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기가팩토리·모델3로 테슬라 자동차주 '톱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1월 20일 오전 3시45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최근 약세를 보인 미국의 전기차 기업 테슬라 주식에 대해 긍정적인 투자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최근 실망스러웠던 출하량보단 2017년 출시 예정인 보급형 전기차 '모델3'와 본격 가동을 앞둔 '기가팩토리'에 기대를 걸고 있다.

테슬라 로고<사진=블룸버그통신>

미국 투자은행 스티펠 니콜라스의 제임스 알버틴 애널리스트는 19일(현지시간) 보고서를 내고 자동차 제조사 톱픽으로 테슬라를 선정했다. 그가 제시한 목표 주가는 현 주가보다 56% 이상 높은 325달러다.

테슬라의 주가는 지난해 말부터 큰 폭으로 하락했다. 출하량이 예상치를 간신히 채웠고, '모델 X'의 판매량도 부진을 면치 못했기 때문이다.

테슬라가 지난 4일 발표한 지난해 4분기 출하량은 1만7400대로 기존 예상 출고 대수 1만7000~1만9000대의 하단을 가까스로 넘었다.

새해 첫날엔 노르웨이의 과급기 충전소에서 충전 중이던 '모델S' 화재 사건이 발생해 악재를 더했다.

그럼에도 테슬라는 미국의 전기차 시장에서 가장 많은 판매 대수를 자랑한다. 가격 비교 웹사이트인 '하우머치'에 따르면 지난해 테슬라의 '모델S'는 미국에서 2만5700대 팔려 전체 경쟁자들을 크게 앞섰다.

테슬라가 미국 네바다주에 뉴욕 센트럴파크 3배 규모로 짓고 있는 세계 최대 리튬이온 전지 공장인 '기가팩토리'가 테슬라의 비용을 낮춰줄 것이라는 기대도 크다. 엘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기가팩토리로 테슬라의 제조비용을 30%가량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 오는 3월로 예정된 보급형 모델 '모델3'의 공개도 테슬라 주가 상승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모델3'의 가격은 기존 모델의 절반가량에 해당하는 약 3만5000달러로 본격적인 판매는 내년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알버틴 애널리스트는 "테슬라는 출하 목표를 달성해 나갈 것이고 기가팩토리가 예정대로 가동될 것이며 모델3도 공개돼 테슬라 주가는 의미있게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근 수요 증가로 급등세를 보이는 리튬 가격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 결국 안정되면서 테슬라가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글로벌이쿼티스리서치의 트립 차우드리 이사는 이런 관점에서 최근 출하량보다 에너지 기업으로서 테슬라를 주목했다.

차우드리 이사는 "테슬라는 이전엔 존재하지 않았던 산업을 만들어 내고 있다"면서 "테슬라의 성장이 로켓 같지는 않겠지만, 방향성은 상승세"라고 강조했다.

글로벌이쿼티스리서치는 테슬라의 목표 주가를 385달러로 제시했다. 투자전문매체 마켓워치에 따르면 테슬라에 대한 21개 투자은행의 평균 투자의견은 '유지'이며, 평균 목표주가는 276.41달러다. 테슬라의 52주 고점은 286.65달러, 저점은 181.40달러다.

 

테슬라 주가 차트 <자료=Nasdaq>

[뉴스핌 Newspim] 김민정 특파원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