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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영화 결산] 골든글로브·오스카 빛낼 후보들…'버드맨' 광풍 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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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회 골든글로브 7개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최고의 화제작 '버드맨'. 한 달 뒤 열릴 87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버드맨'의 활약이 이어질 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뉴스핌=김세혁 기자]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에 영화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내년 1월11일 열리는 제7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이십세기폭스의 기대작 ‘버드맨’이 7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2월22일 막을 올릴 제87회 아카데미시상식은 누구나 한 번은 꿈꾸는 최고의 무대이기에 배우나 제작자는 물론 팬들이 거는 관심도 어마어마하다. 2014년을 마감하는 골든글로브 후보작을 소개하고 아카데미의 향방을 짚어봤다.

멕시코 거장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버드맨'. 이미 골든글로브 주요 7개부문에 이름을 올린 '버드맨'은 아카데미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점쳐진다.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골든글로브, ‘버드맨’ 7개 부문 노미네이트 기염
배우 조지 클루니가 평생공로상(세실 B. 데밀 상)을 확정한 이번 골든글로브는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버드맨’이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마이클 키튼과 애드워드 노튼, 나오미 왓츠, 엠마 스톤이 주연한 ‘버드맨’은 ‘비우티풀’로 각광 받은 멕시코 거장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의 역작이다. 퇴물 취급을 받는 은막의 스타가 브로드웨이에 도전하며 벌어지는 상상세계를 담은 ‘버드맨’은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음악상 등 주요 7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국내에선 주목 받지 못했지만 작품성은 널리 인정받은 ‘보이후드’와 화제작 ‘이미테이션 게임’은 각각 5개 부문에 후보를 올렸다. 한 소년의 성장기를 무려 12년간 촬영한 ‘보이후드’는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을 놓고 대작과 겨룬다.

천재 데이빗 핀처의 스릴러 '나를 찾아줘'에서 전율의 연기를 선보인 로자먼드 파이크. 아카데미에서 여우주연상을 다툴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스티븐 호킹 박사를 열연한 에디 레드메인의 ‘사랑에 대한 모든 것’과 로자먼드 파이크의 신들린 연기가 돋보인 데이빗 핀처의 걸작 ‘나를 찾아줘’도 4개 부문에서 경쟁작과 대결한다. 상상력의 대가 웨스 앤더슨 감독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도 각본상과 감독상 등 주요 4개 부문에 후보를 배출했다. 메릴 스트립, 조니 뎁, 에밀리 블런트 등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하는 뮤지컬영화 ‘숲속으로’는 작품상 등 3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눈여겨볼 것은 국내에서 크게 흥행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터스텔라’가 골든글로브에서 푸대접을 받았다는 것. 광활한 우주에서 펼쳐지는 아찔한 성간여행을 담은 놀란의 화제작 ‘인터스텔라’는 음악상(한스 짐머) 한 부문만 후보로 올라 되레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우주영화 ‘그래비티’가 아카데미상 7개를 휩쓴 만큼 ‘인터스텔라’가 골든글로브에서 받은 설움을 아카데미에서 풀지 관심이 모인다.

골든글로브 1개 부문 노미네이트에 그친 '인터스텔라'. 우주영화에 관심을 보이는 아카데미의 최근 기조대로라면, 내년 시상식에서 '인터스텔라'의 선전이 기대된다.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아카데미, 그 영예의 향방은?
영화배우와 제작자들이 골든글로브와 함께 가장 받고 싶어 하는 아카데미상은 지난해 우주영화가 초강세(7관왕)였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대형 프로젝트 ‘그래비티’는 무중력상태에서 벌어지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극적인 상황을 현실적으로 담아 호평을 받았다.

‘다크나이트’ 시리즈와 ‘인셉션’으로 세계를 매료시킨 크리스토퍼 놀란의 ‘인터스텔라’는 골든글로브에서 음악상만 놓고 경합한다. 물론 한스 짐머의 음악도 매력적이지만, 이 영화는 블랙홀과 웜홀을 구체적으로 영상화했다는 점에서 주목 받았다. 지난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과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매튜 맥커너히와 앤 해서웨이의 연기도 괜찮았던 만큼 아카데미에서 ‘인터스텔라’가 반전을 이뤄낼지 시선이 쏠린다.

지난해 ‘노예 12년’의 행보를 주목한 팬이라면, 아카데미가 올해 어떤 드라마에 상을 건넬 지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최근 드라마와 아트버스터에 후한 아카데미는 지난해 ‘노예 12년’에 각색상과 여우조연상, 작품상을 안겼다. 특히 아카데미가 흑인 감독(스티브 맥퀸)에 작품상을 허락한 것은 사상 처음이었다.

