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원 기자] 영화 ‘암살’ 전지현의 시사회 패션이 화제다.
전지현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암살’ 시사회에 최동훈 감독, 하정우, 이정재, 오달수, 조진웅 등과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전지현은 올 블랙 롱 드레스에 블랙 앤 화이트 클러치를 들었다. 슬림한 몸매에 자연스럽게 흐르는 블랙 롱 드레스와 화이트 클러치는 여배우의 우아함을 표현하기에 충분했다.
전지현이 든 클러치는 루즈 앤 라운지 ‘파씨오네 플랩 클러치’로 탈부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이 있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영화 ‘암살’은 22일 개봉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