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마켓

속보

더보기

4/1 중국증시 2%가까이 올라, 3800P 돌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3810.29(+62.40, +1.66%)
선전성분지수 133394.72(+234.06, +1.78%)

[베이징= 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4월 첫 거래일인 1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성분지수는  전일보다 각각 1.66%, 1.78% 급등세를 보이며 활황세를 나타냈다.  상하이종합지수의 경우 오전 장 개장 15분 뒤 3742포인트까지 밀렸으나 곧 상승세로 전환하며 마침내 3800포인트 관문을 돌파, 3810.29 포인트를 기록했다. 창업판 또한 전 거래일보다 높은 가격에 출발해 완만한 상승 곡선을 그리면서 2.89% 오른 2428.58 포인트에 안착했다.

이 날 거래에서는 주류 및 음료 섹터를 제외한 거의 모든 업종이 상승했다. 예금보험제도가 내달 1일부터 정식 시행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만 100여개가 넘었다. 특히 보험주와 증권사주가 예금보험제도 시행의 최대 수혜주로 꼽히며 3% 넘게 올랐고, 이 중 서남증권(西南證券, 600369.SH)은 10% 넘게 급등하며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 공산당 중앙과 국무원이 최근 발표한 '전력체제 개혁 심화에 관한 약간 의견'은 1일 장에서 스마트그리드 업종에 최대 호재가 되었다. 그 영향으로 스마트그리드 대표 테마주로 꼽히는 국전남자(國電南自, 600268.SH)와 중원화전(中元華電, 300018.SZ)·오특신(奧特迅, 002227.SZ)·영신고빈(榮信股份, 002123.SZ) 등이 모두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리커창 총리가 정부업무보고에서 '중국제조 2025'전략을 발표한 것에 자극을 받아 전기설비 섹터도 크게 올랐으며, 4G 가입자 수가 3G 가입자 수를 넘었다는 공업 및 정보화부의 발표가 나온 뒤 통신서비스 섹터의 상승세도 눈에 띄었다.

더불어 환경보호시스템의 중요한 정책 내용인 '3대 액션플랜' 중 '수십조(水十條)'가 국무원 심의를 통과했고, '토십조(土十條)'도 연내 출범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환경보호 섹터 및 측량측정 섹터도 급등했다.

전문가들은 지수가 5000포인트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단계적으로 나타나는 하락세에 주목, 기회를 포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은행과 증권사·보험 등 금융주가 하락하는 때를 엿보아야 하며, 동시에 환경보호 및 미디어·원자력 발전 같은 테마주와 일대일로·국유기업 개혁 같은 전통적 테마주에도 주목할 것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대규모 신규 발행이 기다리고 있는 만큼 단기 리스크에도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