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 '산타랠리' 즐기려면 '유럽'으로 가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1월 글로벌포트폴리오 전략] <1> 유럽 러브콜 지속..중국 VS. 인도 전망 팽팽

[편집자] 이 기사는 11월 6일 오후 7시 24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편집자] 우리나라 경제가 저성장·저금리의 패러다임으로 바뀌면서 자산관리에서도 글로벌화가 중요해졌습니다. 뉴스핌은 이런 추세에 맞춰 글로벌 자산관리(GAM: Global Asset Management)에 필요한 전략과 정보를 제공합니다. 보다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국내 유수 금융기관들의 단기(1년 미만), 장기(1년 이상)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략을 종합해 매월 [뉴스핌GAM]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교보생명 (박훈동 광화문노블리에센터장) 삼성생명 (차은주 패밀리오피스 차장) 한화생명 (이명열 FA추진 팀장) (이상 보험사) 신한은행 (김상우 IPS본부장) 씨티은행 (박병탁 WM사업본부장) 우리은행 (곽상일 WM사업단 상무) KEB하나은행 (이형일 PB사업부 본부장) KB국민은행 (김정기 WM사업본부 전무) (이상 은행) 대신증권 (최광철 상품기획부장) 메리츠종금증권 (박태동 글로벌트레이딩 총괄 상무) 미래에셋증권(박건엽 자산배분센터 이사) 한국투자증권 (고창범 상품전략부 차장) 현대증권 (김임규 투자컨설팅센터장) KDB대우증권 (한요섭 투자분석부 차장) NH투자증권 (이창목 리서치센터장) (이상 증권사) 


[뉴스핌 = 이에라 기자] "유럽 매수 아직 안 늦었다"

미국 금리인상 불확실성 확대로 유럽증시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빠르면 12월 미국이  금리를 올릴 것이라며 추가 양적완화(QE) 기대감이 있는 유럽을 투자하라고 추천했다.

신흥국 주식시장에 대해 부정적 투자의견이 우세했지만, 중국과 인도에 대해 긍정적으로 접근하라는 답변이 팽팽히 맞섰다.

◆ 전문가 60% "12월 미국 금리인상"…선진국 주식 살때

6일 뉴스핌이 은행·증권·보험사 등 15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11월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략에서 응답자 중 57%가 12월 미연준(Fed)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답했다. 29%는 내년 3월이내 인상을 전망했다.

이달 초 재닛 옐런 미연준 의장은 연방하원 금융위원회에서 "12월에 기준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살아있다"고 언급했다.

중국의 경제성장률 둔화 등 글로벌 경제 우려로 올해 인상이 물건너간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있었지만, 전문가 절반은 연내 인상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임규 현대증권 투자컨설팅센터장은 "미국 고용과 물가 지표가 개선되면 금리인상은 단행될 것"이라며 "옐런 의장이 언급했던 (금리인상) 기준이 오면 연내가 됐든 내년 초가 됐든 인상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미 금리인상 불확실성이 계속되면서 선진국 주식시장에 대한 선호도가 이어졌다. 응답자 중 73%는 선진국 주식 비중을 확대하라고 답했다. 신흥국 주식을 확대해야 한다는 응답자는 한명도 없었다. 응답자 60%는 신흥국 주식 비중을 줄여야 한다고 답변했다.

우희성 국제금융센터 연구원도 "지난달 신흥국 금융지표가 호전되고 있으나 제한적 반등으로 그칠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며 "신흥국 투자여건 악화는 중국 경제구조의 전환, 대외수요 둔화, 글로벌 교역 가치사슬 변화 등 구조적 문제에 기인하고 있어 소폭의 추가 반등 여지는 있으나 추세적 개선은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우 연구원은 "미국 금리인상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주요 신흥국들의 경우 인플레이션 둔화 심화에 따른 통화정책 완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자금유출 및 통화절하 압력에 직면할 위험도 상당하다"고 덧붙였다.


◆ 전문가 67% "선진국 중 유럽 최고"

전문가들은 지난달에 이어 선진국 중 유럽이 가장 유망하다고 봤다.

응답자 중 67%가 유럽을 최우선주로 꼽았고, 20%와 13%가 각각 미국과 일본을 꼽았다.

연초 이후로도 유럽펀드가 일본이나 미국펀드보다 성과가 양호했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유럽펀드 수익률은 12.27%이고 미국과 일본펀드는 각각 4.29%, 9.29%로 집계됐다.

유럽은 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완화로 정책 수혜감이 이어질 것이란 분위기가 계속되고 있다.  최근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다음달 정례 통화정책회의에서 통화정책 수준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며 추가 양적완화를 시사하기도 했다.

