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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NOW] 당신을 놀라게 할 5가지 '진주'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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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들이 주목하는 MHFI·ICE·CCI·MCK·WMB

[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증시 투자를 고려하는 투자자들이 가장 먼저 생각하는 주식이 있다면 애플, 이베이, AIG, 씨티그룹 등일 것이다. 

그러나 숨어있는 진주를 찾는다는 표현이 과할 정도로 미국 시장에서 빛나고 화려한 수익률을 자랑하는 종목들은 생각보다 쉽게 찾아낼 수 있다. 그것이 억만장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종목이라면 더더욱 말이다.

국내 투자자들도 한번쯤 이름을 들어봤음직한 기업 가운데 억만장자 투자자들이 현재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대표적인 종목 5가지를 살펴보자.

"높은 배당, 안정적 성장구조"…그들이 주목한 이유

먼저 미국의 금융정보 및 분석업체인 맥그로힐파이낸셜(McGraw Hill Financial Inc. (NYSE: MHFI))은 지난 1966년 스탠더드앤드푸어스를 인수하는가 하면 2005년에는 마케팅 정보회사인 JD파워를 사들이며 모회사로서의 입지를 탄탄하게 굳히고 있다. 

지난 1920년 창립 이후 인수한 기업 수만도 19개에 달할 정도로 각 분야의 유망기업들을 골라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경쟁력을 갖추는 전략에 능한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노력 끝에 현재 맥그로힐 파이낸셜은 세계에서 무디스 및 피치와 더불어 가장 큰 신용평가기관 중 하나로 총 4개의 사업부를 조직하고 있다.

론파인캐피탈의 스티브 만델은 지난해 4분기 처음으로 이 회사의 주식 540만주 사들이 이후 꾸준히 비중 확대 포지션을 유지하면서 현재 1250만주까지 그 규모를 늘려 놓은 상태다.

맥그로힐의 시가총액은 228억달러 규모이며 1.43%의 배당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강한 상승 랠리를 보인 맥그로힐의 1년 수익률은 25.34% 수준이다.

나스닥에 따르면 맥그로힐의 12개월 목표주가는 평균 94달러로 현재 대비 14% 가량 높으며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투자의견은 '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콘티넨탈 익스체인지(Intercontinental Exchange Inc. (NYSE: ICE))는 스티브 만델은 물론 레온 쿠퍼, 레이 달리오 등 다양한 억만장자들이 꼽는 매력적인 투자처다.

특히 ICE는 미국 자본주의의 상징으로 불리는 뉴욕증권거래소(NYSE) 유로넥스트를 82억규모에 인수하면서 자타공인 세계 최대 규모의 공룡 거래소로서 면모를 갖추게 됐다. 이를 통해 원자재 거래는 물론 주식, 선물 옵션과 거래청산 등을 모두 겸비한 종합 거래소로 거듭나게 된 것이다.

도이체방크는 ICE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면서 목표주가도 202달러에서 219달러로 올려 잡았다. 은행은 "ICE가 현재 외환파생상품 분야에서 강한 경쟁력을 보이고 있으며 혁신과 사업 실행을 통해 장기적으로 주주들의 가치를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JP모간 등 주요 투자 전문사들 역시 최근 ICE에 대해 이러한 낙관적 평가를 잇따라 내놓고 있는 분위기다.

 

크라운캐슬 인터내셔널(Crown Castle International Corp. (NYSE: CCI))은 연초 이후 수익률이 10%대를 상회하며 성실한 수익률을 창출하고 있는 효자 종목이다. 부동산 투자신탁회사인 크라운캐슬은 최근 52주 최고가 기록을 경신하며 상승 흐름을 타고 있음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

CCI는 1.72%의 높은 배당 수익률로 먼저 투자자들에게 매력을 어필하고 있으며 억만장자 가운데에는 조지 소로스가 지난해 3분기 이후 꾸준히 비중을 확대하고 있어 주목되는 종목이다. 스티브 만델도 CCI의 주식 중 840만주를 보유 중이며 레이 달리오는 4000주의 소량으로 먼저 CCI에 대한 탐색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다음으로, 의약품 및 의료용품, 미용제품의 유통을 담당하는 맥케슨 코퍼레이션(McKesson Corporation (NYSE: MCK))도 탄탄한 성장를 뽐내고 있다. 연간 기준 20% 이상의 수익률을 창출하며 많은 투자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실력파다.

억만장자 투자자 가운데에는 레온 쿠퍼가 지난해 3분기 처음으로 주식 매집을 시작한 뒤 현재 67만주까지 비중을 늘린 것으로 알려졌으며 레이 달리오도 포트폴리오의 일부를 MCK로 채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윌리암스 컴퍼니(Williams Companies Inc. (NYSE: WMB))는 국내 투자자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기업이지만 천연가스 개발 및 수송, 그리고 북미 지역의 탄화수소 자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견고한 사업 기반을 다지고 있는 에너지 업체다.

