도보다 낮았다. 이들 430개기업의 평균 연구개발 비용은 매출대비 1.27%로 이미 2년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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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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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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