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2015업무보고] 호텔·면세점 등 수도권 입지규제 대폭 완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호텔 추가공급, 관광객 많은 수도권·제주·부산 중심 전망"

[뉴스핌=함지현 기자] 정부가 국내외 관광객 증가에 발맞춰 호텔과 면세점·복합리조트 등 다양한 입지 규제 개혁을 통해 투자 여건 개선에 나선다.

▲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기획재정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공정거래위원회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15년 업무보고'에서 대통령에게 이같이 보고했다.

우선 약 3조원을 들여 6개의 도시첨단사업 단지를 추가 조성키로 했다.

또한 시내면세점 4곳을 추가로 허용하고, 글로벌 복합리조트도 유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2017년까지 호텔 5000실을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호텔 리츠 규제를 완화하고 기존 건물의 호텔 전환을 촉진할 계획이다.

국회에서 크루즈산업육성법과 마리나항만법이 통과될 것을 염두에 두고 크루즈 전용부두 10선석도 설치키로 했다.

구체적인 세부내용은 오는 19일 발표될 투자 활성화 대책에 포함될 전망이다.

정부 관계자는 "시내 면세점을 구체적으로 어느 지역에 유치할지, 중소·중견기업이 어느 정도 포함될지는 투자 활성화 대책 발표 단계에서 설명할 것"이라며 "도시첨단단지 조성도 조만간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2017년까지 호텔 5000실을 늘리는 문제는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면서도 "관광객이 많은 수도권이나 제주, 부산 지역이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이와 함께 규제비용 총량제와 규제기요틴 등 규제개혁 시스템의 정착도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규제비용 총량제는 규제가 신설 강화될 경우 기존 규제를 감축해 규제 총량을 일정 수준 이하로 관리하는 제도를 말한다.

규제 기요틴(단두대)은 불합리적인 규제를 대규모로 한 번에 개선하는 개혁 방식이다.

청와대 역시 앞서 규제비용 총량제와 규제기요틴 방식 확대 적용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