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Anda

속보

더보기

[HOT 中 증시] '한달 9%' 중국증시, ETF 펀드 CB로 고수익 사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GAM] 중국 증시, 수급·지표·전망 모두 낙관론 지배적

<이 기사는 뉴스핌 고품격 컨텐츠 'ANDA'에 유료 서비스로 19일 오전 9시에 출고됐습니다.>


[뉴스핌=한기진 기자] 잠들었던 중국 증시가 용트림을 시작했다. 2160포인트로 7월을 시작한 상하이A주가 2331포인트(8월 15일)로 8% 올랐다. 지난해 12월 4일 2357포인트를 고점으로 줄곧 내리막을 걸었던 모습을 뒤로하고 최근 한달 사이 200포인트 가량 급등했다. 이같은 추세면 52주 최고가인 2376포인트 돌파도 가능하다는 전망도 나온다.

◆ '시진핑 효과' 못지 않은 상승세

최근 중국증시의 강세는 2012년 말부터 2013년초 모습과 유사하다. 2012년 12월 4일 2068포인트로 시작한 상하이 A주는 한 달 후인 2013년 1월 4일 2404포인트로 16%나 오르더니 최고 2558포인트(2013년 2월 18일)까지 도달했다.

이른바 ‘시진핑 효과’ 덕분이었다. 2012년 11월 15일 시진핑 주석은 향후 10년간 미래성장의 엔진을 도시화를 통한 내수부양에서 찾으면서 10년간 40조위원(약 7200조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이후 중국 경제는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고 상하이 주가는 2100선까지 밀렸다. 덩달아 위안화 가치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

이 때문에 일부 투자자들은 최근 중국증시 강세에 대해 경계감을 감추지 않는다. 게다가 과거 6000포인트까지 오르는 증시에 투자했던 펀드들도 여전히 원금손실을 입고 있어 과거같은 중국투자 '광풍'은 찾아보기 힘들다. 특히 4조원을 모았지만 한때 수익률이 반토막 난 '인사이트펀드' 등의 트라우마(정신적 외상) 때문에 대다수 투자자들은 여전히 중국 투자에 신중하다. 

◆ 바닥서 치고 올라가고, 수급 좋아져

그러나 적어도 최근 상승세는 지난해 초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우선 경기 지표가 개선되는 모양새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하는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MI)는 7월 51.7로, 2012년 4월 53.3을 기록한 이후 2년3개월만에 최고치에 도달했다. 위안화 환율은 달러당 연초 6.04위안에서 5월 6.261위안까지 높아졌다가 최근 6.155위안까지 내려갔다.

게다가 외국자본과 연기금 등이 활발하게 움직이면 수급상황이 좋아졌다.

신은만국증권 최근 전략 보고서는 7월 24일~31일 동안 외국자본의 A주 및 중국 테마주에 25억8000만달러가 유입됐다고 전했다. 이 기간 외자유입량은 2012년 12월 외자유입 최고치를 능가했다.

RQFII(위안화 외국인적격기관투자자)기관들의 계좌개설도 최고조에 달해 외국 기관들이 A주에 대한 태도가 낙관적으로 돌아섰다. 7월 RQFII는 상하이와 선전 거래소에서 각각 25개, 26개의 계좌를 열었다. 총 51개로 역시 월간기준 사상 최고치다. 현재 RQFII 총 계좌 수가 332개임을 감안할 때 15%가 넘는 비중이다.

펀드전문 기구의 A주 계좌개설 증가 역시 최근 증시에 대한 낙관적 기대감과 뜨거운 투자 열기를 잘 드러내는 대목이다. 상하이·선전 두 거래소의 7월 펀드 기관 신규 주식투자 계좌 수는 각각 214개, 224개에 달했다. 펀드 상품 부분에서만 영업일 기준 매일 20개의 A주 계좌가 개설된 것이다.

중국 내 연기금도 나서고 있다. 중국증권신문에 따르면 사보기금은 7월 한 달 동안 상하이와 선전 두 거래소에 각각 15개, 16개씩 모두 31개의 A주 계좌를 새로 개설했다. 하루 평균 한 개씩의 계좌를 새로 튼 것이다. 2013년 1월의 30개의 개설 실적을 넘어서는 단월 기준 최고 기록이다. 공교롭게도 중국 A주 주가는 사보기금이 본격 발을 들여놓은 7월 중순을 전후로 상승하기 시작했다.

