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억만장자NOW] 실력파 콜먼의 2300% '잭팟' 中 주식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빗오토를 주목하라…팽창하는 중국 소비시장에 '답' 있다!

[편집자주] 이 기사는 지난 24일 오전 9시 뉴스핌의 프리미엄 뉴스 안다(ANDA)에서 표출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월가를 긴장시키는 실력파 억만장자인 체이스 콜먼이 2년간 무려 2300%라는 수익률을 달성한 종목이 있다. 일찌감치 미국 외 중국과 동남아시아 등 해외시장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월등한 성과를 거두는 것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한 콜먼은 여전히 이 기업에 대해 낙관적으로 평가하며 추가 성장 가능성에 흥미를 보이고 있다.

타이거 글로벌 매니지먼트의 콜먼이 최근 더욱 투자를 집중하고 있는 분야는 다름 아닌 중국의 자동차 시장이다. 중국의 도시화와 함께 소비 시장이 폭발적인 성장 가능성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 기반의 자동차 매매 트랜드가 더욱 뜨거워질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중국의 인터넷 자동차 거래사이트인 '빗오토(Bitauto)'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12년이다. 지속적으로 빗오토의 지분을 늘려온 콜먼은 현재까지 2300%라는 기록적 수익률을 창출하는 데 성공했다. 23일(현지시각) 기준 빗오토의 최근 2년간 주가 수익률만도 무려 1662.41%에 달한다.

현재 타이거 글로벌 매니지먼트가 보유하고 있는 빗오토의 주식 지분은 14.9% 수준(보통주 658만주)으로 콜먼은 미국에서 거래되는 빗오토의 주식의 최대량을 보유하고 있다.

'폭발적' 성장, 향후 성장 가능성도 '탄탄'

<빗오토의 주당수익률 추이. 출처=나스닥>
중국 자동차 제조업 협회에 따르면 8월 현재 빗오토의 월간 자동차 판매 규모는 147만대로 2008년 대비 세배 이상 불어난 수준이다.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212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59.5%의 성장을 기록했으며 매출 역시 전년대비 54.5% 증가한 8420억달러를 달성했다. 주가는 올해만 160% 이상 뛰었고 이 같은 랠리로 인해 빗오토의 시가총액은 1년 전 대비 6배 커진 37억달러 규모로 불어났다.

시장 전문가들은 빗오토가 성장의 기회를 나타내고 좋은 시장을 구축해갈 것이라며 전망이 밝은 사업 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빗오토는 지난해 11월 미국 자동차 가격 정보업체인 '켈리 블루 북'과 협력하며 그 영역을 추가 확대했으며 중국 내에서 매년 2000만대 이상을 판매하는 등 높은 수요를 유지하고 있다.

2005년 설립된 빗오토는 여전히 상대적으로 신생업체인 만큼 호재와 악재에 따라 다소 취약할 수 있지만 타이거 글로벌은 이런 기업들에 대한 투자에서 강점을 보여온 만큼 콜먼은 빗오토 투자에 대해 어느 때보다 자신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콜먼은 이와 함께 베이징에 본사를 두고 있는 오토홈(Autohome)에 대한 투자 비중도 늘리고 있다. 현재 타이거 글로벌 매니지먼트는 오토홈의 주식 673만주, 전체 지분의 18.5%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전분기 대비 2배 이상 주식 규모를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빗오토와 함께 오토홈 역시 온라인에서 자동차 매매를 연결해주는 사이트로 자동차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지난해 12월 뉴욕 증시에 상장한 오토홈은 상장 직후 뜨거운 반응으로 폭등세를 연출한 뒤 현재까지 9개월간 40% 가량의 수익률을 달성 중이다.

러셀 인베스트먼츠의 구스타보 갤린도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중국에서 인터넷 사용자의 높은 비중 뿐 아니라 소비자 지출도 확대되면서 자동차 웹사이트에 대해 투자자들이 전반적으로 관심을 확대하고 있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그는 "중요한 포인트는 기술업체들에 투자를 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소비시장에 접근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빗오토의 최근 1년간 주가 수익률은 23일 기준 385.38% 수준이다. 출처=야후>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