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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문창극 자격 적격성 여부, 청문회서 가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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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지유 기자] 새누리당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문창극 총리 내정자의 자격성 검증은 청문회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완구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총리 지명자 문제로 여러가지 말씀들이 많다"며 "(내정자 임명 자격의) 적격·부적격을 판단하는 공식절차는 청문회"라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법에 보장된 청문 절차와 과정이 지켜지는 것이 성숙한 민주주의"라며 "그 과정에서의 적격·부적격 여부에 대한 판단은 국민들이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문창극 총리 후보자가 지난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 로비에서 최근 자신의 과거 칼럼과 교회, 대학 특강 발언으로 붉어진 논란에 대해 입장 발표를 마치고 집무실로 향하고 있다. 문 총리 후보자는 자신의 위안부 발언 논란과 관련해 "본의와 다르게 상처를 받으신 분이 계시다는 것을 알았다"며 "그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고 말했다. [사진=뉴시스]

윤상현 사무총장도 "국회 인사 청문회 절차라는 것은 글자 그대로 듣고 묻는 것"이라며 "아예 임명동의안을 제출하지 말라고 하는 야당 대표 분은 그것이 상식이라고 말씀하시고 있는데, 그러한 모르쇠 정치가 상식·새정치인지 이해하기 난망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청문회는 국회의 책무"라며 "야당이 이를 거부한다면 국회 스스로가 책무를 포기하는 것이고, 그것은 의회민주주의를 거부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는 전날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김한길 공동대표 및 신임 당직자들과 가진 오찬 기자간담회에서 "상식이 있다면 내일 임명동의안을 제출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촉구하며 "그것은 국민의 상식에도 벗어나는 일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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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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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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