◆ 후강퉁으로 외국자본 직접 투자 길 열려

10월부터 시행되는 후강퉁(沪港通, 상하이 홍콩증시 연동거래시스템) 제도도 중국증시 수급개선을 일조하고 있다. 

이 제도는 별도의 라이센스 없이 투자자들이 현지 증권사를 통해 상해증시와 홍콩증시의 상장 주식을 직접 매매할 수 있도록 시범적으로 허용하는 제도이다. QFII(적격 외국인 기관투자자)나 RQFII와 달리 특별한 자격 조건없이 해외의 개인 및 기관투자자가 상해A 주식을 직접 매매할 수 있기 때문에 중국 자본시장의 대외개방 측면에서 대단한 진전이다.

윤항진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후강통에 대한 기대감이 중국 본토 증시로 확산되기 시작했고 이에 투자자들이 선취매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 저PER 종목이나 거래량 많은 ETF 투자가 안정적

우리정부와 민관 합동 TF에서 논의하고 있는 ‘원-위안화 직거래’ 시장도 중국증시 투자에 유리한 환경이다. 성공적으로 개설된다면 환전 수수료가 절감되고 중국 증시에 대한 접근도 훨씬 쉬워진다.

거액자산가는 해외주식투자의 분류과세(양도소득세율 22%) 효과를 얻을 수 있고, QFII나 RQFII 자격을 갖지 못한 자산운용사도 홍콩과 상해증시에 참여할 수 있다.

하나대투증권 관계자는 “지금도 일부 영업점에서 개인 고객을 위해 중국 증시 위탁매매를 실시하고 있는데, 대부분 홍콩을 통해서 거래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중국 증시에 대한 직접 투자보다 펀드나 ETF(상장지수펀드)로 거래할 것을 권하고 있다. 중국 본토 경기에 민감하게 움직이는 데다, 개별 종목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또한 ETF는  HTS로 매매할 수 있어 환금성도 좋다.

중국펀드는 총 52개로 '미래에셋차이나A레버리지1.5(주식-파생재간접)종류A', 'KB중국본토A주레버리지자(주식-파생재간접)A CLASS', '삼성중국본토레버리지자 1[주식-파생재간접]_A' 등이 있다. 최근에는 증시 상승에 따라 수익률이 한달수익률이 10%가 넘는 펀드가 속출하고 있다. 

ETF로는 KINDEX 중국본토CSI300, KODEX CHINA A50, KStar 중국본토 CSI100, TIGER 차이나A300 등 네 가지다. 추종하는 지수가 어떤 업종과 종목을 담고 있느냐에 따라 수익률이 다르다. CSI300 지수는 금융주 40%, CSI100 지수는 금융주에 54%를 투자한다. 특히 KINDEX CSI300은 거래량이 많아 매매전략이 손쉬운 반면, 나머지는 거래량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중국 증시 저PER(주가수익비율) 종목을 노리라는 조언도 있다. 우리나라 자본시장 개방 초기에 저PER주와 같이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은 종목으로 매수세가 몰렸던 경험이 있어서다.

