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한중FTA] '차이나데스크' 통해 수출기업 원스톱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중국 진출기업 현지지원할 센터도 설치 운영

[뉴스핌=함지현 기자] 정부는 수출 기업에 대한 원스톱 지원을 통해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한·중 FTA 활용 및 경쟁력 강화 방향'에서 한중 FTA를 통한 수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무역협회 내 차이나데스크(China Desk)를 설치해 중국시장 정보제공, FTA 원산지증명 관리, 해외시장 개척, 비관세장벽 해소 등에 대해 유관기관과 연계해 일괄 지원한다.

<그래픽=산업통상자원부>
중국 진출기업의 현지 지원을 위해서는 '한·중 FTA 해외활용센터'를 설치·운영키로 했다. KOTRA를 통해 베이징, 청도, 상해, 청두 등 4개 거점도시에 꾸려지며 주로 중국 내 현지 시장조사와 통관안내, 비관세장벽 해소 지원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관세율·통관정보·투자·비관세 장벽 등 중국 내 시장정보 제공도 강화한다.

한·중 FTA 유망 품목은 원산지 관리, 시장개척 등 활용전략 수립, 한·중 비즈니스 모델 개발, 가이드북 배포 등을 통해 지원한다. 섬유·의류, 전자·전기, 생활산업, 농수산물, 석유·화학 분야 등 수출 유망 5대 산업은 FTA 특화 비즈니스 모델 및 지역별 맞춤형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전파할 방침이다.

FTA 원산지 관리 지원을 위해서는 품목별 원산지 관리와 증명방법을 안내하고 원산지 관리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며 FTA 활용 무료 컨설팅을 진행한다.

특히 수출기업이 해당 수출물품의 FTA 특혜 대상 여부를 알 수 있도록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FTA 전문가가 중소기업을 직접 방문해 FTA 활용 가능성을 진단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중국 시장 개척 기업도 지원한다. 한·중 FTA 활용 컨설팅을 이수하고 원산지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기업에 바이어 연계 등을 지원하는 '중국 수출 첫걸음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통관·검역·인증·지재권 등 FTA 활용을 저해하는 중국 측 비관세 장벽 애로사항에 대한 해소도 지원키로 했다.

통관 및 원산지 증명 간소화를 위해서는 주요 세관별 한·중FTA 상담창구 운영하고 원산지 증명서 원스톱 발급 시스템 등을 운영해 신속히 지원할 방침이다.

우선 신속한 통관을 위해 전국 6대 본부세관 등 30개 주요세관에 'YES FTA China 센터'를 운영한다. 센터는 품목분류, 원산지 증명, 통관, 사후검증 등 한·중 FTA 활용을 위한 전담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원산지 증명 간소화를 위해서는 수출신고와 함께 원산지증명서 발급신청이 가능한 '원산지 증명서 원스톱 발급시스템'을 구축한다.

아울러 한·중 세관 간 원산지 정보 교환 시스템을 구축해 원산지증명서 제출 면제 등 통관 소요 시간 단축에 나선다.

뿐만 아니라 중국 산업별·분야별 전문인력 DB를 구축해 필요기업과의 연계도 지원한다. DB는 중국 무역경력을 보유한 '실무전문가 그룹'과 학계·연구계 등 '정책연구자 그룹'으로 구분해 구축한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