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북아현뉴타운의 선봉…'e편한세상 신촌' 분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8일 견본주택 개관…30~40대 실수요자 관심 높아

[뉴스핌=김승현 기자] 대림산업이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에 짓는 ‘e편한세상 신촌’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일정에 돌입했다.

8일 오전 10시 견본주택이 문을 열자 미리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던 방문객들이 차례로 입장하며 주택 내부를 둘러봤다.

'e편한세상 신촌'이 8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일정에 돌입했다. <사진=김승현 기자>
e편한세상 신촌은 도심 접근성이 좋다는 게 장점이다. 지하철 2호선 아현역과 인접해 있다. 5호선 애오개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버스노선도 다양해 종로·광화문·여의도·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를 환승 없이 30~40분 안에 갈 수 있다. 이러한 이유에 직장과 가까운 주거지를 찾는 30~40대 실수요자의 문의가 많았다.

서울 노원구에서 왔다는 장 모씨(41)는 “남편 직장이 광화문인데 출근이 일러 가까운 곳으로 이사하려한다”며 “기왕이면 새 아파트에 살고 싶어 상담을 받아보고 청약접수를 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신촌은 북아현동에 있지만 단지 이름은 ‘신촌’이다. 단지가 도로명 신주소로 신촌로이기 때문. 또 북아현뉴타운의 ‘새로운 마을’이란 뜻의 신촌(新村)을 의미한다는 게 분양사무소의 설명이다.   

'e편한세상 신촌' 견본주택에서 방문객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김승현 기자>
이 단지는 최고 34층, 22개동, 총 2010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725가구(아파트 625가구, 오피스텔 100실)가 일반 분양된다. 아파트 전용 59㎡ 24가구, 84㎡ 579가구, 114㎡가구, 오피스텔 전용 27㎡ 100실로 구성됐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2060만원대다. 전용 59㎡의 3.3㎡당 분양가는 2300만원, 84㎡ 2100만원, 114㎡ 1900만원 수준이다.

아현역 주변 한 공인중개사는 “e편한세상 신촌은 서울 도심 어디로든 출퇴근이 용이해 벌써 조합 물량 분양권 시세에 대한 문의가 온다”며 “전용 84㎡ 기준으로 대략 7억~7억5000만원 선인데 8억5000만원까지는 무난하게 오르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오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지하철 2호선 아현역 1번출구 앞(서대문구 신촌로 269)에 있다. 입주는 오는 2017년 3월 예정이다.

홍영석 분양소장은 “e편한세상 신촌의 장점은 도심 접근성이 뛰어난 역세권 대단지라는 점에 있다”며 “2만4000가구 규모로 새롭게 태어나는 아현·북아현 뉴타운 핵심지역에 있어 주택 수요자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신촌'이 8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일정에 돌입했다. <사진=김승현 기자>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보병 소대장 '상사'도 맡는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보병대대 소대장 직위를 상사까지 확대한다. 육군은 17일 "보병대대 중대별 3개 소대 중 1개 소대장 직위를 기존 소위·중위에서 상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편으로 각 중대 3개 소대 가운데 1개 소대는 부사관이 지휘하게 된다. 보병 소대는 통상 30여 명 규모로 구성되는 전투 수행 최소 단위다. 나머지 1·2소대장과 중대장 이상 지휘관은 기존처럼 장교가 맡는다. 지난 3월 26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26-1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신임 부사관들이 정모를 던지며 임관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 육군 제공] 2026.06.18 gomsi@newspim.com 육군은 그동안 보병부대 부사관을 부소대장으로만 운용해왔다. 소대장 직위를 편제상 정식으로 부사관에게 부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위 구조 변경은 편제와 보직 기준에 동시에 반영된다. 육군 관계자는 "병역자원 감소 등에 대비한 중장기 병력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장기보직을 통해 전투임무 수행능력과 운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초급장교 인원 감소에 따른 지휘 공백 대응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최근 병 복무 인원 감소와 간부 획득 구조 변화에 맞춰 부사관 역할을 확대해왔다. 국방부는 병력 감축 기조에 따라 간부 중심 전력 구조 전환을 추진 중이다. 육군은 2020년대 들어 부사관 정원과 장기복무 비율을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이번 조치로 소대 단위 지휘 체계는 일부 조정된다. 육군은 부사관 소대장 보직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gomsi@newspim.com 2026-06-18 13:38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 200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글로벌 K팝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가 예선 진출자 200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을 올렸다.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마이 케이팝 스타'는 국적과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오디션이다. 지난 12일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국내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60개국에서 지원자가 몰리며 글로벌 규모를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포스터. 2026.04.09 alice09@newspim.com 예선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진출자는 총 200팀이다. 국내 참가자 100팀, 해외 참가자 100팀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프랑스 등 총 37개국 출신 참가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예선 진출자들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은 물론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해외 K팝 커버 아티스트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개인 참가자뿐 아니라 듀엣, 그룹,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팀도 진출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오는 22일부터 공개된다. 뉴스핌 공식 유튜브와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되며, 총 200팀의 무대가 20일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상 공개가 모두 마무리된 뒤에는 대중 평가가 진행된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전문 심사위원 없이 시청자가 직접 우승자를 결정하는 100% 대중 참여형 오디션으로 운영된다.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본선 진출자 30팀이 선정되며, 참가자의 실력뿐 아니라 대중성과 화제성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대회는 온라인 영상 예선,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국내 참가자 2위부터 10위까지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 및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K팝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돼 차세대 K팝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6-17 17: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