실제로 대우증권은 상해지수 PER 8.8배보다 낮은 중국은행(PER 7배)의 전환사채에 투자하는 사모펀드를 판매 중이다. 채권 이자는 환노출형이 연 2.5%, 환헤지형이 연 0.5%에 그치지만, 향후 주가가 오르면 수익을 얻는 상품으로 원금보장형으로 목표 수익률 15%를 추구한다. 저 PER 종목인 중국은행의 주가가 오르면 수익을 얻는 구조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장] 다시 청와대…낙수효과 기대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지난 22일부터 언론 브리핑이 청와대 춘추관에서 진행되면서, 용산 대통령실 시대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달 말부터 청와대에서 집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다시 청와대 시대가 오는 것이다.  2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부근의 효자동과 통의동 인근 상인들과 주민들을 방문해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에 대한 의견을 들어봤다. 기대하는 이들이 있는 한편, 별 차이가 없을 것이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는 이들도 있었다. 다만 기자와 취재원들의 만남이 무작위적으로 이뤄졌기 때문에 전체 상인과 주민들의 입장을 대변하지는 않는다.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23일 효자로 남단에서 청와대 방향을 바라본 모습. 우측으로 경복궁 영추문이 눈에 들어온다. 2025.12.23 calebcao@newspim.com ◆ "낙수 효과로 장사 잘 될 것 기대 중" 이날 오전 자하문로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50대 여성 A씨는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에 대한 의견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대통령실이 청와대로 돌아왔다니까 기대하는게 크다"면서 "아무래도 직원들도 돌아오고 하니 매출이 늘어나지 않겠어요?"라고 예측했다. A씨는 장사를 시작한지 3개월 가량 지났다고 밝혔다. 점심 무렵인 오전 11시쯤 효자동에서 5년째 음식 장사 중인 김광재 청기와집 사장(62)은 대통령실 용산 이전(移轉) 전후를 설명했다. 김 사장은 "용산으로 가기 전에는 점심 장사로만 60~70명 정도를 받았고, 청와대 외곽을 경비서는 경찰 인력들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면서 "그러다가 청와대를 일반인들에게 개방하고 나서는 5~6개월간 관광객이 몰려들며 300명씩 받는 '특수'를 누렸다"고 얘기했다. 그는 "이후에 거의 다 관람하고 나서 청와대 신비감이 떨어졌고 2년 가까이 장사가 엄청 안됐다"면서 "용산으로 가기 전에 비하면 반 토막 정도 떨어진 것 같다. 그래서 다시 대통령실이 돌아온다니까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김 사장과 대화하는 중간에 청와대 외곽 경비를 담당하는 경찰 직원 7명이 식당 안으로 들어왔다. 김 사장이 기자에게 양해를 구하고 손님들의 자리 안내를 한 후 다시 돌아와 인터뷰를 계속했다. "지금도 사람들이 들어오잖아요. 저분들은 기동대인데, 낙수효과지. 근무하는 인원이 몇 천은 될 테니까. 그 안에서 식사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밖으로 나와서 먹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도시락을 맞출 수도 있으니까 우리에겐 기회지." 집회나 시위에 대한 걱정이 없냐는 질문에 김 사장은 "시위 걱정? 시위대가 온다고 식당을 부수진 않으니까, 왔으면 밥이라도 한 그릇 먹겠지 우리 손해는 아닐 겁니다"라면서도 "다만 주민들은 피해를 볼 수도 있겠네요. 막 욕하고 시끄럽게 떠들고 할 테니까"라고 내다봤다. ◆ "별 체감 안 되는데" 시큰둥한 반응...임대료 증가 걱정도 효자동에서 남쪽에 인접한 경복궁 옆 통의동 골목에서 25년째 한식당을 하고 있는 60대 여성 B씨는 "솔직히 (장사가 잘 되는)체감이 아직은 안가요. 뭐 돌아오면 나아지겠지?"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우리 집은 경찰이나 직원들이 오는 집은 아니에요. 그 전에도 그렇게 많이 오지 않았고. 주로 경복궁에 놀러 온 사람들이 찾아와요"라며 "(이전에 청와대 사람들이)오더라도 그 사람들은 왜 이렇게 룸을 찾는지, 음식 맛보러 오는 게 아니라 대화하려고 오는거야. 그래서 대통령실 돌아왔다고 해도 그냥 그래"라며 얼버무렸다. 경복궁과 통의동을 가르는 효자로변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76세 남성 C씨도 대통령실 복귀가 자신과는 크게 상관이 없다고 설명했다. 오히려 대통령실이 용산으로 갔다가 돌아오는 바람에 상권 변화에 따른 불안정성만 커졌다고 지적했다. "원래 12월은 비수기라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체감이 안 가는 걸 수도 있는데, 여기서 15년 장사를 했는데, 그 전에도 대통령실 직원들이나 경찰들이 우리 가게에는 오지 않았어요." C씨의 가게는 커피콩을 직접 볶는 '로스팅' 전문점이다. 