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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제조 2025] 국무원발 10년짜리 특급호재, 장기투자 추천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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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중국제조 2025' 본격 추진에 앞서 중국은 산업 구조 전환 및 업그레이드를 통해 글로벌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매진해왔다.   특히 산업구조 선진화라는 목표아래 우위기업과 우위산업의 집중 육성에 힘써왔다.  이과정에서 기업간 인수합병 및 구조조정 효과가 가시화하며 산업 구조가 크게 개선됐다. 
 
2014년 5월, 중국 자동차 판매량 1-10위 기업의 생산집중도는 90%에 달했고, 이는 2010년 대비 4%p 상승한 수치다. 2013년 시멘트 업계 1-10위 기업의 생산량은 업계 전체의 38.8%로 2010년 대비 12.7%p 늘어났고, 평판유리업계 1-10위 기업의 생산량은 업계 총 생산량의 53.5%, 전해알루미늄업계 1-10 기업의 생산량은 전체의 68%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중점 산업 배치 최적화 및 산업 이전을 추진했다. 2014년, 중부•서부 지역의 일정규모 이상 공업부가가치 증가율은 각각 8.4%와 10.6%를 기록하며 동부지역보다 각각 0.3%p, 3%p씩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일정 기간 동안 중국 제조업은 안정적 성장과 구조조정이라는 이중고를 해결하고, 선진국과 신흥경제체의 이중 압력을 견뎌야 한다. 이와 함께 저비용 우위는 빠르게 사라지고 새로운 경쟁우위는 아직 찾지 못한 상황에서 더 높은 수준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시기에 진입했다. 장기간 유지해온 조방형 발전 이후 중국 제조업은 더욱 힘든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러한 가운데 중국 국무원이 제조업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로드맵인 '중국제조 2025' 행동강령을 제시함으로써 제조업계는 물론 중국 증시에도 강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중국증시에서는 행동강령이 나온 당일인 19일과 20일 이틀 연속 스마트 기기를 비롯한 관련 테마주가 일제히 강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19일 중국증시 상하이와 선전 거래소에서는  관련 종목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며 양시장 모두  3%넘는 지수 상승세를 기록했고, 이튿날인 20일에도 지치런 자스커지 화리자주 등 중국제조 2025 관련 종목 17개가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텅쉰재경 관계자는 20일 이번에 국무원이 내놓은 중국제조 2025 계획은 국가적 차원에서 나온 최초의 제조강국 청사진이라며  계획이 본격 추진되는 과정에서 글로벌 무대에서의 중국 제조 위상이 놀라울 정도로 격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이번 문건 발표이후 중앙 정부 각 부처와 지방정부에 거쳐 스마트 제조 육성 정책이 잇따라 쏟아져 나올 예정이어서  '중국제조 2025'가 향후 수년간 A주의 주요 테마가 될 것이라며 관련 업종 및 종목 중심으로 테마주를 적극 탐색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다.  

                                                        




[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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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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