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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지속 성장 기대…목표가 4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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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에라 기자] KDB대우증권은 14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하는 삼성SDS에 대해 지속성장이 가능한 플랫폼을 갖췄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는 45만원으로 제시했다.

정대로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삼성SDS는 안정적인 고정(Captive) 시장 및 다각화된 사업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있다"며 "상장 이후에도 현재 사업부를 통한 성장 외 신규사업, M&A(인수합병) 등 통한 추가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보안을 중시하는 IT(전기전자)서비스업의 특성상 향후에도 계열사 향 매출의 발생은 지속적으로 가능하다"며 "경쟁력 제고 및 업무 효율화 등을 위해 그룹 내 IT관련 자산의 투자가 증가할수록 추가 매출 성장도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물류 BPO(업무처리아웃소싱)는 삼성전자 해외 생산법인의 물류수요를 기반으로 짧은 사업기간에도 불구하고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 사업부문의 매출액은 2012년 사업초기 6276억원 수준에서 2013년 1.8조원, 올해는 2.3조원 정도로 전망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내년에는 전세계 지역의 물동량을 소화할 수 있는 사업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대상도 점진적으로 그룹 관계사로 다변화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는 그룹외 물류사업으로 확대할 예정이라 외형이 더욱 증대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각 물류 현지법인이 정상화된 궤도에 오를 경우 전사적으로 약 5% 수준의 영업이익률까지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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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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