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속보

더보기

[차이나모닝브리핑] A주 사상 최다 IPO 대기, 주중 22개사 신규 상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베이징= 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2015년 새해 들어 A주 기업공개(IPO)가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에만 22개 사가 신규 상장을 통한 자금 조달에 나선다.

매일경제신문(每日經濟新聞)에 따르면, 2015년 이후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위)는 20개 기업에 대해 IPO 승인 문서를 하달했고 20개 기업 모두 구체적인 상장 계획을 고시했다.

이들 20개 사에 더해 지난 해 상장 시기를 늦췄던 춘추항공(春秋航空)과 녕파고발(寧波高發)까지 포함하면 이번주 22개 사가 신규 상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A주 사상 주간 최다 IPO 기록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증감위에 따르면, 춘추항공과 닝보가오파를 제외한 20개 사 중 10개 기업은 상하이거래소 상장을 준비 중이며, 3개 사와 7개사는 각각 선전거래소 중소판(中小板)과 창업판(創業板 차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하이거래소 상장 예정 중인 기업은 ▲재승과기(再昇科技) ▲화우고업(華友<金+古>業) ▲서부황금(西部黃金) ▲건성그룹(健盛集團) ▲영예주식(永藝股份) ▲용마환위(龍馬環衛) ▲낙력주식(諾力股份) ▲화거전자(火炬電子) ▲항천공정(航天工程) ▲신광문구(晨光文具) 등이다.

이밖에 ▲완달원선(萬達院線) ▲애적이(愛迪爾) ▲이민주식(利民股份)은 선전거래소 중소판에, ▲호풍과기(浩豊科技) ▲쾌락구(快樂購) ▲곤륜만유(昆侖萬維) ▲중문재선(中文在線) ▲남화의기(南華儀器) ▲소시시험(蘇試試驗) ▲이지밀(伊之密)은 선전거래소 창업판에 상장한다.

한편, 전문가들은 최근 증시 활황에 대한 기대감으로 IPO 물량이 넘쳐나고 있지만 신규 상장 종목에 대한 투자 열기는 식고 있어 투자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고 지적한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총 21개 사가 상장했으나 '상한가'를 5일 이상 기록한 종목은 6개에 불과했고, 화전중공(華電重工, 601126.SH)과 해남광업(海南鑛業, 601969.SH) 등은 최근 연일 하락세를 보이며 상장 직후의 상승분 20%를 모두 내주었다.

이에 관해 한 시장 전문가는 "1월 상장 예정 중인 기업이 20여개 달한 것은 작년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이라며 "양호한 시장환경으로 인해 IPO에 속도가 붙고 있고, 증감회 역시 지난 해 말 시장 안정을 조건으로 신주 물량을 적당히 늘릴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신규 종목 공급속도가 빨라지는 반면 신규 상장종목에 대한 투자열기는 하락하고 있다"며 "신규 상장 후 예상 수익 또한 그에 따라 낮아지면서 신주에 대한 인기가 더욱 시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사진
민주,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7일 최종 확정됐다. 추 의원은 한준호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와 3인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호 2번 추미애 후보가 민주당 9회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04.01 photo@newspim.com 소 위원장은 "본경선에서는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를 하였으므로 결선 없이 본경선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자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본경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eo00@newspim.com 2026-04-07 18: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