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삼성중공업은 박대영 대표이사의 지난해 보수총액이 10억4700만원이라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정원태 이사는 7억9200만원을 받았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3월31일 16:58
최종수정 : 2015년03월31일 16:58
[뉴스핌=백현지 기자] 삼성중공업은 박대영 대표이사의 지난해 보수총액이 10억4700만원이라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정원태 이사는 7억9200만원을 받았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