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사, 연말 맞아 사회공헌활동 실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아시아나·금호고속 등 사회공헌활동

[뉴스핌=강효은 기자] 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사 임직원들이 연말을 맞아 김장담그기, 사랑의 연탄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금호아시아나는 임직원들이 ‘금호아시아나그룹 이해관계자들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경영철학을 몸소 실천하며 적극적으로 따뜻한 연말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1월 7일 강서구 방화동 근린공원에서 열린 ‘2015 사랑나눔 강서김장문화제’ 에 참여해 그룹사 중 가장 먼저 김장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강서구 주관의 이번 행사에는 직능단체, 동주민센터, 복지관, 학교, 자원봉사자 등 주민 1000여명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이 함께 참여했으며, 총 3만 포기, 75톤(t) 규모의 김장을 담갔다. 이는 그간 강서구에서 시행하였던 김장나눔행사 중 최대 규모로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김장김치는 저소득 가정 7500가구에 전달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08년 이후 김장나눔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강서구 저소득 가정에게 직접 담근 김치를 제공해왔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김장나눔행사 외에도 강서구, 부천시 등 주변지역 내 복지시설을 매주 전 임직원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는 ‘임직원 릴레이 봉사활동’을 실시 하는 등 지역사회 구석구석에 온정을 베푸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사랑나눔 김장행사 <사진=금호아시아나그룹>

금호고속임직원들도 지난 11월 26일 광주의 유·스퀘어 야외광장에서 지역관내 사회복지 시설 및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김장 김치를 직접 담그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한 금호고속 사무원, 승무사원, 기술사원 및 노동조합원 50여명은 총 1000포기의 배추를 함께 담가 보훈청, 서구 쌍촌복지관, 영광원 등 자매결연을 맺은 복지단체 직원들과 함께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보훈가족, 무의탁 독거노인, 장애우 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금호리조트도 지난 11월 17일 종로구 창신동 종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실시된 '2015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에 참여해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2006년부터 금호리조트 전 임직원이 매월 급여액 중 1000원 미만 끝전으로 조성한 ‘끝전 모금액’으로 11월 16일 통영을 시작으로 12월 3일까지 전국 6개 지역에서 3300여 포기의 김장김치를 손수 담가 저소득층 720여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금호리조트는 전국 6개 사업장 및 본사에서 장애인단체, 보육원, 노인시설 등과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독거노인 쌀 전달 활동 ▲저소득 가정 연탄지원 ▲ ‘사랑의 효’ 행사 노인 무료 목욕봉사 사업 등 지역사회와 연계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실시해 오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11월 24일 서울 관악구 삼성동에서 ‘임직원과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활동을 실시하며 이웃에 온정을 전했다. 금호타이어의 임직원들은 삼성동 일대의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이날 직접 연탄 배달에 나서 일일이 이들의 가정을 방문해 주거상태 등을 살피고 총 연탄 6000장을 전달했다.

또한, 금호타이어는  11월 26일에 중증장애인 대상 사회체험활동의 일환으로 아쿠아리움 관람을 실시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13년부터 외부 활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이 문화체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캠핑장 체험, 뮤지컬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실시하고 있다.

에어부산 임직원들도 지난 11월 28일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이헌승 국회의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에 거주하는 가정에 연탄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에어부산 한태근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30여명과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참가한 자원봉사자 30여 명, 그리고 이헌승 국회의원이 참석해 함께 부산진구 전포 1동 12세대에 연탄 2400장과 쌀 한 포대씩을 전달했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사진
"하메네이 제거 후가 더 문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열흘 안에 결정하겠다"고 시한을 제시하고, 초기 단계의 제한적 선제공격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란 정권이 실제로 붕괴할 경우 이를 대체할 뚜렷한 세력이 없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부를 겨냥한 군사 옵션을 선택할 경우 가장 큰 변수는 '그 이후'라고 지적했다. 최고지도자를 제거하더라도 누가 권력을 승계할지, 어떤 체제가 들어설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진=로이터 뉴스핌] 전 이란 고위 관리 출신으로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는 반체제 인사 모흐센 사제가라는 "하메네이와 최고 지휘관들을 제거한다면 문제는 그 다음"이라며 "이란이 실패 국가로 전락할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역시 최근 의회에서 복잡한 권력 이행 과정에서 미국이 협력할 상대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WSJ는 1979년 이란 혁명 당시와 현재를 대비했다. 당시에는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라는 구심점 아래 국내외 세력이 결집했지만, 지금은 그에 상응하는 상징적 지도자가 부재하다는 것이다. 이란 내부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선거 부정 의혹, 여성 인권 문제, 경제 위기 등을 계기로 반정부 시위가 반복돼왔다. 최근에도 "하메네이에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등장하는 등 반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 시위는 명확한 지도부나 조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채 산발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평가다. 해외 반체제 세력 역시 단일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시린 에바디는 하메네이 제거를 위한 표적 공격에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이란 내 정치 활동가들 사이에서는 군사 개입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가장 주목받는 해외 인사는 팔레비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인 레자 팔레비다. 그는 세속 민주주의로의 전환을 주장하며 지도자로 나설 뜻을 밝혔지만, 부친 통치 시절의 정치적 탄압과 사회적 불평등을 기억하는 이란인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다. 특히 쿠르드족과 아제르바이잔족 등 소수 민족 사회에서는 중앙집권적 통치에 대한 불신이 남아 있다. 좌파 성향의 이슬람계 반정부 단체 무자헤딘-에-할크(MEK)도 조직력을 갖추고 있지만, 해외 기반이 강하고 과거 이라크와 협력한 전력 등으로 국내 지지는 제한적이다. 일부 중동 및 유럽 당국자들은 하메네이 제거가 곧 체제 붕괴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한다. 보수 성향 인사들이 권력을 승계하거나, 오히려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등 강경 인물이 전면에 나설 경우 노선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반면 1980년대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와 유사한 점진적 개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도 있다. 이슬람공화국 창시자의 손자인 세예드 알리 호메이니가 온건 성향 종교인들과 가까운 인물로 거론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적 타격을 시작으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정권 교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이란은 권력 공백과 내부 분열에 직면하거나, 반대로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도 있다는 진단이다. wonjc6@newspim.com     2026-02-20 15: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