지난 2002년 당시 재정적인 어려움에 처하면서 긴급 고금리 대출을 통해 파산 위기를 가까스로 모면하기도 한 바 있지만 현재 시가총액 415억달러의 미국내 주요 에너지 기업 중 하나로 꼽힐 만큼 성공적 부활에 성공했다.

특히 4.03%의 높은 배당 수익률은 그 자체로도 투자자들에게 매우 호감을 사고 있으며 연초 이후 상승률이 44% 이상을 기록할 만큼 올해 전반적인 성적표 역시 기대해볼만 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억만장자 가운데에는 다니엘 로브가 지난해 4분기 처음으로 WMB의 주식을 매입한 바 있으며 조지 리먼과 스티브 만델 역시 이 회사 주식의 추가 상승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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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까지 번진 '사탐런'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이른바 '사탐런' 현상이 한층 더 뚜렷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자연계열 수험생들 사이에서 과학탐구(과탐) 대신 사회탐구(사탐)를 택하는 흐름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올해 수능에서는 사회탐구 과목을 1개 이상 응시하는 비율이 80%에 육박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다만 입시 전문가들은 사탐 선택이 단순히 탐구 성적만의 문제가 아니라 확보한 시간과 심리적 여유를 국어·수학·영어 등 다른 영역 성적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까지 따져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과학 탐구 응시 인원 비중 추이. [사진=김아랑 미술기자] 7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해 치러진 2026학년도 수능에서는 사·과탐 영역 응시자 53만 1951명 가운데 77.3%(41만 1259명)가 사탐 과목을 1개 이상 선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올해 11월 실시되는 2027학년도 수능에서는 그 비율이 80%를 웃돌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 같은 변화는 전통적으로 미적분·기하와 과학탐구 선택 비중이 높았던 자연계 상위권 모집단위에서도 확인된다. 진학사가 정시 지원 대학을 공개한 수험생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선택과목 제한이 없는 대학 지원자 가운데 사회탐구 응시자 비율은 의대 9.3%, 수의대 40.5%, 약대 23.8%로 나타났다. 자연계 최상위권에서도 사탐 선택이 더 이상 예외적인 사례만은 아니라는 방증이다. 배경에는 주요 대학의 자연계열 수능 지정과목 폐지가 있다. 주요 대학들이 2025학년도부터 자연계 모집단위에서 응시 지정 과목을 없애면서 사탐·과탐 혼합 응시가 빠르게 퍼졌다. 사탐 응시 비율은 2023학년도 53.3%, 2024학년도 52.2% 수준이었지만 자연계 학과에서 사회탐구를 인정하는 대학이 늘면서 2025학년도 62.2%, 2026학년도 77.3%로 급증했다. N수생 집단에서도 과탐에서 사탐으로의 이동은 뚜렷했다. 2025학년도와 2026학년도 수능에 연속 응시한 수험생을 보면, 과탐 2과목 응시자 중 19.7%는 이듬해 사탐 2과목으로 23.7%는 사탐+과탐으로 바꿨다. 전년도 사탐+과탐 응시자 가운데서도 62.2%가 올해 사탐 2과목으로 전환했다. 성적 상승 폭도 컸다. 탐구 2과목을 모두 과탐에서 사탐으로 바꾼 집단의 탐구 백분위는 평균 21.68점, 국어·수학·탐구 평균 백분위는 11.18점 올랐다. 과탐 2과목에서 사탐+과탐으로 바꾼 집단도 탐구 13.40점, 국수탐 평균 8.83점 상승했다. 사탐+과탐에서 사탐 2과목으로 전환한 집단 역시 탐구 16.26점, 국수탐 평균 10.92점 올랐다. 사탐 선택이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점수 안정성을 노린 전략적 선택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지난해 12월 13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열린 2026 대입 정시모집 대비 진학지도 설명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뉴스핌DB] 다만 대학별 반영 방식은 제각각이다. 상당수 대학이 자연계 지원자에게 미적분·기하나 과학탐구 응시 가산점을 주고 있어 지정 과목이 폐지됐다고 해서 유불리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국민대·동국대·세종대는 자연계열 지원자가 수학 선택과목으로 미적분이나 기하를 택할 경우 3~5%의 가산점을 반영한다. 성균관대 역시 사회과학계열, 의상학과, 경영학과, 글로벌경영학과, 글로벌경제학과 지원자에게 미적분 선택 시 최대 3%의 가산점을 준다. 과탐 응시자에 대한 가산점도 적지 않다. 경희대·고려대·숙명여대 등은 자연계열 지원자가 과탐을 선택하면 가산점을 부여한다. 서울대의 경우 과탐Ⅱ를 1과목 응시하면 3점, 2과목 응시하면 5점을 추가 반영하며, 과탐Ⅰ만 선택했을 때는 가산점이 없다. 인문계열에서 사탐 선택자에게 가산점을 주는 대학도 있다. 서울시립대는 인문계열 지원자가 사탐 2과목을 응시하면 3%의 가산점을 부여하고, 중앙대는 인문대와 사범대 지원자의 사탐 응시에 5%를 더해 반영한다. 