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이지웰페어 "B2B 유통사업, 해외판권 생활·리빙까지 확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양섭 기자] 복지서비스 전문기업 이지웰페어(대표 김상용)는 “주방용품 전문 브랜드 셰프라인, 네오플램, 콕스타 등 3개 브랜드의 50종의 상품에 대한 중국 판권 계약을 연이어 체결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지웰페어는 이번 주방용품 브랜드 3개사의 해외 판권 확보에 따라 기존에 판권을 확보한 유제품, 유아용 화장품, 기저귀, 위생용품으로부터 주방용품에 이르기까지 생활 소비재 분야로 B2B 유통망을 통한 수출 카테고리를 확장하게 됐다.

지난해 6월 생활소비재에 대해 관세율을 2%대로 인하했던 중국 정부는 한-중 FTA 타결에 따라 올해부터 향후 10년 이내에 관세를 철폐하여 수출 증가가 예상되고, 삼성증권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54%였던 중국의 도시화 비율이 2020년 60%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여 도시화 진행 속도에 맞춰 주방용품 시장 규모도 가파른 성장이 전망됐다.

KOTRA 칭다오 무역관의 보고서에서도 국가별 수입 현황 가운데 한국산 주방용품이 2년 연속 30%의 수입 증가세를 나타내며 독일, 프랑스, 일본산 제품과 함께 수입 증가율 상위권 국가에 올랐고, 중국은 소득증가와 도시화 정책으로 수입산 주방용품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특히, 농촌 지역에서 브랜드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셰프라인은 38년의 전통을 지닌 국내 최대 주방용품 생산업체로서 스텐레스, 알루미늄을 소재로 한 냄비, 후라이팬, 기타 주방용품을 충남 예산공장과 대구공장에서 초현대식 시스템으로 생산하며 국내외에서 그 품질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신개념의 주방용품 생산과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춘 상품 개발을 통해 일본, 말레이시아, 태국 등 동남아시아 시장과 미주 시장 그리고 새로운 시장인 중국에서 호평 속에 수출하고 있는 국내의 대표적인 토종 주방용품 업체이다.

네오플램은 생활리빙 분야에서 친환경 조리기구, 항균 도마와 컬러감을 살린 제품 디자인으로 주방의 키친인테리어 열풍을 주도하며 디자인과 기술력, 안정성에서 인정받은 주방용품 브랜드로 미국, 유럽, 중동 등 전 세계 70여개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또한, KOTRA가 주관하는 세계일류상품으로 향균도마는 4년 연속, 세라믹 코팅 쿡웨어는 3년 연속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6년 연속으로 올해의 브랜드 대상 기업에 선정된 대한민국 대표 주방용품 업체이다.

이지웰페어는 셰프라인, 네오플램 등 국산 주방용품 브랜드 외에도 소셜커머스와 홈쇼핑 등을 중심으로 판매하면서 주부들 사이에 인기가 높은 독일산 주방용품 브랜드 콕스타와의 해외 판권 계약도 체결할 예정이다.

이지웰페어는 세계 최대 주방용품 제조국이자 소비시장인 중국이 로컬 브랜드의 안정성 문제와 신뢰도 하락으로 인해 수입 브랜드의 중국 소비시장 진출에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고, 한-중 FTA 타결에 따른 중국 내 유통채널 및 수입상들의 수입브랜드에 대한 관심과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어 B2B 유통사업의 전망은 밝다고 분석했다.

김상용 이지웰페어 대표이사는 “디자인과 기술력, 합리적인 가격대로 중국 내에서도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하여 한국에서 인기 있는 주방용품 수입 브랜드와 우수한 품질의 국산 주방용품 브랜드의 해외 판권 확보를 점차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사진
이란, 미군 F-15·A-10 잇따라 격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이란전쟁에 투입된 미군 F-15 전투기와 A-10 공격기가 3일(현지시간) 이란군의 공격으로 각각 격추됐다고 CBS 뉴스 등 복수의 미국 매체가 미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CBS 및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언론들은 3일 미군 전투기 F-15에 이어 A-10 공격기가 이란 남서부에서 이란의 공격을 받아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이 지난 2월28일 이란전쟁을 시작한 이후 미군 군용기가 이란군 공격으로 격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락된 전투기의 조종사 3명 중 2명은 구조됐고, 1명은 실종 상태다. 미군은 이란 남서부 후제스탄 주 일대에 수색·구조용 헬기 HH-60G와 연료 공급을 위한 C-130 급유기를 투입해 1명을 구조했다. 이 과정에서 헬기 2대도 이란군의 공격을 받아 일부 탑승자가 부상했지만 기지로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란은 이날 F-15 전투기에 이어 미군의 A-10 선더볼트Ⅱ 워트호그 공격기도 호르무즈 해협 인근 게슘 섬 남단에서 격추해, 기체는 바다로 떨어졌다. 단독 탑승한 조종사 1명은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NBC와 전화 인터뷰에서 미 군용기 격추가 이란과의 협상에 영향을 끼치느냐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라며 "이건 전쟁이고 우리는 전쟁 중"이라고 말했다. 격추된 군용기 2대의 임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격추 장소로 미뤄볼 때 각각 이란 내 인프라와 호르무즈 해협 주변을 타격하는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지시간 2026년 2월28일 이란 공습작전 (작전명 에픽 퓨리)에 투입된 미군 전투기 [사진=미 중부사령부]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대국민 연설에서 앞으로 2~3주 동안 이란을 강하게 타격해 '석기시대'로 되돌리겠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이후 미군은 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 대형 교량을 공습으로 파괴한 데 이어 이란이 미국의 요구조건에 맞춰 전쟁 종식에 합의하지 않을 경우 이란 내 발전소도 타격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란 관영 파르스 통신은 미국이 지난 1일 우방국 중 한 곳을 통해 48시간 동안의 휴전을 제안했지만, 이란은 이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가 유예했던 이란 내 발전소 등 에너지 인프라 공격 기간이 오는 6일 종료된다. 이번 사태는 전쟁의 중대 고비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한편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미군 사망자는 13명, 부상자는 300명 이상으로 집계된다. 로이터·입소스 등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국민의 27%만 이란 전쟁을 지지하고, 60%가 조속한 개입 종료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