이미 골든글로브 7개부문 후보에 오른 ‘버드맨’이 아카데미도 화려하게 장식할 지도 영화팬들의 관심거리다. 마이클 키튼, 엠마 스톤의 절정의 연기력과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감각적 연출, 그리고 상상을 초월한 스토리가 한데 묶인 ‘버드맨’은 이변이 없는 한 골든글로브에 이어 아카데미까지 뒤흔들 가능성이 크다.

한 소년의 성장기를 12년간 담아낸 '보이후드'. 골든글로브 5개부문에 노미네이트된 만큼, 아카데미에서도 주목 받을 가능성이 크다. [사진=UPI코리아]
데이빗 핀처의 ‘나를 찾아줘’에서 눈에 띄는 연기를 선보인 로자먼드 파이크와 ‘맵 투 더 스타’의 줄리안 무어, 그리고 ‘와일드’의 리즈 위더스푼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로 유력하다. ‘사랑에 대한 모든 것’으로 크게 주목 받은 에디 레드메인과 ‘이미테이션 게임’의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남우주연상을 놓고 ‘버드맨’의 마이클 키튼과 경합할 것으로 보인다. 감독상과 각본상은 ‘버드맨’과 ‘이미테이션 게임’ ‘보이후드’ 등이 쟁쟁한 후보다. ‘비포’ 시리즈로 각광 받은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보이후드’가 주요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낼 가능성도 있다. 웨스 앤더슨 감독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역시 소리 없는 강자로 평가된다.

