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LG硏 " 하반기 국내외 경기, 완만한 회복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송주오 기자] 연초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세계 경기가 하반기 들어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세계 교역 규모의 축소와 개발도상국의 내수가 기대만큼 상승하지 않아 성장폭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경기도 세월호 여파와 환율의 영향으로 하반기 큰 폭의 성장은 기대하기 어렵다는 관측이이다.

LG경제연구원은 6일 '2014년 하반기 경제전망 모멘텀 약한 경기회복'이라는 보고서에서 "세계 경제는 하반기 완만한 회복기조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출구전략 이후 선진국 중심으로 심리가 개선되고 있고 선진국 가계 및 기업저축 증가로 소비여력이 확대돼있는 상황이다.

이같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성장 속도는 예상보다 낮을 예상이다. 이근태 수석연구원은 "세계교역이 위축되는 글로벌 리밸런스 현상이 지속되고 있어 생산성 상승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개도국은 내수부문의 성장에 집중하고 있지만 단기에 성과를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 수석연구원은 세계 경제 성장률이 당분간 3%대 초중반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국내 경기도 세월호 여파와 원화 절상으로 인해 경기 회복세가 완만할 전망이다. 이 수석연구원은 "세계교역 회복이 완만한 상태에서 원화도 절상흐름을 보이면서 수출이 경기를 이끌어가는 힘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젊은 층의 소비 둔화와 주택 투자 수급의 안정화를 들어 올해 국내 경제성장률이 3.6%에 그칠 것으로 제시했다. 소비자 물가는 올해 1%대 상승을 예측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성장보다 고용창출이 높은 수준을 지속하면서 고용의 질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 또한 연말 미국 금리인상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국내 금리도 상승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원/달러 하반기 평균 환율은 1000원이 예상되며 내년에는 달러당 평균 990원 수준으로 낮아질 것이라고 이 수석연구원은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