김임규 센터장은 "연말까지 상대적으로 안전자산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며 "유럽의 폭스바겐 배기가스 조작사건, 일본 아베총리 지지율 하락으로 아베노믹스의 동력자체가 약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선진국의 양적완화라는 정책수단을 통해 정책기대가 남아있다"며 "기업 수익도 개선되고 있다는 점에서 선진국의 상대적 우위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이형일 KEB하나은행 PB사업부 본부장은 "일본의 경우 양적완화에 대한 부작용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유럽은 그렇지 않다"며 "유럽 대형주, 수출주들이 긍정적인데다 부도위험이 줄어둘고 있는 점도 호재"라고 설명했다.

유럽 보다는 일본이 긍정적이라고 답한 곳도 있었다. NH투자증권은 일본 엔화 약세 및 수출 확대와 안정적 수급 모멘텀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 신흥국 선호도, 중국 VS 인도 '팽팽'

신흥국 주식시장 가운데는 중국과 인도에 대한 선호도가 팽팽히 맞섰다. 응답자 중 44%가 각각 신흥국 중 가장 유망한 국가로 중국과 인도를 꼽았다.

올해 중국본토펀드는 1조4607억원의 자금이 유입, 해외펀드 가운데 가장 많은 자금이 몰렸다. 최근 6개월 수익률이 -22.57%로 크게 부진하지만, 1년 수익률은 31.49%로 여전히 선두권이다. 인도펀드는 올해 592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2.62%였다.

중국 본토 상하이지수는 지난 8월 기록한 단기 저점에서 20% 이상 회복했다. 10월 한달간 10.8% 상승하며 월간기준으로 5개월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중국 정부의 적극적 부양정책, 유동성 효과 등이 증시를 끌어올렸다.

이형일 본부장은 "중국 지수에 베팅하는 것보다 소비재 위주로 접근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며 "금융기관 부실 우려가 크기 때문에 정책 이슈 보다는 인구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소비재를 주목하라"고 언급했다.

박태동 메리츠종금증권 글로벌트레이딩 상무는 "중국 증시가 반등을 했고, 추가 상승할 여력도 있다"면서도 "경기 부양을 계속할 것이란 기대감 때문에 상승하고 있어서 기대감이 꺾이면 다시 증시가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고 답했다.

