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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내일부터 총선 재외투표…15만여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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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까지…113개국 198개 재외투표소 운영

[뉴스핌=이윤애 기자] 4·13 총선 재외투표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실시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30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분관을 시작(한국시각 오전 4시)으로 다음달 4일까지 113개국 198개 재외투표소에서 재외유권자 15만4217명을 대상으로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재외투표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미지=중앙선관위>

재외투표소는 169개의 공관과 25개의 공관 외 투표소를 비롯해 아랍에미리트(UAE) 아크부대 등 4개의 파병부대에 설치한다. 투표는 재외선관위가 정하는 기간 중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할 수 있으며 공휴일에도 가능하다.

공관 투표소 중 125개소는 6일간, 2개소는 5일간(3월 31일∼4월 4일), 42개소는 4일간(4월 1∼4일) 운영된다. 공관 외 추가투표소는 3일간(4월 1∼3일), 파병부대에 설치된 투표소는 하루씩만 운영된다.

재외유권자는 거주 또는 재외선거 신고·신청한 지역과 관계 없이 세계 어느 곳에서나 투표할 수 있으므로 여권, 주민등록증, 외국인등록증 등의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재외투표소에서 투표하면 된다.

다만 영주권자 등 재외선거인은 신분증과 함께 대사관의 재외투표관리관이 공고한 비자·영주권증명서 등 국적 확인 서류의 원본을 반드시 지참해야 투표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선거부터 귀국투표도 처음으로 도입됐다. 재외선거인 등으로 신고·신청했지만 재외투표가 시작되기 전인 3월 29일까지 귀국한 재외유권자는 관할 구·시·군선관위에 귀국투표신고서를 제출하면 선거일에 선관위가 지정한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선관위는 "재외유권자의 참정권 행사는 재외유권자를 위한 국가 정책이 발전하는 중대한 밑거름"이라며 "재외선거에 빠짐없이 참여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핌 Newspim] 이윤애 기자(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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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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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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