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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유통·식품사, 진통없이 모두 원안대로 통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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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정지선 재선임…이재현은 등기이사 물러나

[뉴스핌=함지현 기자] 유통·식품업체의 정기주주 총회가 18일 일제히 열린 가운데 주요 안건들이 큰 진통없이 통과됐다.

먼저 롯데쇼핑은 이번 정기 주총을 통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등 오너일가와 이인원 롯데그룹 부사장, 이원준 롯데쇼핑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기획재정부 출신인 박재완 성균관대 국정관리대학원장과 법제처 처장을 지낸 이재원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밖에 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보수 한도 승인의 건도 모두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현대백화점도 정기주총에서 정지선 회장을 비롯해 이동호 현대백화점 사장, 김영태 현대백화점 사장 등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사외이사 선임과 재무제표 승인, 이사보수한도 승인 등 안건도 원안대로 의결됐다.

CJ그룹에서는 이재현 회장이 CJ와 CJ제일제당의 등기이사에서 물러났다. 이 회장을 대신해 신현재 CJ 경영총괄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선임하고 김성호 전 법무부장관을 사외이사로 재선임됐다. CJ제일제당은 손경식 CJ그룹 회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되고 허민회 CJ제일제당 경영지원총괄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선임했다.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은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 됐다. 김주형 LG경제연구원 원장도 사내이사로 중임됐으며, 허성 LG생활건강 CFO는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사외이사로는 황이석 서울대 교수와 한산린 한양대 교수가 모두 재선임됐다. 이와함께 2015년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4개의 의안이 원안대로 처리됐다.

아모레퍼시픽그룹도 감사보고, 영업보고, 및 사외·사내이사 선임 등의 안건들을 원안 통과시켰다. 이를 통해 사외이사로 이옥섭 바이오랜드 부회장이 신규선임됐고, 사내이사에는 배동현 아모레퍼시픽그룹 사장과 김승환 아모레퍼시픽그룹 전략유닛 전무가 각각 신임, 중임됐다.

아모레퍼시픽 정기주총에서는 감사보고, 영업보고와 부의안건이 처리됐다. 엄영호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사외이사로, 이상목 아모레퍼시픽 경영지원유닛 전무가 사내이사로 각각 선임됐다. 이와함께 교육서비스업, 도서출판 및 판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는 정관변경도 이뤄졌다.

농심도 사외이사 선임·이사 보수 한도·이익배당 보고 등 안건을 승인했다. 이를 통해 윤석철 서울대 명예교수가 사외이사로 재선임됐다.

오뚜기도 재무제표 승인과 사외이사 선임, 감사 선임, 이사보수 한도, 감사 보수 한도 등 6건의 안건을 통과시켰다. 빙그레 역시 재무제표 승인 및 사외이사 선임, 사내이사 선임, 감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 감사보수 한도 등의 건을 원안 처리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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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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