인도의 경우는 모디노믹스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컸다. 중국을 앞지르는 성장세와 구조개혁 등이 호재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차은주 삼성생명 패밀리오피스 차장은 "경제 구조개혁, 강력한 정치적 리더쉽,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면서 인도에 대한 전망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최광철 대신증권 상품기획부장은 "인도는 다른 신흥국과 달리 4분기 이익전망치가 상향되고 있다"고 답변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연말 공항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 스타트업 입사 4년 차인 30대 직장인 A씨는 연말에 아껴둔 휴가를 소진하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여러 프로젝트로 쓰지 못한 연차를 모두 사용하기로 했다. 회사에서도 연차 소진 권고가 내려지면서 징검다리 연휴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에 A씨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3일, 24일과 26일 연차를 내고 22일 저녁 일본에 도착해 여정을 시작하는 6박 7일 여행을 다녀오기로 마음먹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비행기 출발을 기다리는 이들로 설렘이 가득차 있던 김포공항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화요일인 26일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를 낸 이들과, 고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관광객 등이 공항에 자리했다. 2025.12.24 aaa22@newspim.com 24일 크리스마스를 앞둔 김포공항은 여행객으로 북적였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금요일 하루를 연차로 내면 최소 3박 4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어서다. 내년 1월 1일 신정까지 연차를 내면 최장 11일을 휴가로 사용할 수 있다. 커다란 캐리어를 양손에 쥐고 있는 하루토(가명·23) 씨는 이날 고국인 일본으로 돌아간다. 그는 "한국 여행을 마치고 가족들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함께 보내기 위해 고국인 일본에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국장에는 외국인들이 화장품 등 다양한 선물을 가득 담은 박스와 커다란 캐리어를 밀며 분주히 오갔다. 출국장에 위치한 체크인 줄에는 커다란 기내용 캐리어를 쥔 사람들로 줄들이 가로세로 빽빽히 차 있었다. 이른 아침 시간에 출발하느라 챙기지 못한 끼니를 벤치에 앉아 간단히 빵과 커피로 때우는 이들도 간간히 보였다. 안양에서 왔다는 30대 커플은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으로 갈 예정"이라며 "직장인이라 업무 때문에 더 휴가를 내지 못해 아쉽다. 뒤에 휴가를 더 붙였다면 유럽에 가고싶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업무가 쌓여있어도 연차를 아예 날릴 수는 없고 (회사에서도) 소진하라는 분위기여서 다행이었다"라며 "대만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김포공항 출국장 한 켠에 쌓여 있는 캐리어와 수화물들. 2025.12.24 aaa22@newspim.com 이날 공항에서 만난 40대 여성은 서울 서초구 양재에서 공항으로 왔다. 그는 "중국 상하이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만나러 간다"며 "중국에서 2주 정도 같이 연말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에서 보내는 장기 휴가가 가능한 이유는 크리스마스인 25일, 내년 신정인 1월 1일이 각각 목요일이기 때문이다. 금요일인 26일(금요일), 29일부터 31일까지, 내년 1월 2일(금요일) 등 총 5일의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11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가족끼리 휴가일을 맞춰 같이 해외 휴가를 가는 경우도 있었다. 장승훈(28·건국대 컴퓨터공학과) 씨는 "참여하고 있는 개발자 관련 프로그램에 양해를 구하고 나를 포함해 총 6명이 중국 상하이로 어머니 생일과 가족 기념일을 겸해 가족 여행을 간다"며 "아버지나 삼촌 등 다른 분들도 휴가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중국을 가본 적이 없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날 출국하는 여행객들의 목적지는 일본과 중국이 대부분이었다. 고환율과 엔저의 영향으로 여행 경비 부담이 비교적 덜한 일본이나 중국이 인기 관광지로 꼽혔다.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에 따르면 올해 12월 2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노랑풍선을 통해 해외 패키지여행을 예약한 고객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일본이 30%로 가장 높았고, 중국(20%)이 그 뒤를 이었다. 베트남과 필리핀은 각각 16%, 7%를 차지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한한령 완화와 단체 비자 발급 확대, 주요 노선의 항공편 증편 등 여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중국 여행객이 늘었다"며 "긴 연휴로 장거리 여행을 가는 이들이 생기며 유럽은 8% 수준을 늘었다"고 설명했다. aaa22@newspim.com 2025-12-24 14:41
사진
이마트판 다이소, '와우샵' 초저가 승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이마트가 5000원 이하 초저가 생활용품 편집숍 '와우샵(WOW SHOP)'을 앞세워 다시 한 번 초저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실상 다이소가 독점해온 시장을 정조준한 행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최근 이마트 매장 내 편집존 형태의 '와우샵'을 시범 운영 중이다. 지난 17일 왕십리점에 약 20평 규모로 도입한 데 이어 연말까지 은평점(19일), 자양점(24일), 수성점(31일) 등 총 4개 점포로 확대한다. 와우샵 은평점 전경. [사진=이마트 제공] 와우샵은 전 상품을 1000원·2000원·3000원·4000원·5000원 균일가로 판매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저가 생활용품 1340여 개 중 64%를 2000원 이하, 86%를 3000원 이하로 구성해 가격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마트는 앞서 2018년 '삐에로쇼핑'을 통해 유사한 초저가 실험에 나섰지만 2년 만에 사업을 철수한 바 있다. 삐에로쇼핑은 '오프프라이스+초저가'를 콘셉트로 1000원대 상품부터 브랜드 이월 상품까지 혼합 진열하고 미로형 동선과 자극적인 매장 연출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매장 정체성이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상시 저가 매장인지 할인 전문점인지 소비자 인식이 흐릿했고 대형마트와 분리된 독립 매장 구조로 집객과 회전율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지 못한 점이 한계로 작용했다. 업계에서는 와우샵이 삐에로쇼핑과는 다른 출발선에 서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와우샵은 이마트 매장 내 편집존으로 운영돼 기존 고객 트래픽을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고 전 상품을 1000원~5000원 균일가로 단순화해 가격 메시지도 명확하다. 무엇보다 이마트 해외 직소싱과 품질 관리 역량을 앞세워 '싼 가격이지만 믿을 수 있는 상품'이라는 인식을 강화하려는 전략이 눈에 띈다. 다이소 김포 장기점 매장 전경. [사진=다이소] 이 같은 평가의 배경에는 초저가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성공 공식'이 존재한다는 점도 작용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다이소다. 다이소는 균일가, 생활필수품 중심, 언제 방문해도 저렴한 가격이라는 단순한 포지션을 수십 년간 흔들림 없이 유지해왔다. 복잡한 기획이나 과도한 연출 대신 소비자가 기대하는 가격과 품목을 정확히 충족시켰고 전국 단위 점포망을 통해 일상 동선 속 구매를 자연스럽게 만들었다.  와우샵의 성패를 가를 관건은 결국 '지속성'이다. 일회성 화제에 그치지 않고 상시 초저가에 대한 신뢰를 쌓을 수 있을지가 핵심이다. 업계에서는 이마트가 대형마트라는 기존 경쟁력 위에 초저가 포맷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과거 삐에로쇼핑과는 구조적으로 다르다고 본다. 와우샵이 단기 실험을 넘어 이마트 매장의 고정 코너로 안착할 경우 초저가 시장의 판도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마트는 올해 들어 와우샵 외에도 4950원 화장품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 880원부터 4980원까지 가격을 고정한 '5K프라이스', 노브랜드 확대 등 초저가 실험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이는 과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소비자가 체감하지 못하는 10원, 100원 차이는 의미가 없으며, 상식 이하 가격으로 팔아야 한다"고 강조해온 가격 철학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중간 가격대는 사라지고 '초저가와 프리미엄만 살아남는다'는 그의 판단이 최근 이마트의 전방위 초저가 전략으로 다시 구현되고 있다는 평가다. mkyo@newspim.com 2025-12-24 15: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