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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중국 A주 투자, 최고 승자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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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증권시보(證券時報)
 

[뉴스핌=홍우리 기자]  중국 A주 시장이  후강퉁(滬港通 상하이증시와 홍콩증시 주식 연동거래제도) 개통•신실크로드(중국명 일대일로一帶一路) 프로젝트 출범•중앙은행 금리 인하 등 호재에 힘입어 활황세를 연출하고 있는 가운데 공모펀드와 사모펀드, 다양한 증권사 투자상품들이 큰폭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증권시보(證券時報)가 인용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공모형 펀드와 사모형 펀드, 그리고 증권사가 출시한 주식형 펀드의 올해 수익률은 각각 27.42%, 26.79%, 22.24%로 집계됐다.

문 턱 낮은 공모형 펀드, 투자자 선호도 높아

공모형 펀드는 가장 대중적인 재테크 방식으로, 평균 투자수익률(27.42%) 역시 사모펀드나 증권사 상품 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하증권(銀河證券) 통계 자료에 따르면, 12월 17일 기준 590개 주식형 펀드 상품의 평균 수익률은 31.8%, 251개 혼합형 펀드의 수익률 또한 23.05%로 집계됐다.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상품은 지수연동형펀드(ETF) 상품이었으며, 그 중에서도 이팡다(易方達) 상하이선전300 비은행금융 ETF(512070), 펑화중정(鵬華中證) 800 비은행금융지수의 수익률은 100%를 넘어섰다고 신문은 전했다. 

사모펀드도 인기, 최강자는 ‘쩌시(澤熙)투자관리유한회사’

올 한해 사모펀드도 강세를 보인 가운데 쩌시투자관리유한회사가 그 대표주자로 꼽혔다.

윈드(Wind) 통계 자료에 따르면, 1434개 주식형 사모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26.79%를 기록했으며, 이중 100% 수익을 낸 상품은 16개, 50% 이상의 수익을 낸 상품은 130개로 나타났다.

사모펀드업체 중 최고 실적을 보인 업체는 단연 쩌시투자관리유한회사다. 사모펀드 업계 수익률 순위에서 이 업체의 쩌시 3기가 올해 수익률 220.93%로 업계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쩌시 1기•쩌시 2기•쩌시 5기의 수익률 또한 평균 60%를 넘어섰다. 

사모펀드 수익률이 높아짐과 동시에 사모펀드 규모 또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7월 초 기준 펀드업협회에 등록된 사모펀드운영업체는 3563개로 집계됐으며, 이들이 운용 중인 사모펀드 수는 5232개 가량, 총 규모는 1조9800억 위안 가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사모증권펀드관리업체는 1036여개 업체로 약 1903개 펀드가 운용되고 있으며 총액은 2700억 위안 이상이다. 

한편, 12월 18일 기준 증권사가 출시한 348개 주식형 상품의 올 한해 평균 수익률은 22.24%로 공모펀드 및 사모펀드의 수익률보다 다소 낮게 나타났다. 

증권사별 상품 중에는 광발증권(廣發證券)이 내놓은 상품의 실적이 가장 우수했으며 중산증권(中山證券)과 중은중국(中銀中國)•국태군안(國泰君安)의 상품 수익률 또한 양호했다.
 
재간접펀드(FOF) 상품은 평균 10.95%의 수익률을 보였으며 그 중에서도 국태군안의 상하이증시 중앙기업 50(上證央企50)•중신기금 엄선(中信基金精選)•동방홍기금보(東方紅基金寶)•광발재테크4호(廣發理財4號)•안신기금보(安信基金寶) 등의 수익률이 높았다.


[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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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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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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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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