배우 닐 패트릭 해리스의 사회로 진행되는 제87회 아카데미시상식은 행사 2개월여를 앞두고 서서히 후보작을 압축하는 상황이다. 외신들은 ‘혹성탈출:반격의 서막’ ‘인터스텔라’ ‘호빗:다섯 군대 전투’ ‘말레피센트’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캡틴아메리카:윈터솔저’ 등이 시각효과상 후보로 거론된다고 전했다. 특히 인도 출신 음악가 AR.라만은 ‘밀리언 달러 암’ 등 총 3개 영화로 음악상 후보로 나설 가능성이 점쳐졌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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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아시아나 역사 속으로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작업이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양사는 오는 14일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공식화한다. ◆ 5년 6개월 만에 합병 마침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3일 각각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을 승인했다. 양사 합병 계약 체결은 2020년 11월 1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신주인수계약 체결 이후 5년 6개월여 만이다. 앞서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글로벌 여객 수요 급감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와 경쟁력이 약화되자 정부와 채권단은 항공산업 안정화를 위해 총 3조6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했다. 대한항공 B787-10 항공기.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이번 인수·합병 추진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고, 지원받은 공적자금을 전액 상환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기반으로 글로벌 항공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병으로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자산과 부채, 권리·의무, 근로자 일체를 승계한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대한항공이며, 아시아나항공은 소멸한다. 대한항공은 공시를 통해 "합병 및 합병 후 통합 절차(PMI)를 통해 항공기 정비, 지상조업, 기내식 등 운항 인프라의 통합 운영으로 고정비 절감 및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지점 및 영업망의 통합을 통해 중복 관리비용의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합병 비율은 자본시장법령에 따른 기준시가를 바탕으로 대한항공 1 대 아시아나항공 0.2736432로 산정됐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자본금은 약 1017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안전운항 인가 등 후속 절차 본격화 대한항공은 합병 계약 이후 통합 항공사 운영을 위한 제반 절차에 착수한다. 항공사 안전운항체계의 안정적인 통합에 필요한 운영기준(OpSpecs·Operations Specifications) 변경 인가 등이 대표적이다. 운영기준 변경 인가는 합병 후 존속하는 대한항공의 기존 운항증명(AOC·Air Operator Certificate)을 유지하면서,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항공기와 안전 운항 시스템 전반을 대한항공 운영체계 안으로 통합하기 위한 법적·행정적 절차다. 대한항공은 오는 14일 합병 계약 체결 직후 국토교통부에 합병 인가를 신청한다. 오는 6월 중에는 통합에 따라 변경되는 항공 안전 관련 준수 조건과 제한 사항을 담은 운영기준 변경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국내 인허가 절차가 끝나면 해외 항공당국을 대상으로도 운영기준 변경 등 필요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사진=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8월께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소규모 합병 요건을 충족하는 만큼 아시아나항공 주주총회와 같은 날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를 갈음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주주 권익 보호 절차도 병행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주주들의 관심이 높은 사안인 만큼 주주 권익 보호 및 개정 상법에 따른 주주충실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법무부가 발표한 '기업 조직개편 시 이사의 행위 규범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는 공정성 강화 조치를 충실히 이행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자사 ESG위원회가 특별위원회 기능을 수행해 합병 거래 조건의 공정성 등을 별도 심의했다고 설명했다. 또 독립적인 외부 전문가를 통해 합병 가액과 비율의 적정성, 산정 방식의 공정성, 절차의 적정성, 주주 이익 보호 체계를 검증했다. 관련 내용은 증권신고서에 상세히 기재할 예정이다. ◆ 재무 부담 안고 시너지 본격화 대한항공은 재무 측면에서 단기 부담도 언급했다. 아시아나항공이 합병 전 기준 높은 부채비율과 상당 규모의 차입금 및 리스부채를 보유하고 있어 대한항공이 이를 포괄승계하게 되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합병 직후 단기적으로 합병 후 존속회사의 부채비율 상승 및 재무레버리지 확대가 불가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통합 현금흐름 창출 능력 강화, 중복 비용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 확대된 노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영업수익 증대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재무 안정성이 점진적으로 회복 및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대한항공의 아시나아항공 인수 관련 일지. [AI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영업 측면에서는 노선 네트워크와 운항 역량 통합이 핵심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을 통해 여객 네트워크 통합에 따른 운송 역량 확대와 MRO(항공기 정비·수리·운영) 등 고부가가치 사업 영역으로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통합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환승 수요 확대, 글로벌 항공사 동맹 스카이팀(Skyteam) 활용을 통한 코드쉐어 확대, 미주·유럽·동남아 등 핵심 국제선에서의 운항 효율화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영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마일리지·서비스 통합도 과제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안전 운항과 고객 서비스 통합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은 중복 노선 재배치와 신규 노선 개발을 통해 고객 선택지를 넓히고, 공항 라운지 리뉴얼과 기내식 개편, 공항 터미널 이전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왔다. 양사 마일리지 통합안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당국과 협의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안이 확정되는 대로 고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인천 영종도 운북지구에 위치한 제2 엔진 테스트 셀의 모습. [사진=뉴스핌DB] 대한항공은 합병 이후 기존 이원화된 마일리지 프로그램, 지상조업, 기내서비스 운영 체계를 통합해 내부 비효율을 줄이고 원가 절감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 운항을 위한 선제 투자도 진행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 후 늘어나는 기단과 노선, 인력에 대비해 서울 강서구 본사 종합통제센터(OCC), 객실훈련센터, 항공의료센터를 리모델링하고 업무 시스템을 정비했다. 통합 항공사 출범 직후 운항상 혼란을 줄이기 위해 양사 운항승무원 훈련 프로그램도 표준화했다. 엔진 테스트 셀(ETC), 신 엔진 정비 공장, 인천국제공항 인근 정비 격납고 등 대규모 항공기 정비 시설도 확장하거나 새로 짓고 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으로 국가 항공산업 경쟁력 보존, 인천국제공항 허브 기능 강화,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합병 기일은 오는 12월 16일이다. 통합 대한항공은 합병 이튿날인 12월 17일 출범한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브랜드는 출범 3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kji01@newspim.com 2026-05-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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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평택을 유세 중 이마 부상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지만, 예정된 일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일정 중 이마를 문에 세게 부딪히는 작은 사고가 났다"며 "자고 일어나니 눈두덩이가 붓고 멍이 들었다"고 했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조국 페이스북] 조 대표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프로그램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를 마친 뒤 자신이 거주 중인 평택 안중의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았다"며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의 환대와 내원하신 주민들의 응원에 감사했다"고 했다. 이어 동네 카페를 찾은 사실도 전하며 "소염제가 조금 독할 수 있으니 뭐라도 먹고 약을 먹으라는 당부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부가 마치 도서관 또는 화랑 같다"며 "조용히 독서하기 좋지만 저는 독서할 여유가 없다"고 했다. 조 대표는 이후 추가로 올린 글에서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선거사무소를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실장, 수석, 비서관님들이 선거사무소로 오셨다"며 "오른쪽 눈에 멍이 든 걸 보시고 놀라셨지만 '액땜'했다고 격려해주셨다"고 했다. 또 "거리에서 뵙는 시민들도 깜짝 놀라신다"며 "관리를 잘못한 점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어 "멍이 완전히 사라지는 데는 2~3일 걸릴 것 같다"면서도 "멍든 눈으로도 뚜벅이는 계속된다"고 강조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5-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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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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