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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휴전협정 '무색'…반군과 충돌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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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대통령 "유엔 평화유지군 보내달라"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분리주의 반군 간 교전 중단을 위한 휴전협정이 발효됐지만 동부 지역에서 양측 간 충돌이 여전히 진행되고 있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출처:뉴시스]
18일(현지시각) 주요 외신보도에 따르면 동부 도네츠크주 도시 데발체베에서 정부군이 퇴각하는 과정에서 반군과 충돌이 빚어져 정부군 사망자가 다수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군 세력인 도네츠크인민공화국 군 관계자는 교전 과정서 정부군 사망자가 2천~3천명 가량 발생했다고 밝혔으나 아직까지 공식 확인되지는 않고 있다.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정부군이 "계획적이고 조직적으로 철수"했다고 강조하며 정부군은 반군 주장처럼 포위된 것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어 포로셴코 대통령은 유럽연합(EU)이 치안 업무를 맡아줘야 한다며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 유엔이 관장하는 평화유지군 파병을 요청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이번 철수에 대해 포로셴코 대통령이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전략적 요충지인 데발체베를 내 준 것은 명백한 패배라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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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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