이에 따라 입시 전문가들은 사탐런이 대세처럼 보이더라도 무작정 따라가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한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연구소장은 "많은 학생이 사·과탐 선택에 따른 성적 변화에만 초점을 두지만 핵심은 선택으로 인해 생긴 시간적 여유나 심리적 안정감을 다른 영역 학습에 활용하는 데 있다"며 "사탐 선택으로 줄어든 학습 시간을 국어·수학·영어 등 다른 영역의 성적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까지 함께 따져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 소장은 이어 "탐구 과목을 바꿨더라도 결국 같은 학습 시간을 들여야 한다면 입시 전체로 봤을 때 유리한 선택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단순히 유행을 좇기보다 자신의 학습 적합성과 대학별 반영 방식, 가산점 구조를 함께 고려해 전략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사탐 응시자가 늘고 이들의 성적이 상승하면서 인문계열 모집단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일부 응시자들은 자연계 모집단위로 눈을 돌릴 가능성이 있다"며 "올해 정시에서는 모집단위별 탐구 반영 방식과 지원 가능 집단의 변화를 함께 고려한 보다 정교한 합격선 예측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jane94@newspim.com 2026-03-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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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150달러까지 치솟을 것"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3월 6일자 파이낸셜타임스(FT) 기사입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장관은 6일(현지 시간) "전쟁이 중단되지 않으면 며칠 내에 걸프 지역 모든 산유국들이 불가항력을 선언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장관. [사진=로이터 뉴스핌] 그는 이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세계 최대 액화석유가스(LNG) 생산·수출 기지인 라스라판(Ras Laffan) 산업단지가 이란 공격으로 '불가항력'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히면서 "아직 불가항력을 선언하지 않은 국가들도 며칠 내로 그렇게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알카비 장관은 카타르 국영기업인 카타르에너지의 최고경영자(CEO)를 겸직하고 있다. 불가항력은 지진 등 자연재해나 전쟁 등의 이유로 계약 이행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선언하는 것이다. 책임이나 보상 등에서 면제받을 수 있다. 석유나 LNG 등의 계약에 필수적으로 포함되는 내용이다. 카타르는 미국, 호주 등과 함께 세계 3대 LNG 생산·수출국으로 꼽힌다. 현재 연 7700만톤 규모인 노스필드(North Field) 가스전의 생산능력을 오는 2027년까지 1억2600만톤으로 늘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LNG 생산과 수출이 세계 1위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가스전의 첫 증산 물량은 올해 3분기에 시장에 나올 예정이었다.  알카비 장관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전쟁은 세계 경제를 무너뜨릴 수 있고, 며칠 내에 모든 걸프 지역 산유국들이 생산을 중단하게 되면 유가가 배럴 당 15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했다.  그는 현재 가동이 중단된 라스라판 LNG 시설에 대해 "지금 당장 전쟁이 끝난다해도 정상적인 사이클로 돌아가는 데 최소 몇 주에서 몇 달은 걸릴 것"이라고 했다.  유럽의 경우 카타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아시아 구매자들이 시장에서 더 높은 가격으로 가스를 사들이게 되면 덩달아 상당한 고통을 겪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FT는 "알카비 장관과의 인터뷰 기사가 나간 뒤 브렌트유는 5.5% 올라 배럴당 90.13 달러를 기록했다"며 "이는 이란 전쟁이 터진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알카비 장관은 "이번 전쟁이 몇 주만 더 지속된다면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모든 국가의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고 일부 제품은 부족해질 것이며 원자재 공급이 끊기면서 공장들이 생산을 멈추는 악순환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동 지역 국가 중 최대 미군 공군기지가 들어서 있는 카타르는 이란과도 전통적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지만, 이번 전쟁의 포화를 벗어나지는 못했다.  라스라판 단지는 지난 2일 이란의 공격 드론의 공격을 받았고, 카타르 정부는 즉각 LNG 생산을 전면 중단했다. 이 단지는 전 세계 LNG 공급의 20%를 담당하는 대규모 시설이다.  알카비 장관은 "군으로부터 해상 시설에 대한 즉각적인 공격 위협이 있다는 통보를 받았고, 즉각 가동을 중단하고 24시간 안에 9000여명의 인력을 철수시켰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쟁이 완전히 끝나기 전까지 카타르의 생산은 재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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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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