과거 문재인 정권 시절에는 청와대에서 커피콩을 사러 오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대다수 고객은 경복궁을 찾는 관광객들이다. "대통령실이 용산으로 가기 전에 이 안쪽 골목에는 비싼 한식집들이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고위 관료들을 대상으로 장사를 하는 곳이었겠죠. 그런데 용산으로 가버리니까, 그 집들이 다 카페로 바뀌었어요. 옛날엔 이 근방에 카페가 5~6곳이었는데, 올해만 20곳 넘게 생겼어요." C씨의 설명에 따르면 청와대가 일반인들에게 개방되며 카페들이 우후죽순 생겨났다고 한다. C씨의 추측으로는 올해 들어 주변 상점들의 임대차 계약 만료일이 겹쳤는지, 전체적으로 월세가 큰 폭으로 올랐다고 한다. "이 부근 월세가 보통 30평에 500만원을 내는데, 다른 카페들 보면 더 큰 평수겠지만 1000만~1500만원 내는 곳도 있습니다. 근데 보시면 알겠지만 장사가 안돼요. 내 나이에는 돈 벌려고 하는 게 아니라 월세만 내면 버티지만 다른 곳들은 걱정입니다" 집회와 시위가 늘어나는 것에 대한 질문에는 "시위도 두 종류가 있다"며 "무슨 노조들이 하는 시위는 매출과 관계 하나도 없고 시끄럽지만, 여러 시민단체나 각 개인이 와서 하는 시위는 장사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청와대 옆 무궁화동산에서 만난 산책 중이던 동네 주민 D씨는 "원래 여기가 조용하기도 하고 시끄러운 곳"이라며 "용산으로 갔을 때도 큼지막한 시위는 항상 광화문에서 했기 때문에 별 차이는 못 느꼈다"고 얘기했다. D씨는 "옛날 2008년에 광우병 시위를 크게 할 때는 집에 가는 길도 시위대랑 경찰에 막혀서 불편한 게 많았다"면서 "그런 것만 제외하면 동네 사는 게 나쁘진 않다"고 설명했다. 한편 일각에선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와 관련해 수백억원의 혈세가 낭비됐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용산에서 다시 청와대로 옮기는 데 드는 비용이 269억원, 그 자리에 국방부가 다시 들어오는 데 238억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022년 윤석열 정부가 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옮길 때 든 비용 800억원을 합산하면 총 1300억원의 비용이 낭비된 셈이다. calebcao@newspim.com 2025-12-23 15:14
사진
신한카드, 19만명 정보 유출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국내 최대 신용카드사인 신한카드에서 가맹점 대표자 약 19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신한카드는 해당 사실을 인지한 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하고 후속 조치에 착수했다. 신한카드는 23일 가맹점 대표자의 휴대전화번호를 포함한 총 19만2088건의 개인정보가 신규 카드 모집 과정에서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신한카드 본사 전경[ 사진=신한카드] 2025.06.18 yunyun@newspim.com 유출된 정보는 ▲휴대전화번호 18만1585건 ▲휴대전화번호와 성명 812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성별 231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월일 73건 등이다. 신한카드는 조사 결과 주민등록번호, 카드번호, 계좌번호 등 민감한 신용정보는 포함되지 않았으며, 가맹점 대표자 정보 외 일반 고객 정보와도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해킹 등 외부 침투로부터 비롯된 것은 아니며 조사 결과 일부 내부 직원의 신규 카드 모집을 위한 일탈로 밝혀진 만큼 유출된 정보가 다른 곳으로 추가 확산될 염려도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현재까지 해당 정보로 인한 실제 피해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면서도 "향후 피해가 발생할 경우 적극적으로 보상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한카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고 사실과 사과문을 게시하고, 가맹점 대표자가 본인의 정보 포함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조회 페이지를 운영 중이다. 아울러 개별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객 보호와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이 '목적 외 개인정보 이용'인지, '정보 유출'인지 추가 조사를 통해 확인해야할 필요가 있으나, 적극적인 고객 보호를 위해 '정보 유출'에 준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yunyun@newspim.com 2025-12-23 14: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