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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MS CEO, 이재용 부회장과 면담..특허전 협의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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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강혁 기자] 23일 저녁 방한한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삼성전자 서초사옥을 찾아 이재용 부회장과 면담했다.

2시간 가량 이어진 면담에서 최근 불거진 특허소송 문제와 양사간 상호협력 방안 등이 협의된 것으로 보인다.

24일 삼성에 따르면 나델라 CEO는 전날 오후 6시경 입국하자마다 삼성전자 서초사옥을 찾아 이 부회장과 면담했다.

이 자리에는 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과 신종균 삼성전자 IM(IT모바일)부문 사장이 배석했다.

이 부회장과 나델라 CEO 간 어떤 내용이 논의됐는지는 정확히 전해지지는 않았으나 최근의 특허소송 문제와 양사간 협력방안이 주요 화두였을 것이란 관측이다.

때문에 관련업계에서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양사간 진행되는 특허소송에 적잖은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MS는 지난달 삼성전자를 상대로 특허 사용권 계약 위반을 들어 미국 뉴욕 맨해튼 연방 지방법원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삼성전자가 안드로이드를 쓰면서 로열티를 제때 지급하지 않았고 (연체에 대한)이자도 내지 않고 있다는 게 MS 측 주장이다.

한편 나델라 CEO는 이 부회장과의 면담 이후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황창규 KT 회장을 각각 만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리는 '테크데이즈 코리아 2014'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할 계획이며,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도 만나 부산에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건립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나델라 CEO는 한국을 방문한 뒤에는 중국, 일본, 인도 등을 찾을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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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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