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올해 주도주는? 헬스케어·제약·바이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에라 기자] 동부증권은 26일 헬스케어·제약·바이오 등 의료 섹터가 올해 시장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남기윤 동부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주도주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다음해에는 전년과 같은 영광을 누리지 못하고 새로운 주도주가 탄생했다"며 "올해도 분명 새로운 주도주가 탄생할 것이고 높은 주가 상승으로 시장의 관심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남 연구원은 "지난해 국내 증시를 이끈 핫 트렌드는 게임 및 화장품 관련 주식이었다"며 "국내 시장의 이익성장이 정체되어 있던 만큼 이익회복 속도가 빨랐던 이들은 밸류에이션 프리미엄과 함께 높은 주가 상승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주도주가 되기 위해서는 분기 실적에서 의미 있는 변화가 감지된다"면서 "투자자들의 무관심 속에 있고, 업종 내 종목 실적이 대부분 같이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는 등 3가지 조건을 만족하면 올해 주도주 예고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먼저 매출액에서 의미있는 변화가 주도주의 필수 조건이라고 분석했다.

남 연구원은 "국내 기업들은 통상적으로 4분기 실적이 가장 저조한데 이런 시기에 의미 있는 실적 변화는 앞으로 있을 수 있는 트렌드 변화의 가능성을 의미한다"며 "과거에 시장을 주도했던 종목들은 대부분 매출액이 먼저 증가했고, 시간 차이를 두고 이익 증가로 이어졌다"고 언급했다.

이어 "무관심 했던 종목들에서 의미있는 실적 변화와 함께 지속성장이 이루어지거나, 성장성만 높다고 판단했던 기업에서 실적이 나타나기 시작된 경우 주도주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남 연구원은 "현재 3가지 조건을 만족하고 있는 것은 의료(헬스케어, 제약, 바이오)"라며 "성장할 수 밖에 없는 산업에 속하고 의미있는 실적 변화가 감지됐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최근에는 시장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어 주도주의 가능성이 포착되고 있다"며 "올해 이들은 본격적인 성장기에 진입할 것으로 보여 주가 상승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